확실히 깊은 하락장때 차트쟁이들 조용해지는건 보기 좋네요
조회 2,523 · 공감 1 · 댓글 17
무슨 '코스피 7천선이 바닥이니 담아두시라. 몇일 선이 머시기 하니 얼마를 찍고 반등할거니 담아두시라.'
등등...
전국의 도사님들, 다음 상승장까지는 조용해지겠네요. 밑도 끝도 없는 그놈의 차트.
추종자들만 물 먹는거죠 뭐.
조회 2,523 · 공감 1 · 댓글 17
무슨 '코스피 7천선이 바닥이니 담아두시라. 몇일 선이 머시기 하니 얼마를 찍고 반등할거니 담아두시라.'
등등...
전국의 도사님들, 다음 상승장까지는 조용해지겠네요. 밑도 끝도 없는 그놈의 차트.
추종자들만 물 먹는거죠 뭐.
댓글 17
사실 이런 패턴도 익숙하긴 해요.
새삼스럽지만 이번 삼하때 유난들 떨길래 써봤습니다.
어차피 다음 상승 패턴때도 똑같을테구요.
애초에 저렇게 오른것도 말도 안되는 거라 이번엔 구경만 했구요
주식에 정상과 비정상이 어딨나요.
애당초 기대감과 수급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는게 주식시장인데요.
뺄려면 빼는거고 오르려면 오르는거죠. 안착이란건 없습니다.
그건 소형 잡주가 그렇지요..
대형주라고 다를거 있나요?
미래의 뉴스를 개인이 알까요 증권사들이 알까요. 개별주 너머 주식을 반영하는 외부요인들은 차트상 뭘 보고 판단하나요. 예를 들면 레버리지 상장같은거요. 말씀하신 주가의 정상범위는 어느 시점에 생기는건가요.
말씀하신 기대감과 수급을 예측할 뿐이죠
절대적인 방법이 없으니 무용론도 나오는 것이구요
미래 뉴스는 내부자가 아닌 이상 알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은 뉴스에 최소 두달 전엔 상품 출시 계획 발표가 있었죠
정말 레버리지 떄문에 수급이 꼬일것이다 라고 판단 한 사람은 미리 팔았겠죠?
지금 고점에 못팔아서 배아프신 분들은 그냥 이유를 찾으신거구요
미래 뉴스를 알수도 없거니와 안다 해도 모를게 주식이란 겁니다.
즉 주식은 과거와 현재만 반영하는게 아닌 미래를 예측하는건데 그걸 자칭 전문가란 사람들이 차트에서 미래를 읽고 확정지어 떠드는걸 비판하는거에요.
메론밥님처럼 '본인 눈에 5500까지 가는게 정상인거 같다'는 개인의 예측정도야 문제될거 있겠습니까. 5500이 바닥이니 기다렸다 풀매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사짜죠.
그래도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환장하기 때문에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참조 사항정돈 될 수도 있겠죠.
확신에 차서 자신의 의견을 녹여 말하는 자칭 전문가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차트보고 어디가 바닥이다 어디서 반등할거다라고 예언을 하면 사짜죠. Xx일선이 저항선이다 하는 것도 사실 사람들이 거기를 저항선으로 여기기에 저항선이 되는 건데요.
제가 이 글서 비판하는 자칭 전문가들이 차트가 모든걸 지배하는 양 예언하는 그런 사짜를 말한 겁니다. 상승장,반등 때마다 나타나는 사짜들.
FOMO로 한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요즘은 다행이다 싶습니다. 제 멘탈로 국장 했으면 몇천은 까먹었을거 같네요.
차트분석이든 가치분석이든... 요즘은 유투버나 소위 전문가라는 분들 믿다가는 훅 가는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답을 정해놓고 그 답에 끼워 맞춰(?) 분석을 하더군요.
사짜만 문제가 아니라 애널리스트네 뭐네 진짜 전문가 타이틀 달고 나오는 분들도 광기에 휩쓸리는 거 같아요.
시장이 광기일수록.... 더더욱 겸손하고 조심해야겠다고 마음에 다시 새겨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