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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역 주변 큰상권은 다 전멸했군요

CHI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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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출구 쪽에 있던 롯데마트 영통점 (구 그랜드백화점)

건물이 꽤나 크죠 영화관도 있고. 1층에 맥날이 있었죠

암튼 롯데마트로 리뉴얼하고도 영 사람이 없어보이긴 했는데 결국 폐점엔딩. 

지금까지 비어있었는데 찾아보니 중수청이 이 건물 활용한다고 하네요.



1번 출구 영통의 대장. 홈플러스.

사실상 영통 하면 홈플 이던 시대가 있었는데. 전국 매출 손꼽히는 매장이라는 소문도 있었고요 

결국 이곳도 오늘로 영업종료를 맞이했네요. ㅠㅠ


영통역 그 큰길 사이로 양쪽 상권이 모두 전멸해버렸습니다

영통이 사람이 없는 동네는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싶네요

그렇다고 한정거장 망포나 청명에 딱히 뭐가 있는것도 아닌데.

북적이던 곳이 이렇게 됐다고 하니 뭔가 세월이 흐르는게 느껴지네요

댓글 12

  1. siyo.co.kr ·
    엠제트들은 수원시청역에 많더라구요.
  2. 할러 ·
    영통이 그나마 북적이던 동네인데.. 안타깝습니다. 요즘 경기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3. III ·
    저안에 먹자거리는 사람 겁나많은데요 단지 홈플 롯데마트만 망함
  4. CHILD ·
    @III님 네 먹자쪽이야 여전하지만은 영통의 랜드마크라 할수있는 홈플이 없어진게 아쉬워서요
  5. lightstone · · 공감 3
    수원은 수원역, 행궁동, 수원시청역, 광교 이렇게 상권이 발전했죠.
  6. CHILD ·
    @lightstone님 인계동도 사람 줄었다 술마시는 사람들 다 없어졌다 하는데도 여전히 많긴 하죠 여기도 공교롭게도 홈플이 있었네요
  7. lightstone ·
    @CHILD님 인계동=수원시청역이니까요. ㅎㅎ
  8. 제이Smith ·
    반달공원쪽 먹자골목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롯데마트는 원래 부실했었고, 홈플이야 뭐 다 아는 사실이니,
  9. 제로카운터 · · 공감 1
    제 첫 직장이 저기 근처였는데요 영통홈플 삼성이 운영할때 엄청났죠 24시간 운영이였습니다 먹자골은 수원치고 비싼감이였지만 넘쳤고 뚜껑얼리는 나이트도있었고 그땐 핫했죠 그때 길거리 포차깡우동이 돈벌어서 성공함
    그랜드야 롯데마트로 변경되었는데 롯데마트 별로였습니다 아 문닫는군요
  10. 희망소비자가격 ·
    영통역이 수원 경희대역이었던가요?
    추억이네요
  11. Dyce ·
    영통만의 문제가 아니고
    요즘 어디나 다 그런것 같습니다…
  12. 오준환 ·
    신혼 때 벽적골 롯데에 살아서 자주 갔었던 추억의 장소인데 결국 그렇게 되었군요.
    영통 살면서 다 좋았는데 불만이 딱하나 있었던게 바로 백화점이 없었던거였습니다.
    그랜드 백화점은 백화점이라고 하기엔 너무너무 작았죠.

    결국 그거때문에 거점 상권 하나가 무너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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