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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에어컨 실외기 소리 견디기네요

구름이여 ·

조회 3,010 · 공감 1 · 댓글 4

지방의 저층 40년 다되어 가는 오랜 아파트 입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 에어컨 실외기는 베란다 난간에 설치가 대부분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에어컨 역시 노후된 제품들이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인듯 

그래서인지 실외기 소음 많이 나는게 몇개씩 있습니다. 

저희집 베란다 바로 아래 옆집 실외기 하이얼 인데

무슨 철판 갈리는 소리가 납니다. 

바로 맞은편 집 실외기는 붕붕붕 하는 소리가 나고 다른 집은 팬 돌아가는 웅웅 소리가 나는데

이집은 특히 하더군요

어휴 입니다. 그래서 

환기 시킬때 빼고는 베란다 창문도 못 열어 놓고 모든 문을 닫고 에어컨 켜 고 지냅니다. 

안 그러면 시끄러워서 잘 수 가 없으니까요

매년 이렇지만 이야기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싶어서

참고 지냅니다.

저희집은 남 들에게 피해 주기 싫어서 

설치비 몇배 들여서 아파트 옥상까지 배관 연장 시켜서 설치 했습니다. 



댓글 4

  1. mericrius ·
    배관길게 빼면 돈도 많이들고 효율도 안 좋아지죠
  2. 구름이여 · · 공감 1
    @mericrius님 그래도 다른 집에 의도 하지 않은 피해 주기 싫어서 그렇게 설치 했습니다
  3. 위대한지도자 ·
    저희도 실외기소리 시끄러워요...
    앵글을 밖에다 안달면 괜찮은데 다들 그렇게 안하시니...
    그렇다고 에어컨 틀지 말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쩔수없는거죠.
  4. 참진이슬로 ·
    오래된 아파트 실외기 떨어질까봐 불안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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