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돈 벌기 위해 집 산다는 데 돈 빌려줘야 하나'
조회 8,367 · 공감 11 · 댓글 48

물딱지 되면 안되니깐. 빌려주시지 않았나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4421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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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딱지 되면 안되니깐. 빌려주시지 않았나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44212?sid=100
댓글 48
한명 들었다 내림. ㅎㅎ
더 비싸지기 전에 집사려는 사람이 더 많을것같은데
집 못사겠군요
개인간의 돈거래는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귀신이 했나요?
윗분들은 개인간 돈빌리는거랑 헷갈려하시네요
전세라는게 집값상승이 기본전제되는 조건에 생겨난 이상한 관습인거죠
전세 집값이 잡히면 자연스레 없어질관습입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지 않으면 오히려 더 문제입니다. 전세계의 물가는 다 오르는데 한국만 안오르면 상대적으로 나라의 경쟁력과 국민들의 구매력이 점점 쇠퇴하고 있다는 뜻이죠.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대표적으로 버블경제 이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있습니다. 80년대에도 연봉이 4천만원이었는데 지금도 4천만원이죠. 40년동안 국민이 점점 가난해진겁니다.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으로 집값 상승인데 우리나라만 안오르는 게 비정상이지 뭔 말이야
본인은 이제 벌만큼 벌었다 이건가...청년세대는 임대 살고 절대 자산상승 용납 안하겠다 이건데 ㅋㅋㅋ 저걸 뽑은 내가 미쳤었네
예전엔 일본 땅 팔면 미국 살 수 있었다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땅 다 팔면 일본 살 수 있다네요.
80년대 일본 대기업사원 연봉이 4천만원이었는데
지금도 4천만원입니다
한국 80년대 대기업 연봉은….4백만원?
아버지가 대기업 다니셨는데 당시 월급이 30만원이 좀 안됐죠
당시 일본이 얼마나 부유한 국가였는데요
일본과의 정량적인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은 2배이상 많고 국토 면적은 3배이상 넓은데 소득은 비슷하니. 그럼, 일본이 3배 정도는 더 상승여력이 있는 거군요. 재미있는 해석이네요.
80년대 후반 일본의 평균 땅값은 한국의 15배였습니다. 그건 일본이 부동산 버블이 있었던 것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그냥 우리나라가 못사는 나라여서 그랬던거구요
국민수와 토지규모도 의미없는 비교입니다.
파키스탄의 인구수는 2억5천에 국토가 한국 9배인데 땅값이 20배가 넘어서
한국 땅 다팔아서 파키스탄 사고도 한참 남습니다.
그 이유가 한국의 부동산이 비싸서인가요?
아니죠 그냥 파키스탄이 후진국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땅 다팔면 일본 살 수 있을만큼 비싸서 문제라고요?
유럽 선진국 국가들은 일본따위 사고도 한참 남을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땅크기 3배라고 우리나라 3개 있어야 일본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게 말이 안되는 주장이라고요
발전하는 국가의 땅이 작으면 땅이 희소하기 때문에 땅큰 나라에 비해 땅 가치가 높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싱가포르는 전국의 토지가격이 평균 평당 1억인데 그럼 엄청난 부동산 폭등버블국가인가요? 싱가포르의 부동산시장은 상당히 안정되어있습니다
제가 있던 미국 루이지애나는 4억이면 50평짜리 정원까지 있는 단독주택 샀습니다. 왜냐고요? 땅이 남아도니까요. 근데 맨하탄은요? 오피스텔도 20억은 줘야하죠. 그럼 부동산정책이 똑같은 맨하탄은 폭등버블도시인가요? 비싸면 루이지애나로 가면 그만인데요?
근데, 미국도 주택문제 있지 않나요? 소득이 월등히 높으니 우리나라보다 문제가 덜 심각할지는 몰라도 거긴 문제 없는 것처럼 쓰셨네요.
부동산 정책을 할때마다 말이 나올텐데
나처럼 현금 여유 있는 매도자를 운좋게 만나면, 그렇게는 근저당잡혀서 빌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고,
아무튼 나라나 은행에서는 빌릴생각하지마세요. 처럼 들리니까, 설득력이 없어보이긴합니다.
개인끼리 돈 빌리는 건 국가가 관여할 수 없다고 꼼꼼하게 미리 선 그었습니다
말이 왜자꾸 바뀌는거죠
돈 조금 더 받겠다고 욕심 부리다 지지자 10%이상은 돌아선듯 그에게 그게 중요한지 모르지만 퇴임후 그를 지지해주는 사람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