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톨입니다.
출장으로 인한 바이오 리듬의 변화,
그리고 밀린 일로 인해 정말 피곤했습니다.
출장 전의 1일 1영상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다시 리듬을 찾아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남 지역에 눈이 왔습니다.
눈은 언제 들어도 로맨틱합니다.
일 하다가도 나가서 쳐다보고 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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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지속하는 과정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은 일단 해보는 것,
그리고 지속하려면 함께 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죠?
오늘은 과거 포스팅을 보면서 어떻게 그런 과정을
챙기고 지속할 수 있는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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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서 계획을 치면
아마 많은 포스팅이 나올겁니다.
2017년 계획을 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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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목표 포스팅이 나옵니다.
저는 한해 테마를 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마감이 있는 해,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해
퀄리티 있는 낭만의 해였습니다.
마감은 회사의 마감을 개인적 삶에 적용,
육체적/정신적 건강은 운동과 명상,
퀄리티 있는 낭만의 해는
사랑과 문학이 함께 하는 겁니다.
2019년은 명시하진 않았지만,
마음대로 하는 해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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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트별로 이렇게 적어 놨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길을 적어 놓은 겁니다.
'마감이 있는 해'라고 설정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마감을 챙길지 적어보는 과정이죠.
'이렇게 굳이 블로그에 올려야 하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공언할 때 지킬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모임에서 이런 공언을 해볼 기회가 많았습니다.
모임 질문에서 삶의 방향과 태도에 관련된,
질문을 받으면 답을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끌어냅니다.
질문의 답을 생각해본 과정이 삶에 도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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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있는 해에 '책쓰기'가 적혀 있네요.
2017년 당시에도 저는 책이 쓰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질질 끌다가 결국,
2018년엔 적고 계약까지 했네요.
2017년에도 목차 잡고 쓰는 과정을 거치다가
중간에 미끄러졌습니다 :)
아무튼 계속 시도는 했던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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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낭만이 있는 삶에서
독서 모임 지속하기가 있네요.
2017년 당시의 목표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썩은 물은 되지 않기라고 했는데,
ppm이 약간 올라가긴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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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의를 하고 싶었습니다.
강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부적인 사항을 나눠서 적어놨습니다.
당시는 워크플로위를 사용하기 전인가 봅니다.
생각을 구조화하고 구체화 시키는 도구인
워크플로위가 있었다면 조금 더 빠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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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림자라는 개념을 아시나요?
자신이 싫어하는 자신의 부분 (마음, 행동 등)이
타인의 행동에서 쉽게 관찰된다는 이론입니다.
쉽게 관찰되고 심지어 감정적인 영향을 일으키죠.
자신의 모습인데 타인에게서 보는과정을 투사라 합니다.
저는 그림자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많을 겁니다.
그림자는 싫어하는 모습이기에
외면 받아서 어딘가 억제된 경우가 많습니다.
성에 방이 여러개 있다면,
자신이 마음에 드는 모습과 부분만 열어두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의 방은 닫아두는 것이죠.
하지만 문이 한번씩 열리면,
감정적인 자극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속이 불쾌한
(장이 인지할 정도의 불쾌한 타인의 행동과 말)
자극이 오면 이게 저의 그림자인가 생각합니다.
2019년이 아니라 평생 동안 공부하고,
전체적인 통합을 진행해야 할 부분입니다.
칼융이 주장한 이론이고요.
'나는 선하기보다는 온전해지기로 했다'
라는 부분에서 그림자의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적어놨습니다.
이렇게 적어 놓은 것과 아닌 경우의 차이는 뭘까요?
시간이 지나고 난 후 효과를 발휘합니다.
제가 포스팅하지 않았다면,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2년 전의 목표이지만,
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었는지,
그리고 현재는 이전에 원했던 방향으로 혹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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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마인드를 외쳤네요.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해야 하는 일인데,
저는 고집이 센 편입니다.
애써서 되는 것보단
그저 열린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건 안될 것 같고 노력해야할 겁니다.
말 끊지 않는 건 정말 힘드네요 ㅋㅋ
말을 안 끊으면 계속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끊을 때도 있는데,
외부에선 참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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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로 와볼까요?
저의 2019년 계획입니다.
'태도' 부분은 별첨이라 10개의 목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각화를 위해
iThought라는 어플을 샀습니다.
실제 하단 내용은
워크프롤위에 모두 기록돼 있습니다.
어떤 방향과 지표로 가야할지,
2019년 포스팅에 상세하게 남겨놨습니다.
https://blog.naver.com/owndesire/221434949645
이렇게 자신이 갈 방향을 설정해두면,
한 번이라도 더 볼 확률이 높겠죠?
저는 목표를 세우고도,
뭔가를 해야 한다고 까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아이디어는 잘 생각해내는 편인데요.
실행 조금 하다가 하던 일을 까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목표를 설정해두면 방향성을 설정하는 겁니다.
나중에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도 챙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초반에 설정한 계획이 싫어지면 어떡하나?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그러면 중간에 조절하면 됩니다.
무조건 설정한다고 다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조정을 통해서 숨쉴 수 있는 틈을,
하나씩 마련해두는 것도 요령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건 회사 KPI 중간 점검에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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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과정을 일상에 기록했습니다.
2019년엔 유튜브에 집중하기 위해,
일상 포스팅을 안하기로 했는데요.
답답해서 다시 할 수도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매일 하루를 돌아보면서,
회사에서 있었던 일,
그리고 산책하면서 느낀 감정,
먹은 음식, 산 제품 등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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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유튜브에서 어떤 영상을 봤는지,
저의 장점을 하나씩 적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실제로 원하는 바를 이룬 하루를
살았는지 아닌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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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할 일도 블로그에 계속 적었습니다.
누가 보지 않더라도 제가 적으면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주 보진 않지만 저도 저의 포스팅을 봅니다.
그럴 때 제가 이런 하루를 살기도 했구나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저의 방향에 대해서 과거의 저에게서 배우기도
과거의 저에게 피드백을 하기도 하면서
제가 갈 방향과 행동에 대한 기록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모든 걸 블로그에 적진 않고
워크플로위에 적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하는 일을 기록하면,
적어도 캘린더에라도 1-2단어로 기록하면,
무슨 일 하면서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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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개된 곳에 적거나 말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공언효과를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 말을 제가 스스로 지키고 싶어지고,
지인들이 제가 말한 목표를 물어볼 때도 있습니다.
타인의 관심이 다시 시작할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추가적인 질문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답변하려고 보다 구체적으로 상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과 삶의 태도를 말하는
독서 모임이 저의 삶에서 큰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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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나오는 말입니다.
꼭 그래야만 하는 일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도 없다.
일상 포스팅을 중단하면서 적은 글귀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위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서 피어오르는 실같은 욕망,
그 욕망이 피어오를 때 한번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센서의 민감도를 키우는 방법은,
그런 감정이 올라올 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한번 적어보는 게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자신만의 욕구,
사회적인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인간 날것의 욕구가 피어오르는 경우는
분명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걸 낚아채서,
한번 시도해보시고,
같은 뜻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하고,
그 시작과 과정과 끝이 없는 여정을
지속적으로 기록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자신에 대한 성찰과 성장을 통해
자신만의 성공으로 향하는 방법을
글과 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정을 기록하는 방식과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도 올릴 예정입니다.
라이톨의 무한 동력, 기대해주세요 :)
이 칼럼은 유튜브 영상을 기반으로 적었습니다.
영상과 칼럼의 내용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공감,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늘 애씀 없는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by 라이톨
<성장 칼럼 리스트>
[칼럼] 하고 싶은 일 찾고 지속하는 법 : 일단 해보기 (1/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101009CLIEN
[칼럼] 하고 싶은 일 찾고 지속하는 법 : 함께 하기 (2/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106578CLIEN
<워크플로위 칼럼 리스트>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Workflowy) 태그 관리 방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35555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업체 관리 활용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39620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독서 노트로 활용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43942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독서 모임 기록하기 (Feat. WorklFowy)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46629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여행 준비, 출장 준비를 한방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53060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단점, 이미지 링크 서비스로 보완하기 (Droplr)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56895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업무 매뉴얼 작성 활용 (FTA 원산지 확인서 VER)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61601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강의 메모하기 (Feat. 유튜브 태그 강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69398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일상 기록하기 (계획, 수집, 리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72344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회의록 작성 활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79549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2019년 계획 짜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87737CLIEN
<생산성 도구 리스트>
[기록 도구] 구글 문서 음성 인식 기능으로 글쓰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049199CLIEN
시각적인 단서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믿습니다.
결과 만들기도 좋아하는데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