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집 IoT 셀프 구상 중이네요

참치Jr. ·

조회 2,973 · 공감 0 · 댓글 22

기존 집에도 일부 조명/공청/제습/선풍기 등을 미홈+구글홈으로 음성 제어 중이었는데


이사갈 집이 이제 자가집이다 보니


제대로 제맘대로 개조해 보려고요


모두의 스마트홈 카페 회원들처럼 어머어머한 작업은 못 하겠지만


일단 모든 천정등이랑 T5간접조명등을 음성제어하고


일부 간접등을 센서 이용해서 자동 온오프하고


전동커튼 달아서 아침/저녁 맞춰서 자동으로 치고 걷고


돈도 별로 안 들더라구요. 알리에서 와이파이 리모트 스위치/센서가 개당 3달러정도


전동커튼도 레일+모터가 8만원정도


나머지는 모두 제 인건비....


제 몸을 갈아서 작업 해야죠....

댓글 22

  1. 으웍 ·
    역시 인건비 아끼는게 갑입니다.
  2. 참치Jr. ·
    @으웍님 인테리어 공부해보니 인건비가 자재비보다 훨 비싸더라구요...도배 25만, 필름 28만...
  3. 으웍 ·
    @참치Jr.님 맞습니다. 자재비 인건비 마진 재시공에대한 안전 마진까지 많이 붙습니다.
  4. SaveMyanmar ·
    저도 알리에서 커튼레일 스위치 죄다 구해다가 직접 작업했습니다. 거창한거 필요 없이 전동커튼이랑 스위치만 바꿨는데도 대만족입니다. 개인적으론 MOSE 4버튼 스위치 강추합니다. 거실 쇼파랑 주방 식탁에 하나씩 던져두고 사용중인데 대만족입니다ㅎㅎ
  5. 참치Jr. ·
    @SaveMyanmar님 벽 스위치가 난방센서+조절기랑 합쳐져 있어서 교체를 못 하네요 ㅠㅠ 그래서 조명 배선 사이에 와이파이 스위치 브레이크 사서 달려고요
  6. IIllIIll ·
    2년전에 iot로 아카라도어락 조명 구글네스트온도조절기 전동커튼 다햇는대

    아카라는 지문인식률이 안좋고 네트웍도 자주 끊겨요

    그리고 구글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작업이 너무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고

    조명은 iot 들어간것들 광량이 떨어집니다

    마그네틱 조명으로 iot세팅햇었는대 너무 어두워서 그냥 다 기능 없는걸로 바꿧습니다

    아직은 전체통합제어 하긴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7. 참치Jr. ·
    @IIllIIll님 천정등은 일반 LED등으로 달고, 배선 중간에 와이파이 스위치 브레이크 달려고요
  8. openedge ·
    기성제품 안쓰고 새로 빌드하시는건 비용 때문에 그러시는거에요?
  9. 참치Jr. ·
    @openedge님 전부 기성제품 구입해서 조합하는건데요?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했나요?
  10. openedge ·
    @참치Jr.님 제 눈이 어떻게 된건지 와이파이를 라즈베리파이로 잘못 읽었습니다 ㅠㅠ
  11. 하리~ ·
    파고들다보면 결국 HA로 가게 되니, 미리미리 준비해두시는게 좋다봅니다. :)
    참고로 삼성은 스마트싱스 API 유료화라는 말도안되는 정책 시행예정이라... 새집 가시면서 가전 갈아엎으실 생각있으시면 삼성 가전은 피하세요.. ㅠㅠ (스마트싱스 앱만 사용하실거라면 괜찮겠지만.. IOT하다보면 그걸로 만족하시기 어려우실겁니다..)
  12. 다유리즘 ·
    HA OS 에 직비 코디네이터로 해서 구성하세요. 와이파이 한번 꼬이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공유기 많이 타요..
  13. 참치Jr. ·
    @다유리즘님 죄송하게도 그정도 지식이 없어요;; 기존에도 와이파이 30개 정도 되는데 아직은 문제가 없네요. 직비가 지그비를 말씀하시는거면 이미 깔린게 와이파이라...공유기도 충분히 깔아놨고요
  14. 엔지니어세상 ·
    처음부터 제대로 하세요
    중복투자 됩니다.

    만약 시작하시면 아마 6개월~1년후 다시 하고 있을겁니다.
  15. 그림자101 ·
    wifi 사용하는 스위치류 혹은 전구류는 왠만하면 배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삼성 혹은 LG의 백색가전들 정도면 상관이 없지만 전구류 등이 계속해서 늘어나면
    공유기 과부하가 걸릴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래서 zigbee 혹은 matter 기반의 제품들을 이용하는 것이구요.
    zigbee 구성을 할떄는 플랫폼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tuya, sonoff, 필립스휴 등
    각 플랫폼별 허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스마트싱스의 엣지드라이버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지만, 세부적인 설정 등을 수정하고 싶을때는
    tuya의 허브를 구매해서 연결 해야 한다는 수고로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엔 matter 기반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구요.

    zigbee로 구성하신다면 가능한 최소한의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복잡하더라도 모두의 스마트홈에서 보시면서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시고
    ai와 함께라면 쉽게 구성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작년 7월에 신축 입주하면서 스위치류부터 전구류(필립스휴로 통일) 스마트싱스로 통합해서 사용중인데
    제미나이 도움 많이 받았어요.
  16. openedge ·
    @그림자101님 전구류들이 특별히 문제가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17. 참치Jr. ·
    @그림자101님 조언 감사합니다. 자재 구입하기 전에 공부를 좀 더 해야겠네요 ㅠ
    공유기는 현재도 3년전 고사양 2대 운영 중인데, 추가로 최신 고사양 1대 더 추가해서 메쉬 연결하려고요
  18. 그림자101 ·
    @openedge님 우선은 절대적인 갯수가 적다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10개 미만!?)
    작업을 하다보면 욕심이 생겨 계속 늘어나거든요.
    wifi로만 작동하는 iot 기구들은 하나하나 공유기에서 ip가 생성되는데 일반적으로 집안에서 사용하는 공유기는 대다수가 보급형 혹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일거고, 2.4ghz 무선 주파수로 연결됩니다. 갯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공유기에 부하가 걸릴 것이고, 타 가정과의 주파수영역도 겹쳐있기 때문에 기기들과의 혼선이 생길 가능성이 늘어나게 될거에요.

    저도 초반에 공부하면서 알게된 내용들이라 완벽하게 맞지는 않을 테지만,
    이런 내용 때문에 고르지 않았고

    조명과 움직임감지센서는 필립스 휴
    스위치는 시하스
    온습도류의 센서는 sonoff로 통일해서 사용했습니다.
  19. 볼빨간갱년기! ·
    저도 와이파이로 처음에 시작했다가...나스 이용해서 HA+지그비로 조명, 플러그, 센서 통합으로 바꿨습니다.
    HA 세팅 AI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주더라고요.
  20. 참치Jr. ·
    @볼빨간갱년기!님 아, 이러면 다시 공부하고 계획해야하는데 ㅋㅋㅋ 그냥 이런 글을 안 봤었으면 몸이 편했을건데요 ㅠㅠ
  21. 광견퇴치사 ·
    스위치 중성선 설치, 아울렛을 유럽식으로만 바꿔도 나중에 iot확장할 때 한결 편합니다. 제가 애플홈킷을 베이스로 해보니 저게 관문이자 가장 큰 장벽이었네요.
  22. 예문촌산 ·
    그거랑 별개로 중국산인지는 일일이 체크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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