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현대기아 대안 얘기하시는분들이 아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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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없는 세그먼트 무조건 있습니다 예를들어 경차, 준중형, 중형,준대형세단들은 대안이 없죠
근데 투싼, 스포티지 대안이 없다고 하시는것 보면 참 답답합니다.
1.6CVVD 8단 조합을 생각중인걸로 보이는데 3천~3500정도 예상을 한다면 이번에 8단 올리고 AS기간도 일반보증 5년인
KGM 토레스를 타보셔도 되고요 아니면 2.0T도 괜찮다면 콜레오스도 타보면 됩니다. 물론 완성도가 더 낮을수도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파워텍 8단 경험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1~2단 오르막에서 멍청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최근 KGM이나 르노를 경험해보지 않아서 뭐가 좋다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비슷한 가격에 일반 보증이 5년이라는건
정말 큰 매리트입니다. 에바코어 한번만 교환해도 80~100만원 돈 아끼는 샘이죠 그렇기 때문에 대안 대안 외치지 마시고
구매를 하실꺼면 주변에 시승이라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승도 안하고 구매하는 건 랜덤 뽑기 밖에 안되니깐요
댓글 14
그렇다고 중국물 먹기전 상품성이 더 좋다고 보진 않지만요
만약 겹쳤다면 경쟁이 치열했을 거라 가격이든 뭐든 더 나은게 있었을 거구요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해보고 이거다 싶은거 사는거죠 뭐.
문짝도 제대로 안닫히는 비슷하거나 조금싼 토레스 같은게 대안인가요...???
감가로 2 300만원은 그냥 날라가는데 비교가될런지요
솔직하게 중고차감가 돈아까워서 안산다하면 이해라도 하죠
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현재 출시하는 차 중에 거의 유일하게 플렉스테스트(개구리주차)에서 문이 안닫히는 차입니다. 비틀림 강성이 거의 모든 동급 차량중에 제일 약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건 현기급 품질, 성능, A/S인프라, 합리적인 수리비에 더 싼걸 원하는 건데 그런게 존재할리가 있나요
이런식으로 가시니까요.
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그런 요구사항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방향성은 생각해 봐야겠죠
종종 현기 독점을 비판점으로 삼지만 그렇게 만든건 최종 선택한 다수의 소비자니까요
같은 상품성을 요구 가능한 정도의 시장이라면 애초부터 그렇게 될것 같진 않고..
다른 상품성이나 가치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다 갖고싶다는 건데 현실적으로 힘들죠
내수시장이 시장이 커지는것도 아니고 축소되는 마당에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자동차를 넘어서 우리나라 시장이 까다롭다는게 괜히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이것도 저것도 다 있어야 하면서 싸야하니까. 문제도 없어야 되고 사후대처도 해야하니까
이 요구사항을 맞춰야 하는데 얼마나 깐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