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부족한게아니고 의사가 갈 일자리가 부족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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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가 불거진지가 거진 10년은 된거같은데 못알아먹고 의사를 늘리면 된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대졸 일자리가 모자라면 대졸 일자리를 늘리는게 답이 되는게 당연한건데 대학생 수를 늘리겠다는 얘기가 맞다는 사람들이 많은게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
몰카 찍는걸까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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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가 불거진지가 거진 10년은 된거같은데 못알아먹고 의사를 늘리면 된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대졸 일자리가 모자라면 대졸 일자리를 늘리는게 답이 되는게 당연한건데 대학생 수를 늘리겠다는 얘기가 맞다는 사람들이 많은게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
몰카 찍는걸까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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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전공과 상관없는 일하는 사람들 많다
가 대다수의 의견이었습니다 ㅇㅁㅇ
물론 누군가는 헬기 타고 가는게 현실이죠
그 중에 제일 큰 것은 돈이고요. 의사 기준으로도 큰 돈이어야 가고 싶은 의사가 생기겠죠.
예전에 변호사가 귀할 때는 일반 기업체의 법무팀에 변호사가 들어가는 것이 특이할 정도였지만,
지금은 변호사가 넘쳐나니(?) 일반 기업체나 공기업으로 가는 변호사가 많아졌습니다.
변호사의 경우처럼, 의사를 늘려서 기존에는 안 가던 곳까지 가게 끔 만들겠다는 것이 의대 정원 늘리기의 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시다시피 현실은 이 모양입니다.
변호사는 안 뽑혀도 의사는 뽑혀요
1년 365일 애니콜 헤르미온느를 뽑으려하니 다 손사래 치는거죠 의사와 의원이야 지금도 읍면리 하나로마트 있을 정도면 여럿 있습니다
중앙부처 사무관 서기관급 공무원들도 탈출 중 아닙니까. 자발퇴직은 해마다 역대급이라.. ㅠㅠ
서기관 월급이 어느 정도인지? 그게 의사들 기준에서는 어떤 수준인지 몰라서, 비꼬는 건지? 제 의견하고 비슷한지? 판단할 수가 없네요. 공무원 기준으로 서기관(4급)이면 상위권인데 어떤 의사(공보의? 일반의, 전공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포함 일반인은 충분히 많이 받는 편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물론 의사들의 잣대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보수와 별도로, 시골의 의료를 거의 공보의가 담당했었는데, 현역 복무 기간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공보의를 하는 것이 불리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이건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친척 중에 서기관이 있는데, 절대 근무 강도 작지 않습니다. 정년을 바로 앞둔 사람이라면 모를까?
공무원월급에 환자는 5-10배정도 보라고하니까 아무도 안가는것일뿐이죠.
증원도 하고
수가도 올리고 지원도 해서 자리도 많이 만들고
둘 다 하는 게 정론이죠
의사들은 수가 올리고 지원만 해라
국가는 쉬운 증원부터 하자
이래서 문제 아닌가요?
뭐 제가 의사라도 같은 주장을 했을 테지만
수가가 낮으면 병원에서 일자리를 아예 줄인다는 겁니다.
한정된 재정 내에서
넓게 경증 환자의 후생을 높힐지
긴급한 환자의
필수의료를 지원할 지 선택해야죠
지금도 지역에서 일하려는 의사들이 있긴하는데 일할 병원에서 돈안되니 안뽑아주는건데 말이죠.
돈많이 주면서 몇개 의사 책임 몰빵하려는 자극적인 자리들만 기사화되니까 신나게 퍼와서 거봐라 의사들이 배가불러서 안온다 이딴 이야기나 하고있고.
빛 고을 전남대병원, 적자누적에 ‘종합병원' 간판 내린다
https://blog.naver.com/kwangjuilbo1/224320130371
교대도 정원 더 늘리죠 그래야 좋은 선생님 뽑히고 교육발전 되고 아이들도 올곧게 크겠죠? 일대?일 매칭해서라도 해야죠?ㅎㅎ
현실은 점점 굳이 민사, 형사 법적리스크있고 배우기 힘든 바이탈로는 안가고 다른 의료서비스로 간다는것이 다르죠.
필수과할래 쿠팡이츠할래? 이렇게 생각하는것같은데 둘다 안할것같네요 ㅎㅎ
완전히 잘못된 비유신데요
교원은 자리가 없어서 임용이 안 되는 상황인데
늘리니 마니가 왜 나오나요?
다른 문제들도 많지만
의사 정원의 관점에서 볼 때
의사가 부족한 건 사실이고요
공급과 수요의 균형의 관점에서 보셔야지
교사가 정원 늘리지 말라고
정부에 시위하나요?
오히려 정부는 임용도 못하는데
감원이라도 하고 싶을 판인데요
의사 경우와 반대죠
전공의들이 의료대란으로 무고한 환자 5천명이상 죽이고 승기잡고 끝난거죠.
예전 신군부 세력이 헌법, 민주주의 떠나서
광주에서 민간인 250명 사살하고 승기 잡았듯이
평소 95점 맞던 사람 93점 맞아서 넌 낙제야하고 내려까는거 같은 거죠
그러면 평소에 헌신해서 매년 초과 생존 시킨 십수십만명은 뭡니까 ㅎㅎ
경쟁이 없으니 바이탈 안하고 다른 거 할래가 되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