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팔던 안팔던 이렇게 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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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건축 이슈때문에 잘 안팔린다 하고
국짐애들처럼 핑계대고 뭉개고 안팔았으면 재건축 이익이나
남기는건데요
안팔면
‘부동산 정책 책임자가 저러니 대책이 신용이 가냐’
‘싸게라도 내놓아서 팔라면서 왜 안파냐 비싸게 내놓은거 아니냐?’
‘4-5억이라도 싸게 내놓아야지’
‘애초에 팔 생각도 없었네’ 라고 하겠죠
지금 비난과 똑같죠?
어차피 똑같은 비난 받을꺼 걍 팔지말고 버티시지...
퇴임후 최소 10억이상은 이익이 날텐데
(타커뮤에 올라온 짤입니다)
댓글 28
어차피 욕먹을꺼 안팔린다고 안팔아도 되죠
총리님이 잼통보다 그릇이 크네요
그거도 다주택 중과 유예기간안에 판거죠
다만 누구 말 따라 이제 감싸줄 사람이 없어졌으니 묵묵히 욕만 먹는거지요.
대통령님 나이가 63세고 자녀가 아들 둘 하나는 기혼.
보통 50넘으면 증여 생각해야하고 가장 깔끔하게 증여하는건 현금증여입니다. 그리고 10억 던진거라는거도 웃긴게 10년후 입주 치고 집값이 10억 오를수도 있지만 중층 재건축이라서 분담금 이주비 대출 이자비용등 생각하면 20억이상 올라야 10억 번거죠.
그냥 가격 정상적으로 팔았으면 대박 파셨네 ㄷㄷ 이제 부동산은 끝났다하고 현금으로 증여하시려나보다 했겠죠. 제 주변 형님들도 50대 후반부터는 슬슬 증여 테크 타시니.
그리고 분담금이 추가로 더 나오고 두 개중 큰거만 팔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건축입니다.재개발이 아니라.
재건축이네요
대통령님 공약이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니 그걸로 돈버신다 해도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다만 세금으로 집값 안잡는다더니 1년만에 세금 카드 만지작. 심지어 비거주 1주택도 겨냥하니 저쪽에서 대통령님도 비거주 1주택이다라 해서 그럼 집 팔겠다하며 문제가 커진거죠.
이번 정부가 외치던 전세 사금융 근절을 이용한거죠 전세 갭투도 불법인가요? 아니잖아요
7월까지 잔금칠 매수자를 구하는게 제일 베스튼데 왜 안했을까요
그런 매수자를 구하려면 진짜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급급매였어야 하니 돌려서 매도금액 보전하고 등기쳐준거니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잔금이력이 있는 매수자 구했으면 5천이라도 내려간 거래가 실거래 찍힐꺼고 이런거래들이 하락장을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재건축 중층 재건축으론 몇 십억 못벌어요. 공사비가 3년에 50퍼씩 오르거든요.
왜 거래가 되는 방법을 제외하고 손해보는짓을 하라는거죠?ㅋ
거래가 되는 방법을 왜 제외하는가요?
집주인한테 이득인 행동 하지 말고 시장 안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가격 낮춰서 팔아라, 너네가 안 하면 규제와 제한을 끊임없이 쏟아내겠다, 그러니 어서 가격 낮춘 매물을 내놓아라!!! 가 민주당의 정책이었다고요. 그리고 대통령은 그 정반대의 액션을 취한거고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세요?
대통령 앞에도 간은 마을 단지 거래도 여러건 있었죠
그러면 이 사람들은 바보라서 물건을 판 걸까요 ?
그들은 바보라서 글쓴이처럼 나중에 10억 오를껀데 파는걸까요 ?
주식이랑 같습니다
누군가는 팔아야 누군가는 사는거죠
누군가는 이게 머리일거 같아서 팔고
누군가는 돈이 필요해서 팔수도 있는거죠
그걸 우린 시세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집값 오른다고 다들 비정상적이라고 욕을 하는데
저 아파트는 지어지면 무조건 10억 더 받는다 ?
모든 집값오르는 아파트들 뜯어보면 저런 호재 다 있고
그러니 집값이 오르는거죠 ...
10억부터 100억까지 집들 전부다 게단식으로 다 나열되어 있고
다 자기만의 호재가 있으니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거죠
이건 저것보다 이런저런 장점이 있어서 몇억 비싸다 이렇게 ...
이렇게 올라가면 결국 압구정 현대가 그 가격이 되는거죠
한마디로 대통령이 집값 오르는걸 알고도 10억을 포기했다 라고 생각을 하면
서울 집값 잡겠다는 소리는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고 못잡는거를 그냥 정치적으로
집값 잡는건 계곡정비보다 쉽다라고 말했다는걸 인정하는거죠
등기가 워낙 개판이라.... 아직 단지끼리 서로 정리도 못했어요.
거기에 여기 상가도 장사가 아주 잘되는지라 짧게 잡아도 10년은 걸릴겁니다... 10년후 40억이 과연 비싼가격일지는....???
재건축 이슈로 잘 안팔린다? 그럼 집주인이 자발적으로 가격을 내려라, 아니면 실거주해라가 그동안 정부가 내세운 규제의 배경이었습니다.
재건축 이익이나 남겼을텐데? 네, 바로 그 불로소득을 못 남기게 하려고 만든 게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제였습니다.
부동산 정책 책임자가 저러면 신용이 가냐? 네 맞습니다. 대통령이 떳다방이나 할 편법 테크를 타서 지금 정책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겁니다.
싸게라도 내놓아서 팔라면서 왜 안파냐 비싸게 내놓은거 아니냐? 네, 맞습니다. 전고점인 30억 대비 겨우 1억 낮춘 가격이었습니다. 규제 때문에 현금 들고 사겠다는 사람이 없으니 17억 사금융 대출까지 끼워주면서 고점과 가장 근접한 가격에 팔아치운 겁니다.
4-5억이라도 싸게 내놓아야지? 네, 맞습니다. 집주인이 자발적으로 매물 가격을 내리도록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정부에서 규제와 제한을 끊임없이 반복했던 것이었습니다. 국민들한테 강요하는 정책이었으면 본인도 그만큼 부담을 했어야지요.
걍 팔지말고 버티시지? 그럴 수 없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비거주 1주택자를 악마화하고 압박했는데, 본인이 비거주 1주택자인 이상 규제 대상에서 빠져나갈 명분이 없었으니까요.
애초에 팔아도 문제, 안팔아도 문제인 상황을 만든 것은 대통령 본인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이기적이고 내로남불 선택을 하신 것도 대통령이고요. 애초에 비거주 1주택자를 압박하면서 대출 규제, 토지거래허가제, 실거주 의무를 몰아붙일 때에는 몰랐겠지만 본인 상황이 되니 입장이 달라졌나봅니다.
당장 2~3억 손해보더라도 금액 낮춰서 진행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되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대통령의 거래를 기점으로 탄력 받을 수 있던 기회였어요. 그런데 스스로 날렸죠.
대통령이 성인군자도 아닌데 왜 손해를 봐야하냐? 그동안 서민들에게 그 손해와 불편을 강요해 온 것이 바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앞장섰어야죠. 대통령도 아까워서 돈 안 깎고 편법거래하는데, 앞으로 무슨 수로 국민들한테 부동산 정책 드라이브걸건가요? 결국 본인이 만든 자승자박인 겁니다.
2월부터 몇달동안 안팔려서
어쩔수 없이 돈 받는 것도 늦춰가면서 팔았다고 말하는 것인가요?
이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