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회원님들이 잘못 배웠던 과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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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눈물, 석유의 기원을 찾아서 (chemi-in.com)
공룡=석유’라는 오해의 시작은 18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과학자, 미하일 로모노소프(Mikhail Vasilyevich Lomonosov)의
‘죽은 공룡 가설’의 영향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가설은 꽤 오랜 시간 동안 석유의 기원을 설명하는 유력한
가설로 확고한 지지를 받아왔는데요. 석유의 추정 생성 시기가 중생대로 맞아떨어진다는 점,
석유가 탄화수소로 이루어진 유기 화합물이라는 점 등 당시 과학 수준에서는 충분한 설득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20세기 초반 미국의 석유회사인 싱클레어 오일사(Sinclair Oil Corporation)가 추진한 마케팅 파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들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초식공룡인 아파토사우루스를 회사 로고 하단에 큼지막하게 그려 넣고 공룡 전시회를 후원하는
등 다방면의 공룡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앞선 이유로 ‘공룡=석유’라는 인식은 대중들 사이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데요. 물론, 미하일 로모노소프나 싱클레어 오일이 의도적으로 이러한 오해를 만든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과학적 근거 상 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달라졌을 뿐인 것이죠!
수정) 석유는 공룡 시체가 쌓여서 만들어진 거라고 과학시간에 배웠다면서요?
정말 놀랄 입니다. !! (석탄은 고대 식물이 맞다고 합니다)
댓글 16
석탄은 맞는거 아닌가여
요렇게 알고 있어요 ㅋㅋㅋ
그걸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이 나타나지 않아 그대로 어쩌구 저쩌구 해서
석유가 되었다죠
공룡은 미생물이 있던 시기라 썩어버려서 분해가 되었을꺼고,
물속에 살던 유기물들이 죽어서 바다 깊은 곳에 가라앉고 여기는 미생물들이 햇빛이 없어 적다보니 거의 분해되지 않고 고압을 받고 퇴적되고..
이게 석유가 되면서 석유는 물보다 가벼우니 떠오르니 지층속에서 떠오르다 투과되지 않는 단단한 지층을 만나 갖혀있게 되었다 라구요.
전쟁사를 다루는 방송인데 참 다양한걸 알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