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매불쇼를 다 듣고 말하는것일까? 왜 팩트조차도 다 틀리게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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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연히 매불쇼 에 대한 이야기가 많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했는데 걱정도 있었습니다.
역시나 과연 이분들이 매불쇼를 다 듣고 온건가? 나랑 다른걸 본건가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보면서 놀라운건 완전 다른이야기를 하는 사람
교묘하게 뉘앙스나 내용이 어땠나 등 으로 퉁치는 사람
제일 나쁜건 여러이야기중 자기가 공격할건 이야기 하고 그뒤는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 (클리앙에 조중동이 들어왔나?)
일단 공격하고 싶어서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가 내가 느낀거와 딱 맞는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직관, 그리고 판단력은 인정해야합니다.
나하고 의견이 맞지 않거나 내가 원하는것과 다르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죠
어떤점 때문에 이렇게 생각을 했을까?
어떤 인과로 이렇게 판단을 내렸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일단은 진정 원하는게 있다면 나서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메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민주당에 반하는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서울 패배 이후로 팔짱끼고 보는 사람이 많이 생겼고, 서늘한 눈으로 지켜보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이 사람들이 민주당을 위해 불타며 광장으로 나가고 울부짖던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원하는것이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전보다 달라진건 대통령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질과 양도 차이가 있고 말할수 있는부분과 말못하는 부분이 있겠죠
하지만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을 믿고 있고
보완수사권부터 시작해서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있으면 국민이 나서야 한다 그걸 이재명 대통령도 원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팔짱풀고 다시 나설 때가 되었다. 가 일단 제 결론입니다.
댓글 10
근데 거기서 서로 내가 국민이다라고하며 그걸 대통령은 따라야한다 라고 하면 설득이 되나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의견 개진을 하는거죠 그리고 그게 마이너하면 마이너로 끝나는 거고
국민이라 불릴만큼의 의견이 되면 국민이 되겠죠
2. 듣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다
2. 더러는 이해 자체를 못한다
3. 맞는 말이건 틀린 말이건 1인의 말일 뿐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
그냥 제가 알아서 잘 새겨들어야죠 뭐. 버릴 거 버리고 취할 거 취하면서요. 어제 유시민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주의해서 들을 말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죠.
특히 서울시장이 명픽이라는 부분에서는 오히려 당원의 선택으로 당선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칭찬한마디가 서울시장 후보의 당락을 결정했다는 관점에서 더더욱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검찰개혁의 완수지점을 보완 수사권 폐지로 상정하고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려웠구요.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라고 지정 하는 것마냥 따라다니는 당원임을 자처하지 않는 이상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설사 추천이라고 보더라도 당내경선이라는 시스템을 거쳤고 선택을 받았으면 그 책임은 추천자가 아니라 투표를 행사한 당원에게 있는걸로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