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소아응급의사 9명중 7명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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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실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국정감사에서 '진료 방해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거부하자,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이 사직을 결정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 박수현 공보이사는"이번 경찰 측의 사실과 다른 발언과 안일한 인식에 현장 의료진들이 극심한 무력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소아 응급실은 기능을 못할거라고 하네요
멀쩡히 일하던 의사도 병원을 떠나게 만들면서 뺑뺑이 방지법만 도입하면 뺑뺑이 없어지나요
댓글 21
힘든일보다 더 쉬운일을 할수있으면 당연히 이직하지않을까요.
군대처럼 의무복무기간 있는것도 아닌데요
님은 누가 강제로 일시키고 있나요?
님 하고있는 프로젝트에 압수수색 들어오면 사직 생각 들지 않겠어요 ㅎ
님 같은 사람들이 고소하는거였군요.
남들에게는 본인에겐 없는 사명감 강요하는 내로남불사람들이 결국 이 사태를 만든거죠
저 응급실 의사들이 사표를 쉽게 던졌는지 어렵게 던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님이 말 쉽게 던지시는 건 잘 알겠네요.
민생좀챙깁시다.
1) 피부 미용 시술 직무 개방: 간호사 등에게 기초 미용 시술을 허용해 미용 독점 수입을 줄이고 필수과 유입을 유도합니다.
2)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 장학금과 10년 지역 의무 복무를 연계해 지방에 필수 의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3) 사법 리스크 완화: 최선 진료 중 발생한 무과실 사고의 형사 처벌을 면제하고 국가 보상제를 확대합니다.
4)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 생명과 직결된 중증·응급·소아·산부인과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사후 보충 지원을 늘립니다.
5) 비급여·실손보험 관리 강화: 과도한 비급여·실손 혼합진료 제재를 강화하여 불필요한 비급여 시장의 과도한 수익 유인을 차단합니다.
일단 의료 과실의 범위, 보상 및 처벌 등에 대해서,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서 어떠한지, 뭘 보완해야 하는지 제대로 검토 좀 해보면 좋겠습니다.
청와대든 국회든 정치권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습니다.
이재명이 정작 나서야할때는 입꾹닫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