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기어 아이콘x 2018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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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유 프로 잘쓰고 있다가
무슨 바람이 불어서..
무작장 장게에 합리적인 가격에
기어아이콘x 2018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받고 설렘으로 뜯었고,
바로 연결할려니 충전을 해야하더라구요
충전좀 하고 업데이트도 하고 바로 착용했는데
기대가 컸는지 가격대비 감흥이 없더라구요..
7만원짜리 레벨유 프로살때도 안 그랬는데...
감흥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장단점 적겠습니다.
장점
1. 전작을 뛰어넘는 배터리 (2016년 구버전은 진짜..어휴)
2. 그나마 있던 선 마저 없어짐
3. 넥밴드의 무게에 짓눌리던 뻐근함이 사라짐
4. 나름 깨끗한 음질 (레벨유 자체가 별로였던지라..)
5. 언제, 어디든 충전가능
6. 보관 용이
7. 안정적인 착용감 (빠지진 않음)
8. 빠른 페어링 속도
단점
1. 짧은 배터리타임 (넥밴드에 비하면 엄청 짧은..)
2. 착용감 (제 귀가 이상한건지 귀마개 꼽는듯한 느낌.. 한쪽은 꽉막힌 느낌인데 다른 한쪽은 살짝 공간이 비는 가벼운 느낌)
3. 짧은 블투연결 범위 (4m 이상 넘어가면 끊김)
4. 지랄 맞는 끊김 (제 기기문제인지 아니면 삼성의 특유의 종특인지 연결이 가출했다가 옵니다. 자주 1초 동안 한쪽에 소리끊김 있음)
5. 귀가 아픔 (커널형 인이어방식이라 장시간사용시 귓구멍이 아픔)
6. 자체적으로 배터리 확인 불가 (넥밴드는 자체적으로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무조건 기어 앱에서 확인가능)
7. 통화음 (마이크가 멀다보니 개방적이고 소음 많은 공간에서 통화불가.. 나는 잘들리나, 상대방이 욕함)
8. 지랄 같은 터치 (볼륨터치 매우 잘 씹힘..계속 재생/멈춤 인식..손에 땀 많으면 진짜 답없음)
생각은 많이 했는데 막상 적으려하니 머리속에서 맴돌기만 하네요ㅜㅜ
그럼 20,000
댓글 5
물론 벽이 있으면 4m정도에서도 끊기긴합니다.
그리고 귀는 저도 처음엔 1시간만 껴도 아팠는데..역시 인간은 적응하더군요. 이젠 어쩌다 끼고 자는 경지에;;;
배터리 타임은 10%, 5%, 2%..자체적으로 알려주긴 하죠.
제가 가장 짜증나는건 충전케이스인데..뭘 이따위로 만드는지.
처음엔 좀 잘 됐는데..이젠 그냥 대충 닫으면 접지가 제대로 안됐다고 깜빡이면서 충천 안될때가 10번중 8번은 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