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정년을 1년 앞둔 소아심장외과 교수 유퀴즈...

두수파두 ·

조회 1,585 · 공감 2 · 댓글 8


이제 소아심장외과는 대가 끊겼답니다...

1. 수술의 난이도가 매우 높고

2. 원가가 낮아 수술할수록 적자가 나고

3. 소송을 당하면 남은 기대 수명의 소득에 비례해서 배상해야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하네요...


참고로 이 분도 걸려있는 소송이 있다고 합니다. 2번 수술 후 경과가 안 좋아지자 소송을 걸었는데 이 교수님께 3차 수술을 해달라고 했다네요


힘들게 일하는 분 굳이 괴롭히지 맙시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lXlui0ZIWw

댓글 8

  1. tirpleA ·
    그런데 소아심장외과 같은 곳은 수요 대비 공급이 초과(?)이기도 해요
    성인조차도 빅5 아니면 흉부외과 심장수술 연 100-150건 하는 대학병원 손에 꼽게되는데(말이 그렇지 주2-3회죠) 어시스트하고 수술 후 관리 등 서포트 해 줄 존재가 필요한거지 빅5의 잘 나가는 노련한 주치의 교수님 기준으로는 글쎄요
    차라리 일본처럼 지역 병원에서도 엥간한 수술 고루고루 이루어져서 골고루 돌아가는 분위기라 의료형태가 유지되고 그러면 몰라도요 빅5 집중이 저런 세부분야를 오히려 더 고사화시킨 측면이 있죠
  2. 에펨 ·
    그런데 치료 중에 생긴 합병증, 후유증을 기대여명에 따라 10-15억씩 배상하는게 맞나요?
    악의적인 폭행으로 불구 되는 것 보다도 배상액수가 더 큰 것 같아서요.
  3. tirpleA ·
    @에펨님경찰 광수대 산하 전담반 있는 분야인걸요 ㅎㅎ 강력범죄와 나란히 한다 봐야죠
  4. 에펨 ·
    @tirpleA님 그럼 필수과 의사는 잠재적 강력범이군요.
  5. 자낙2 ·
    하지만 정작 소아심장을 전공해도 취업할곳이 없다는 역설이.....
  6. 에펨 · · 공감 1
    할수록 적자나니까 병원에서 의사 채용을 안하고 진료시스템을 안만들죠.
    큰 폭의 흑자가 나는 분야라면 경쟁적으로 진료 확대하겠죠.
  7. 유스튜 ·
    소송리스크가 크네요.. 기대수명이 길어서 ㄷㄷ
  8. marino ·
    이런 분들는 연봉 100억 줘도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피부과 (비하 절대아닙니다) 개원하시는 의사분들이 돈 많이 버는게 싫은게 아니라 그분들보다는 시스템적으로 더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가.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