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닥터X 518 에피소드 감명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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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일을 겪은 분의 트라우마를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518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정부와 관련된 일로 일련의 트라우마를 겪은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거 같던데요.
이옥규 총괄 프로듀서님의 자신감이 대단하다 느꼈어요.
방송하면 최소 30%의 그 분들이 난리나고 드라마가 정치이슈화될 것이 분명한데 넷플릭스에서 잘 되고 있으니 게의치 않고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 고집한거자나요.
그런 용기와 자신감이 멋있네요.
댓글 18
작가 감독이 무능한게 아니고?
언제부터 이렇게 모공에 반말투/비아냥이 허용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아주 잘표현했다고 봅니다.
저도 좋았어요.
다른 회차는 평균치 16.5 15.5 다나왔네요
20퍼센트 넘으려다가 푹 꺾였는데, 그 뒤로도 준수하다 하시면 뭐 개인의견은 존중합니다
최고시청률이 언제인지도 보시구요?
뿍꺼지긴요^^
발작나는 놈들을 걸러내는 순기능도 있구요.
제작진에게 더 감사드립니다
우리 생활에 스며들어야 하는 일이죠.
반전이었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형뿐만이 아닌 주변 사람들 여럿이 동생을 감쌌다는게
참... 뭉클하더군요..
이정도로 지루하고 캐릭터 붕괴에 훈계조, 신파에 감정과잉 음악까지... 드라마에서 이렇게 에피소드 두편을 낭비하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시나리오의 빈틈이 처음부터 보이긴 했어도
그럭저럭 넘어갈 수준이었다면. 이번편은 이정도 드라마를
끌어갈 수준이 되는 작가인지를 의심하게 만들정도로
심각하게 못 쓴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속된말로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봐주기 힘들 정도였어요.
맨날 바쁘던 의사들이 보건소 직원들처럼 한가하게 의사 3명씩이나 사람하나 데려오겠다고 광주까지 여행가는것도 그렇고. 소개소 사장까지 갑자기 초딩들처럼 행동하는것도 그렇고 중구난방에 말이 안되는 상황이 가득해서 뭘 지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형의 뼛조각은 대체 머리에 어떻게 박힌거며 그것때문에 환영을 본다는건 의학적으로 말이 되는건지..
광주를 그리려면 좀 더 제대로 고민하고 찍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대로 못할꺼면 하질 말던가. 좋은 시도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광주를 다룬 드라마 영화는 모래시계 꽃잎부터해서 안본게 없는데 그중에서 가장 안좋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