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은 문닫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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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서 보인 남부 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의 고압적인 응대를 보고 해당응급실에서 근무하다가 쇠고랑찰게 두려운 응급실 근무 의사 7명이 사직결정했다고 하네요.
원래도 그렇게 잘돌아가는 응급실은 아니라고 듣긴 했지만 그래도 수원지역 2개 소아응급실 중 하나인데 거의 폐쇄각이네요.
애 가진 수원분들 얼릉 탈출하세요. 한번 망가진 시스템이 회복되려면 한참걸립니다.
이대목동병원 의사 구속이후 줄어든 소아과 전공의로 인해 일산지역응급실이 급격하게 무너졌고 아마 최근까지 일산지역 3차병원 3개가 돌아가면서 소아응급실 문열었던걸로 압니다.
수원도 진짜 모두 사직하면 정상화는 요원할듯합니다.
댓글 30
여성이 불쾌하면 응당 어떤 상황에서든 모든 남성에 대해서 성범죄자로 언제든 신속하게 수사하고 압수수색하는 거 정도는 해야한다 이러면 어떠실런지요? 성범죄는 현실에서 존재하니까요
유죄인지 무죄인지 따질거면 적어도 무고죄+명예훼손+업무방해에 수사한 경찰,검찰, 반대측 변호인, 사법부도 걸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기울어진 운동장은 되지는 말아야죠 1명의 억울한 사람도 만들지마라는건 의사도 국민인데 적용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수사당하고 기소당하고 과실없어도 죄인 취급당하는 것도 결국 약자죠
그리고 의사들에게 소신껏 진료하고 신뢰를 주는 이유는 결국 소신껏 의료행위를 해야 온 국민이 혜택을 보기 위함입니다 위축되면 결국 국가,국민이 손해니까요 의사 좋으라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의료사고랑 의료과실 용어 구분까지도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대부분 의료과실로 인정받지 못 하는 이유는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과실이 아니라는게 제일 크고요, 의사가 전문가임을 떠나 여러 의료인과 단계를 거치고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과실로만 문제가 생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실비율 20,30 잡는다고(이마저도 너무 어거지 사례,판례,배상사례가 쌓이니 필수,중증의료 하는 사람들이 학을 떼고 손을 털고 있죠)그 의사가 개 ㅇㅇ 소 ㅇㅇ인건 아니잖아요 교통사고에서 과실비율 8대2 7대3 잡힌다고 2,3인 운전자가 나쁜 운전자, 죄인이 되는건 아니듯요
그래서 어떻게 해결하실건데요?
사례가지고 비난하는건 쉬워요 저도 세상만사 비판 다 가능합니다 케이스정도는 얼마든지 끌고 올 수 있어요 댓글쓴이 계신 영역 문제도 어떤 영역에 계시든 문제 제기하면서 부조리로 몰아가며 얼마든지 댓글쓴이 울화통 터지거나 버벅거리게 만들어드릴 수 있어요
해결책 좀 제시해보세요 가이드라인? 누가 만들고 누가 판단할겁니까? 하다못해 ai한테 시키면 따르긴 할건가요?
그래서 죄를 안 짓는 방법은 '안 하는 것'이상의 해결책을 내놓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의료관련해서 의사말고도 까야하는 분야,주체가 분명 있는데 흐린 눈을 하는건지 의지가 없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싶네요 ㅎㅎ
뭐 의사 정원 늘리면 된다고 하니..
oecd 평균으로 진행하는것 뿐입니다...
실수하면 감방이라면 삼성전자 개발팀도 안들어 갈듯
오히려 항상 의사 까는 입장만 견지하는 분들이 더 이상하더라고요(?) 그런 분들 지난글,댓글 보기 하면 가끔 흥미로운 포인트도 있고요 ㅎㅎ
1) 피부 미용 시술 직무 개방: 간호사 등에게 기초 미용 시술을 허용해 미용 독점 수입을 줄이고 필수과 유입을 유도합니다.
2)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 장학금과 10년 지역 의무 복무를 연계해 지방에 필수 의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3) 사법 리스크 완화: 최선 진료 중 발생한 무과실 사고의 형사 처벌을 면제하고 국가 보상제를 확대합니다.
4)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 생명과 직결된 중증·응급·소아·산부인과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사후 보충 지원을 늘립니다.
5) 비급여·실손보험 관리 강화: 과도한 비급여·실손 혼합진료 제재를 강화하여 불필요한 비급여 시장의 과도한 수익 유인을 차단합니다.
신청한 경찰?
청구한 검찰?
발부한 법원?
셋 다 문제인건지
이런 내용들도 그냥 지나가는 가십거리 일뿐입니다.
벌써 의료전달 체계와 소아응급진료가 무너진 광역시들이 있습니다.
5년전만 해도 억지로 돌아가던.. 시스템이 그냥 무너졌죠.
다만 그 관련된 직역이 아니고서는 그리 지나가는 이야기 일 뿐이고. 당장 내 먹고 살기에 관련이 없기에.
그리고 정치인들은 해결보다는 내 표를 위한 공략성 대책만 내 놓을 뿐이죠.
현재 인구 100만의 도시에서 소아응급실이 돌아가지 않은 도시가 있습니다 그 옆에 인구 300만도시도 똑바로 안돌아가고 있죠. 응급실에 소아과의사가 없으니.. 수가 문제(또 돈이냐?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겠죠), 그리고 사법리스크 문제조차 대책이 없고 , 배후진료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도 응급실에서 일할 의사가 없는데..
그 인구 100만의 도시에서는 어린이들의 응급진료를 위해 공공 어린이 병원을 짓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소아과 의사가 없는데 누굴 데리고 와서 진료를 본다는 건지...
대학병원 소아응급실이 안돌아 가니. 지방 종합병원에서 소아 응급실 당번제를 한다는데.. 그 종합병원에는 소아과 의사들이 한두명입니다. 지금도 달빛 병원이니 일요일 진료니 다들 없는 시간 쪼개어 일하고 있는 마당에 응급실 야간 당직까지 맡긴다는 정책을 내고 있는거 보면... 정말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소아 의료가 현재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구청장이나 이런 사람들이나 전임시장은 달빛병원을 자신들의 공적으로만 내세우면서 표나 받아 갈려는 생각들이라..
그나마 수도권이라 그래도 돌아가는듯 보였으나 이제는 그런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질 뿐이죠.
해결할 마음은 없고. 해결하려면 내 표를 날려가면서 해결해 되야 되는 문제라..
차라리 차고지증명으로 불법주차를 없애는게 정치인들에게는 덜 부담스러운 해결과제 일겁니다.
이용하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안 좋게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