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LH를 쪼개는 게 맞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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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의 주택 공급 자금 마련을 위해서 LH의 높은 부채비율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방법이 적자 사업을 조정하는게 아니라 회사 쪼개서 재정 수치 좋은 회사 하나 세팅해놓고 자금땡겨오는거라는게 솔직히 이해가 좀 안되네요..
LH가 직접 공급 들어가면 가격은 싸긴할텐데 퀼리티도 보장안될거고 싼 가격으로 공급하는데서 오는 적자도 어마어마 할텐데요.. 거기다 LH 임대사업의 적자를 메워주던 캐시카우인 땅장사도 막혔으니 앞으로 임대사업 적자도 훨씬 더 빠르게 불어날겁니다
애초에 땅장사 차단(그나마 적자 메꾸던 사업 없에기)+직접 공급(공공 공급인데 민간 공급마냥 분양가 1~20억 때리진못함) 이 콤보로 가면 부채비율이고 뭐고 망할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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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이 없죠
땅 파면 공사비 오르니깐요
합병은 이미 훨씬전부터 얘기되다가 노무현정부에서 보류된거죠.
그러다 세종만들면서 국회상대로 로비하다 문제되서 합병된겁니다.
그래서 당시는 얘네 이젠 진짜 답없다 였죠.
그보다 그때부터는 오히려 누가 LH를 가져가느냐로 또 싸워서..ㅡㅡ
그리고, 올린 이유가 윤석열이가 그 돈을 끌어 써서, 돈이 없다는 기사 읽었습니다. 땡겨 쓴 돈 메꾸려고 250% 올렸다고 생각 합니다.
재건축 조합에게 임대 찔끔 받아가느니(그럼에도 요샌 전체 세대의 20% 비율이긴 합니다만..) 임대세대 수*조합원 분양가로 현금 기부채납을 받아서 그걸로 기금마련하면 더 많은 임대주택 공급을 할 수 있겠죠. 재초환으로 받아내는것도 더해지면 더 많이 가능하겠죠. 조합들 돈 많이 낸다고 징징대는건 “그래서 너네 임대 없잖아” 라고 말해주고 분양가상한제 풀어줘서 적당히 달래주고요.
이러면 분리해도 잘 운영될거에요. 근데 그걸 바라는 사람이 많지 않을듯하네요. 부자는 부자대로 강남임대 혹은 강남 분상제로 저가 증여하는 루트 막혀서 반대, 서민은 부자만 모여살게 만들고 더 부자 만들어주는거라고 반대할게 뻔할거 같아서요.
돈을 안 넣고 임대주택 찍을려니 한 방안으로 나온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상 임대주택 정책 버리는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정치인들은 본인 임기내에만 생각하면서 정책을 만드니 이모양 이꼴이 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