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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차량용 냉장고 사용중이신분 계신가요??

세츠라 ·

조회 12,246 · 공감 1 · 댓글 22

당근마켓 둘러보면서 차량용으로 검색하다가 냉온장고를 발견했는데, 쓸만할까요??


주로 어디에 놓으시는지, 전원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실용적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니면 트렁크에 설치하는것도 가능한가요?? 생각만큼 잘 쓰지 않는다면 트렁크에 놓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ㅎㅎ 


고견 부탁드립니다 ㅎㅎ


현재 운용중인 차량은 520d 16년 끝물 차량입니다

댓글 22

  1. 멜론주스 ·
    저도 며칠전에 당근마켓에서 하나 업어왔는데
    6리터 짜리고 시거잭형이에요

    운전석 뒷쪽 바닥에 두고 쓰고 있어요.

    장거리 다닐 때 편합니다.매우
  2. 세츠라 ·
    @멜론주스님 제 생각에도 공간이 뒷좌석 레그룸 정도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냉장효과는 좋은가요??
  3. sang ·
    세단실내에서 사용하려면 냉동고는 않되고 캔4개정도들어가는 냉장고 정도가 맞을거 같네요.
    전 스타렉스에 50리터 냉동고 달아쓰는데요;; 냉장고 쓸라고 사전준비가 너모 거하게들어갔어요ㅠㅠ
  4. 세츠라 ·
    @sang님 50리터면... 일반 미니냉장고 수준 아닌가요?? ㅎㅎ 전 그냥 음료수 몇개 정도만 넣을 수 있게 하려구요 ㅎㅎ
  5. 블루자바 ·
    우리나라처럼 마트 편의점 휴게소 널려있는곳에서는 그닥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6. 세츠라 ·
    @블루자바님 사실 그래서 필요없을거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가끔 아쉬울 때가 있어서요.. ㅎㅎ
  7. Sonnar ·
    냉온장고는 펠티어소자를 이용한 방식이라 생각보다 차갑게는 안된다고 들은거 같습니다..외부온도와의 온도차이를 이용하는거라고 하던데...
  8. 세츠라 ·
    @Sonnar님 그냥 냉기보존 정도의 효과군요.. 이러면 여름에 딱히 의미없을것 같은데 ㅠ
  9. Sonnar ·
    @세츠라님 그래서 저는 냉동고(냉장겸용) 컴프레셔 달린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ㅎㅎ생각보다 가격차이도 안나서...대신 부피가 좀 많이 커지네요..
  10. 세츠라 ·
    @Sonnar님 컴프레셔 있으면 실내가 더 더워지거나 그런건 없나요??
  11. GOMGOM ·
    댓글 이미지
    사람이 타는 공간 (캐빈)에 함께 놓아두면 온도가 제법 잘 내려가고
    트렁크에서 사용하면 냉장 잘 안됩니다.

    펠티어소자 방식의 냉장고는 대략 주변 기온 대비 20도C쯤 내리는 것이 한계입니다.

    에어컨이 나오는 SUV의 3열 화물칸이라면 괜찮겠지만
    세단형 차의 트렁크는 여름에 40도, 50도를 넘나들기 때문에
    -20도 라고 해봐야 냉장 온도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수산시장, 청과물시장에 장 보러 갈 때 접이식 아이스박스에 마켓컬리 같은 데서 끼워주는 아이스팩 우루루 넣고 다녀옵니다. 그게 제일 낫더라고요.


    그러기 전에는 펠티어 방식 차량용 냉장고 안에 아이스팩을 넣는 시도도 해봤는데요.
    트렁크 내부에 냉장고를 두면 열심히 냉각기가 작동되서 하는 일이 결국
    냉장고 내부가 차가워지질 않고 오히려 미지근해져서
    아이스팩을 더 빨리 녹이더라고요. 전원을 그냥 꺼놓는게 나을 정도입니다.
  12. 세츠라 ·
    @GOMGOM님 트렁크는 무리, 실내용으로는 쓸만하나 너무 더워도 효과없군요.. 아이스박스로 고민해야겠네요 저도 ㅎㅎ
  13. 쑤깟 ·
    댓글 이미지
    차량용겸 가정용으로 사서 쓰는데 차가워지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도 찬걸 사서 넣어두면 뭐 솔직히 일반 냉장고랑 다른걸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 차에선 한두번 써봤지만 집에서 써보니 좋았네요 ㅎ
  14. 세츠라 ·
    @쑤깟님 아... 결국엔 집으로... ㅠㅠ
  15. 자유 ·
    저도 예전에 고민 많이 했는데, 저거 사는 돈, 트렁크 등에서 자리 차지하는거, 관리의 불편함과 우리가 생각하는 가정용/업소용 냉장고만큼이 안 된다는 점 등등 해서 저는 차에 빈 텀블러 가지고 다닙니다.
    맥도날드, 롯데리아, 스타벅스 등 드라이브스루 있는 매장 지나다며 거기에 음료 받아 나오면 편하고 좋습니다. 여름엔 아이스로, 겨울엔 따뜻한 음료 받아서 오래 즐길 수 있고, 환경도 아끼고요. 동선에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없으면, 아예 집에서 얼음 담은 텀블러와 음료를 가지고 나옵니다.
    사용한 텀블러는 가지고 내려서 씻은 후 다음에 타러 갈 때 다시 들고 나갑니다.
  16. 세츠라 ·
    @자유님 그냥 텀블러가 더 낫다는거군요... 근데 또 텀블러 가지고 다니느니 그때그때 사먹는게 더 낫겠네요... ㅎㅎ
  17. 자유 ·
    @세츠라님 차에 빈 텀블러를 항상 둔다 생각하면 쉽더라고요. 지금도 제 차엔 빈 텀블러가 대기 중입니다. 시원 혹은 따뜻한 음료를 오래 즐기고, 지구도 보호하고요. 냉장고 살 돈으로 음료 사 먹으면 엄청 많이 먹을 수 있어요. :)
  18. 미소히로 ·
    알리에서 하나 샀는데 영하로 잘 유지됩니다.
    처음에 최대한 시원하게 먹을려고 영하로 세팅했더니 물이 꽁꽁 얼더군요...;;
  19. 세츠라 ·
    @미소히로님 혹시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0. 사리의추억 ·
    저도 이거 고민 엄청 많았어요.
    보니까 트렁크에 설치하고
    팔걸이 내리면 스키스루 자리가 딱 맞게 나오더군요.
    근데 와이프를 통과하지 못했죠. ㅜㅜ
  21. 세츠라 ·
    @grayfire님 오 이런방법도 있겠네요... 전 그래도 미혼이라서 한고비는 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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