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한미군 사령관 발언이랑 정동영 장관 관련해서 드는 생각이
조회 1,540 · 공감 0 · 댓글 12
아주 옛날에 미국이 對쏘련 견제용으로 중국을 키워줬던걸로 압니다.
근데 처음 가졌던 생각과는 좀 다르게 진행이 되었죠.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되면 민주화가 될거라고 믿었는데
덩샤오핑이 천안문에서 그걸 깨부셔버렸거든요.
오히려 시진핑은 장기집권으로 독재가 되었습니다? ㄷㄷㄷ
대충 00년대 근처부터 미국에서도 중국을 견제하는 여론이 조성되었고
양안관계에서 문제가 터지면 미국은 바로 대만편을 들거라는건 확실하죠.
거기에는 바로 일본도 개입되고.
오늘 어디서 들은 이야긴데,
요즘은 대북관련 주한미군 인계철선이라는 단어가 안나온지 좀 됐다고 단설 선생이 이야기 하더군요.
가만 생각하니 그런거 같습니다.
오히려 중/대만 분쟁 관련해서 한국군이 인계철선이 되는 그런 어이없는 상황이 되었군요.
최근 주한미군 브런슨 사령관의 여러 발언을 보면
과거와는 미군이 국군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진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예전(80년대 이전?)에는 공산권과의 최전선에서 한국을 도와준다는 그런 개념이었다면
대한민국의 국력이 올라가고 군사력이 강해지면서 방산도 발전하고...
그러면서 대중국 포위전선에 한국군을 이용하고자 하는 의도가 강하게 보인다고나 할까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주한미군전투기가 중국쪽으로 가서 어디 침범했다 그런 이야기도 있었죠?
이제는 중국과 대만 사이에 전쟁이 나면 미국이 대만을 편들게 되고
그럼 군산쪽 미공군 기지에서 미군이 출격하게 되고
이를 좌시할리가 없는 중국이 이쪽을 타격하면 자동적으로 한국군까지
전쟁에 투입하려는 미군의 의도가 노골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군은 한국내에서 중국에 대한 어느정도의 적대적인 감정 유지를 원하고
남북관계에서도 화해무드 보다는 어느정도 긴장감이 존재하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미군의 이러한 생각은 트럼프랑은 아무 상관이 없죠.
트럼프야 뭘 하든 말든 미군은 씹고 가는 그런...
그런면에서 볼 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좋은 타겟이 된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듭니다.
이전 북한내 핵시설 위치 발언도 과거에 이미 공개된 것인데 문제를 삼는다거나
통상교섭, 비자 관련 같은 문제와 연관시켜서 공론화 하고
우리나라 내 여론 조성도 이것과 같이 연계한다든가 하는걸로 말이죠.
아 저 정동영 장관 별로 안좋아합니다;;; 별로 편들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그냥 이런 흐름이 아닐까 하는 망상이 듭니다.
망상 맞아요.
댓글 12
우리나라는 땡크가 너무 많아요(?)
중국하고 북한이 알아서 반중,반북하게끔 계속 상황을 만들어주고있으니까요
대만이 넘어가면 일본은 바로 해군으로 자동참전이고...
지금도 중국해군을 서해에서 가두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그게 탁 풀려버릴겁니다.
거기에 상륙작전은 피해가 엄청나니 그냥
한국에서 탱크타고 바로 만주-베이징 테크트리가 더 쉽지 않을까요 ㄷㄷㄷ
휴전당사자에 우리는 있지도 않고요 ㅎㅎ
그걸 억지로 붙잡고 있었는데
윤떡렬이 그g롤을 하는 바람에 상종하면 안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진거 같아요 ㄷㄷㄷ
북한은 이미 햇빛 정책의 위력을 체험 했습니다.
남한가 가까워질수록 김정은 정권은 북한 주민들에게 존립에 대한 의문이 커지게 되니 햇빛을 받으면 우린 죽는다는 의식을 심기 위해서 저 난리를 치는 겁니다.
자기들 인명손실을 줄이고 대신에 맘대로 지휘 가능한 그런 기회를 날려버리진 않을겁니다.
이미 중국인들이 경제, 문화적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으니 우리가 저들을 물러터지게 대하는 건 없어야 하니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