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굳이 탕탕절 같은걸 기념할필요가 있을까요

장가당무용 ·

조회 1,679 · 공감 2 · 댓글 51

역사적 과오야 있지만


굳이 멸칭을 만들어서 굳이 굳이 혐오절 같은걸 기념을 하는게...


저쪽에서도 진짜 막장이나 하는 행위인데


단순멸칭과 혐오는 3자가 볼땐 같은수준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고


정당한 비판마저 왜곡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서로의 품격을 떨어뜨리진 말아요

댓글 51

  1. _미도리 · · 공감 16
    클리앙에서 이런 내용을 보네요.
  2. 장가당무용 · · 공감 3
    @_미도리님 자정작용이라는게 별거인가요

    굳이 안해야 될껄 안하는게 좋죠
  3. 회색하늘빛 · · 공감 1
    @_미도리님 작년 이 맘 때 이런글 쓴 분들은 뭇매를 맞았죠.
  4. 수누 · · 공감 12
    싫습니다. 축하하는 날입니다.

    김일성 사망했을때 축 사망이라 하신 선생님이 있었죠.

    저에게 동일 수준입니다.
  5. 장가당무용 ·
    @수누님 축하는 해도되죠
  6. Hoont · · 공감 3
    @수누님
    김일성 사망과 동일시라니^^ 투명하네요 응원합니다
  7. 볼빨린사춘기 · · 공감 1
    댓글 이미지
    @Hoont님
  8. lhooq ·
    @볼빨린사춘기님 가입날짜 투명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9. 꾸토리 · · 공감 5
    답이없죠. 끼리끼리라고. 클리앙에서 탕탕절이라고 하던지 타 사이트에서 중력절이라고하던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비난하고 비하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세력뭉쳐서 노는거죠. 말씀하시는거처럼 중도 입장에선 둘 다 똑같습니다.
  10. 새끼발꼬락 · · 공감 2
    @꾸토리님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죠. 극우나 극좌나...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다 생각되네요.
    이게 맞나?
  11. 코바넘버원 · · 공감 3
    @꾸토리님 중력절이 뭔지 알고 이야기 하는거죠?
    뭐든 같다고 이야기 하려면 뭔지 알고 비교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클리앙에서 이런이야기를 듣는게 어이가 없긴하네요
  12. 꾸토리 · · 공감 1
    @코바넘버원님 클리앙에서 탕탕절이라고 하던지 상관없는거처럼 우파 사이트에서 그 단어를 언급하는거도 상관없다는겁니다. 궂이 좌파진영에서 우파사이트 들어가서 탕탕절로 분탕치지말고, 우파진영에서도 좌파 사이트 들어와서 중력절로 분탕치지말자는거죠. 탕탕절이라는 단어가 싫으면 그 사람이 그 사이트를 안가야죠.
  13. 새끼발꼬락 · · 공감 3
    @코바넘버원님 중력절, 탕탕절이 뭔지 알고 반쯤 즐기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뭐가 다를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당연한거지만, 일베를 비웃으며 일베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건 결국 제얼굴에 침뱉는게 아닌가 싶은...

    일베가 망했으니 떠도는 그들이 단지 노무현을 박정희로 바꿔 노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들에게는 어차피 조롱할 대상이 필요한거 뿐이니..

    기념하는 다른 방법도 많죠.
  14. 꾸토리 ·
    @코바넘버원님 그리고 저는 평소에 두 단어 모두 쓰지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게 잘못됬다고 얘기하고싶은 마음도 없구요. 쓰던말던 신경도 안쓰는데 대신 그런 단어를 쓰는 두 사람은 서로 비난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로남불이거든요.
  15. lhooq ·
    @꾸토리님 캬 이런 좋은 댓글이 왜 일베나 펨코에는 없을까요. 아쉽습니다. 역시 클리앙 정도 되니, 다들 죽었다고 해도 갑자기 이렇게 새로운 중도분들도 오시고 좋네요.
  16. ISLAY · · 공감 5
    탕수육 찍먹 부먹, 맛있졍
  17. lhooq ·
    @ISLAY님 탕탕탕 후루루루~는 요새 유행 지났죠?
  18. 또우치 · · 공감 5
    이런 날은 낙지 탕탕이로 축배를 들어야 합니다. 민주주의 국민주권이 한발 전진한 날입니다. 불편한 사람은 내란당과 윤어게인 추종세력이겠지요.
  19. 반지하제왕 · · 공감 5
    오래살고볼일이네요진짜
  20. isaiah1 · · 공감 1
    문제는 크게 기념해야 할 날이 공식적으로는 별거 없는 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한 이름 붙여서 국경일 지정 해야죠..
  21. 순대렐라 · · 공감 7
    더 크게 공식적으로 못하는 게 참 아쉽습니다. 독재에서의 해방일인데 말이죠.
  22. CHILD · · 공감 4
    여대생 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자 하루정도 생각날 수도 있지 이거가지고 발작 일으키는거 좀 웃겨요
    탕탕절 어감이 좀 그러면 여대생 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자의 날 정도로 하죠 뭐
    여대생 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자의 탄핵당한 딸도 대통령을 했다는게 넘 슬퍼요
    우리나라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시진핑 재임기간보다 독재 기간이 더 길다던데 말다했죠 ㅋㅋ
    탕탕절 한번 기리는걸로는 부족하다 봐요 저는
  23. lhooq ·
    @CHILD님 시바스리갈도 명칭에 넣어주세요.
  24. 행복한내일 · · 공감 4
    개인적으로 탕탕절은 공휴일로 지정해도 전혀 이상할것 없다 생각합니다.
  25. dooyoou ·
    박정희 형이 뭐하던 사람인지만 알아도 저렇게 추앙받진 않을텐데 말이죠.
  26. Aeroplane · · 공감 2
    요즘은 선택적 공정이 대세인가요? 사안의 결과만 가지고 뭐가 비하네 어쩌구 하는데 그게 비교가 되는 건가요?
    국힘, 60~70대 가스통 할배들이 요즘 클리앙 보면 아주 기뻐할 것 같습니다요..
    민주주의를 위해 피한방울 안흘려본자들이 피흘리고 가족, 자신을 잃은 자들에게 본인 기준으로 공정을 외치나요...
  27. 또우치 · · 공감 5
    낮에는 막걸리로 서민 코스프레하고 밤에는 여대생 어린 여자들끼고 양주 퍼마시다 죽은 색마를 안타까워할 이유는 1도 없습니다.
  28. 장가당무용 · · 공감 2
    @또우치님 안타까워 하는말이 아닙니다

    흔히 일베나 하는 행위를 똑같이 하는것에서 오는 현타라고 해야할까요
  29. CHILD · · 공감 2
    @장가당무용님 맨날맨날 아무의미없이 몇십년을 까대는거랑 오늘 하루 탕탕절 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진짜 부처죠 부처

    세상에 어느 대통령이 독재를 하고 지 술먹는데 여대생 부르나요

    그게 같나요 같을걸 같다고 해야지

    이런 인식에 현타가 옵니다
  30. 코바넘버원 · · 공감 2
    @장가당무용님 궁금한게 어떤 행위가 같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31. 장가당무용 ·
    @코바넘버원님 우리가 저들과 다르다 할려면 방법도 행위도 달라야 하지않겠습니까

    저기서도 입에 담지못할 안하무인의 인간들이

    하는행위를 그대로 같이 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다르다 라고 할수있을까요

    주체가 다르니 괜찮다? 그렇다면 우리도 할말이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32. 코바넘버원 ·
    @장가당무용님 탕탕이라는 단어를 싫어하시는것같은데
    이것만 바꾸면 되겠네요
    독재해방일이라거나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3. 장가당무용 · · 공감 2
    @코바넘버원님 탕탕이라고 하셔도 됩니다

    그단어를 문제 삼는것이 아닙니다 더심한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기념은 하되 굳이 공개적인 장소에 쓸 필요가 없다라고 보는거에요

    박정희가 어떻게 죽고 그것을 개개인이 어떤식으로 기념을 하는것은 모두가 다르겠죠

    하지만 구태여 공개적인 장소에 그걸 오픈할필요가 없죠
  34. CHILD ·
    @장가당무용님 아뇨 오히려 더더욱 알아야죠

    우리나라에 시진핑 보다 더 길게 독재한 독재자가 있었고

    지 술상에 강제로 여대생 부르던 ‘대통령’ 이 있었다고.

    그 말로는 부하한테 총맞아 죽은거고 탕탕절로 영원히 조리돌림 당하는 이유가 됐다고.

    탕탕절? 이 작자가 한 행위에 비하면 이것도 점잖은 표현이죠
  35. 다까끼마사오 · · 공감 3
    다까끼마사오는 죽어도 싼놈입니다
  36. 블윈 · · 공감 2
    댓글 이미지
    네 그렇죠
  37. 어깨에힘 · · 공감 7
    중도는 경제좀 발전시켰으면 강간하고 죽이고 쿠테타를 일으켜도 괜찮은가부네.
  38. 빈찻잔 · · 공감 3
    공과 과를 같이 고려해야 한다지만 독재자에게 공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요. 군부독재 자체가 총살형입니다.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죽인 것과 안두희가 김구 선생을 암살한 것을 대등한 잣대로 보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39. 장가당무용 · · 공감 1
    @빈찻잔님 같다라고 보지않습니다

    하지만 우린 어쩌면 사회적혐오표현에 너무 익숙해져있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40. 빈찻잔 ·
    @장가당무용님 그런데 10.26에 어떤 혐오 표현을 쓰나요? 정말 몰라서 여쭤 봅니다.
  41. 장가당무용 · · 공감 1
    @빈찻잔님 탕탕절 이라는 말자체가

    조롱과 멸칭이죠 구태여 이런것을 기념하고 축하할 필요가없으니까요
  42. 빈찻잔 · · 공감 2
    @장가당무용님 저쪽은 단식투쟁하는 유가족 앞에서 폭식데이를 하고 어묵을 친구라고 조롱하는 마당에 탕탕절 하나 때문에 사회적혐오표현이라고 하면 좀 지나친 PC네요.
    20년 가까이 독재하고 부정축재하고 간첩으로 몰아 무수히 사람들을 죽인 자에게 그 정도면 마일드 하지 않나요.
    사실 역사적으로 이미 부관참시하고 삼대를 멸해야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만.
  43. 장가당무용 · · 공감 1
    @빈찻잔님 저쪽이 패륜적인 행위를 했다고 해서 우리는 덜한편이다 라고 하는것이야 자유지만

    전 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44. 순대렐라 · · 공감 4
    오늘도 몇몇 자칭 중도들은 허위 등가의 오류에는 흐린 눈을 뜨며 독재하다가 공권력 써가며 술판 벌이며 놀다가 총에 맞아 죽은 박정희에는 한없이 스윗하군요.
  45. Steinbourg · · 공감 6
    굳이 기념할 필요는 없죠. 그런데 오늘 탕수육이 땡기네요. 마침 집에 시바스 리갈도 있고.
  46. 장가당무용 · · 공감 1
    @Steinbourg님 탕수육은 언제나 맛있긴 해요 시바스리갈도 좋은술이죠
  47. 행복한슈크림 · · 공감 2
    뭐 반대편에서도 뇌물 받고 자살한 대통령이라고 중력절 운운하는거에 내로남불만 안하면 되죠
  48. 진우원 ·
    @행복한슈크림님
  49. 진우원 ·
    독재자 조롱하는게 불편하다면...
    뭔가 잘못생각하고 있나 고민해보세요.
    그 독재자가 죄값을 제대로 치루지도 않았고..
    아직도 독재추종하는 무리가 판을 치는 판국인데 말이죠.
  50. 블윈 · · 공감 1
    박가를 곱게 보내주니 이런 의견(?)도 올라오네요..
  51. 누렁황소 ·
    악을 악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는 아닐겁니다. 지금 가을 단풍으로 전국 산하가 참 이쁩니다. 이런것을 이쁘다고 굳이 표현할 필요가 있겠냐고 하신다면 단풍 놀이 가신 분들은 교통체증일으키는 사회부담적인 존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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