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미쓰비시 연필은 전범 미쓰비시 중공업이랑 다른 기업입니다

darann ·

조회 4,238 · 공감 1 · 댓글 5

조경태 나와서 헛소리하네요

댓글 5

  1. 띵동복구 · · 공감 2
    몰랐는데 정말 그렇네요
    역시 쓰레기는 말을해도 쓰레기 . 생각을 해도 쓰레기
  2. 어설픈진지함 ·
    두 기업이 동일한 기업이란거죠?
  3. 육각수로 ·
    @어설픈진지함님 제목에 아니라고 써있는데 농담하시는거죠...?
  4. 하이오닝 ·
    미쓰비시 연필은 미쓰비시 그룹의 계열사가 아니다. 이름[1]에 로고까지 똑같기 때문에 자회사 내지 계열사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사실 저 로고는 미쓰비시 연필쪽이 먼저 등록한 것이지만, 미쓰비시 그룹이 워낙 유명해서 묻혀버렸고, Pentel처럼 "uni 제품을 사면 일본이 독도를 빼앗는데 기여한다"는 가짜뉴스 및 루머가 한국에서 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에서 해명 자료까지 내놓을 정도다.

    굳이 관계를 따지자면 과거 사장직을 지냈던 곤도 겐지(近藤賢二)라는 자가 이와사키 집안에서 건너온 여자와 결혼해서 약간의 인척 관계를 맺었다는 것 정도인데, 그마저도 공적인 회사 경영에까지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

    사실 '쓰리-다이아몬드' 마크는 미쓰비시 연필이 먼저 사용했고(이 곳은 1901년, 미쓰비시 그룹은 1914년)[2], 양사 간에 중복되는 사업분야도 없기 때문에 서로 같은 마크를 사용하는데 동의했다.[3] 미쓰비시 연필의 마크는 유래부터 다른데, 최초 설립자인 마사키 니로쿠(眞崎仁六)가 가문의 상징으로 썼던 '미츠우로코'(삼각형이 3개 겹쳐진 문양, 호죠 가문의 문장으로도 쓰임)의 구도를 본따 연필심 3개가 맞댄 형상의 마크를 쓰다가 현재의 형태로 간략화한 것이다. 물론 마사키 가문과 이와사키 가문(미쓰비시 재벌의 창업주) 역시 아무런 연관도 없는 남남이다.

    제2차 세계 대전 패전 직후 '미쓰비시'라는 이름 때문에 GHQ에서 미쓰비시 그룹 재벌 계열사로 오인, 해체 방침 대상으로 지정되었으나, 미쓰비시 재벌과 무관하다는 것을 해명하는데 성공해서 결국 해체 대상에서 제외된 과거가 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오해라고 보면 된다.[4] 게다가 2차대전 전의 정식 사명은 마사키야마토 연필(眞崎大和鉛筆)이었고, 미쓰비시는 그냥 브랜드에 불과했다. 오히려 1952년에 가서야 정식 사명을 '미쓰비시 연필'로 바꾼 것이다.

    애시당초 연필 필기구가 군수물자는 아닌듯 하지만 말입니다...
    뭐 존윅이 사용하면 군수물자가 될듯 하기는 하지만....요
  5. frostguy45 ·
    전범기업이든 아니든 일본제품은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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