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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일베어? 응답하라 시리즈만 잠시 봐도 구별할수 있습니다.

상식이쵝오 · · 수정

조회 2,730 · 공감 3 · 댓글 30

친구, 범죄와의 전쟁등  부산쪽 사투리 작품이 많지만.. 다 빼고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오는

부산 사투리만 모아도  

실용적으로 쓰는 사투리 대부분이 나옵니다.

대본쓸때  실용 사투리를 조사하고, 감수 했을것이고 

배우들과  대본연습하면서 이상한 부분은 고쳤겠죠.

특히 고아라는  진주 출신으로 완벽하게 구사 하고

나머지 출연진들도 어색함 없이  억양을 구사 합니다.



거기서 들어본적 없는 사투리면?

그냥 필드에서 안쓰는  어거지 사투리거나 

일베발 가짜 사투리로 봐도 되요.


가장 웃긴게 

국문학자건 뭐라고 한다거나, 논문이 어떻니를 근거랍시고 가져오는거.

어릴때 사투리 배울째  문법적으로  맞는지 따지고 말 배우나요.?

"서방님" 이란 단어도 문법적으로 맞긴 하지만

현재 실용례로 평상어로 쓰던가요.?


영상 예를 들면 

2분쯤에   고아라, 삼천포가 계속해서 맞나.?  ..   를 쓰죠.?

일베충 이라면  맞노? 를 쓸테고  

 어느 학자랍시고 튀어나와서는  

 맞노? 도 문법적으로 맞다고 할겁니다.

의외로 필드에선 ~노를 잘 안씁니다.


쓸데없는 논쟁이 이래서 벌어지죠.

안쓰는건 안쓰는건데    안쓰거나, 외지 출신이  부산와서 

이상하게 배운워서 조합한  희박한 확률  유사사투리 를

근거랍시고 갖고 와선  문법에 맞네 그래서 아니네를 따집니다.

저같은 네이티브가 보기엔  어이없는 주장이죠.


많이도 말고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오는 사투리만  대충 들어도

~노, 따위 일베어 판별할수 있어요.


댓글 30

  1. 마두두22 · · 공감 5
    얼음~!! 나는 일베를 감별할수있어요!
  2. hogar · · 공감 2
    댓글 이미지
    @마두두22님
  3. derida · · 공감 1
    저 작가 이우정이가 함양태생에 진주여고 출신이라 실용 사투리가 정확할겁니다.
  4. 닉크네크임크 · · 공감 1
    날카롭고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5. clieeennf ·
    정치인이 끼는 순간 그냥 개판되는거에요
    대화가 안됩니다.
  6. 멋진상우 · · 공감 7
    방송 PD의 제작물은 믿으시는데 어찌하여 논문이나 학자의 발언은 못믿으시나요? 신기하네요.
  7. 김ss디 ·
    @멋진상우님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가까운 의견에 귀 기울이기 마련이지만... 요즘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ㅎ
  8. skepticism ·
    @멋진상우님 내란을 옹호한 학자 말을 믿나요?
  9. 신삼돌 · · 공감 1
    경남 어느 지방가면 있는 용법이네, 경상도 사람이 노 쓰면 일베냐, 무슨 무슨 사전에 보면 사용하기도 한다 등 온갖 근거를 대며 일베어냐 아니냐 따질 필요 없습니다. 처음 논란이 된 무섭노 영상을 보면 pd가 먼저 무섭노 라고 하고 그걸 원이가 받아서 무섭노를 합니다. 그러니까 pd가 먼저 한말을 받아 그대로 따라 한건데 원이에게만 초점을 맞추니 경상도 사람이 어쩌고 경상도 어느 어느 지방에 가면 쓴다느니 소모적인 싸움만 하고 있는거죠. 따질거면 그 pd가 경상도 사람인지 경상도 사람이 아니면 왜 무섭다 라고 하지 않고 무섭노라고 했는지를 따지면 간단하게 끝날일 입니다. 문법이고 뭐고 일베어는 있는 현상이고 일베가 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는 사람 없을정도니 경상도 사람이 아닌 사람이 노 노 거리면 아 저놈 일베어를 쓰는구나 하고 손가락질 하면 됩니다. 초점을 원이가 아닌 최초 발설자인 pd에 맞춰보면 되는 일입니다.
  10. clieeennf · · 공감 4
    @신삼돌님
    애초에 무섭노 일베어 아닙니다
  11. 신삼돌 · · 공감 1
    @clieeennf님 경상도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경상도 방언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무섭노 라고 해도요?
  12. 세이마이네임 · · 공감 2
    @신삼돌님 머라카노?를 경상도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경상도 방언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썼다고 해서 일베어가 되는건가요?
  13. 나빼고비정상 ·
    @신삼돌님 이미 노체는 일베뿐만이 아니라 2030커뮤에서 거의 다 쓰게 됐어요 애초에 시작도 일베가 아닌 디씨 야갤이 원조고 그게 일베들의 병림픽으로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니 일베어로 알려진거고 일베 사회적으로 말살될때 걔들이 타커뮤로 퍼지면서 노체의 일상화가 완성된거고
  14. 신삼돌 ·
    @나빼고비정상님 그게 일베어 잖아요...
  15. 수묵정원 ·
    @신삼돌님
    친구가 하는 사투리 따라 쓴게 왜 일베어예요? ㅋㅋㅋㅋ 제발 좀 일베 감별사 그만하세요
  16. 쉐어라이프 ·
    대체로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몇은 지역마다 달라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말하는 자가 있다면 마음에 새겨 뒀다가 하는 꼬락서니 보면 일베인지 아닌지는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할 것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7. Clenn · · 공감 2
    영상 찍으면서 놀다가 한 구어체가
    조사하고 감수해서 대본으로 연습하고 이상한부분을 고쳐서 내는 그런 말에 비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글을 쓸 때도 실수로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 쓰기도 하는데
    흘러가듯이 하는 구어에서 어떻게 모든 표현이 감수받은 대본처럼 완벽한 사투리 문법을 지킬 수 있을까요?
    일베감별사들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일베 낙인을 찍는 기준을 감별사가 완벽하게 세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8. 루슬렌 · · 공감 7
    와… 국립국어원의 채록이나 논문보다 드라마로 판정하는 게 맞다고요…;

    와… 진짜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네요…
  19. starce · · 공감 5
    언론을 믿지마! 일베를 믿어!

    전문가를 믿지마! 드라마를 믿어!

    논문을 믿지마! 내 경험만 믿어!

    흠... 정신이 혼미해서 그만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20. 나빼고비정상 ·
    일베라면 맞나를 맞노라고 한다니ㅋㅋ 사투리 공부 더 하셔야 할 듯...
  21. 상식이쵝오 ·
    60년대 서울배경 영화만 봐도 지금과 서울말의 단어와 억양이 달라요.

    학자나 국어원의 연구와 채록은 고어,사어등도 포함해 기록과 연구의 목적이고,
    거기에 있다고 "현재 실용례" 로 쓴다고 주장하면 안되요.

    지금 논란의 주제는 일베충 "" 1-20대 애들이 조롱하기 위해 아무데나 ~노를 붙이고
    확산 하는 문제"" 입니다..

    이문제를 다루는데 필드에서 안쓰는 고어,사어를 가져와, 나같은 네이티브가
    평생 들어본 적도 없는,
    경상도 산골의 80먹은 노인들이나 쓸법한 끼워맞춤식 ~노를
    가져와 현재사용한다는
    근거로 들이밀면 그게 맞는 주장 인가요.?
  22. clieeennf ·
    @상식이쵝오님
    무섭노는 경상도 산골의 80먹은 노인들이나 쓸법한 끼워맞춤식 사투리가 아닙니다.
    부산에서 많이들 쓰는 사투리입니다.

    경상도 사람 비하하지 마세요.
  23. 일리맛있어 ·
    @상식이쵝오님 실제 그 옛날 말투를 현재 쓰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죠.
    제 주변에도 옛날 드라마에서나 보던 '~껄랑요' 를 아직도 쓰는 회사 상사 한분 계십니다.
    (경기도 포천 쪽이었나? 이것도 사투리라더라구요)
    분명 쓰는 사람이 있다는데도
    '내가 듣기 어색하다, 못들어 봤다' 는 그냥 본인 경험이 부족한거라고 보입니다. 저는.
  24. 김ss디 ·
    @상식이쵝오님 선생님.

    선생님이 80먹은 노인들의 사투리는 옛말로 치부하면서 "내가 쓰는 사투리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신다면, 선생님보다 20~30년 아래의 네이티브들이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 입장에서 어색한 사투리를 쓴다해도 인정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들이 바라보는 선생님에 대한 시선이, 지금 선생님이 바라보는 경상도 산골 속 노인들과 같을 텐데요.

    이번 계기로 역지사지 한 번 권해드립니다.
  25. 멋진상우 ·
    @상식이쵝오님
    1. 한명이 평생 들어본적 없다고 해서 그 대상이 정말 없는 건가요?
    2. 다른 네이티브들은 들어본적이 있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말뿐이라 증거가 안된다고요? 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3. 논문이나 학자의 발언은 책임을 가집니다. 그러니까 논문이고 학자인거에요. 그걸 반박하시려면 절차에 맞고 논리적인 반박 증거를 가져 오시면 됩니다. 어디에 있나요?
    4. 논문이나 학자의 발언이 필드에서 안쓰고 고어이고 사어라는 근거는 무었인가요? 역시 반박하시려면 절차에 맞고 논리적인 반박 증거를 가져 오셔야 합니다.
  26. skepticism ·
    @멋진상우님 제가 네이티브인데 의문형 아닌데 노를 쓰면 어색합니다.
  27. 흑범고래 · · 공감 1
    노 논란은 조롱과 차별의 말이 젊은 세대에 깊게 스며들어있는 현상이죠
    리센느 멤버가 일베할 시간이 있을리가 없죠
    아무것도 아닌걸 정치인들이 뛰어들어 혐오와 차별의 개판을 만들고 있는겁니다
    이런 개판을 만든 원인이 바로 그놈들이구요
    어느 나라나 저런 꼴통들이 있지만 그냥 3류에 머물러야 하는데 우리나란 특정지역과 제1야당의 캐치프레이즈니 사람들이 아무 죄책감이 없는것 같습니다
  28. 제주의푸른밤 ·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과 싸우지 마세요.
    그럴 에너지로 일베를 비판하세요.
  29. 가브리엘 ·
    와 진짜 힘들도 좋네요 이걸로 며칠쨉니까 ㅋㅋㅋㅋ
    그만좀 하시죠
  30. FSD ·
    타진요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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