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탕탕절 같은걸 기념할필요가 있을까요
조회 1,679 · 공감 2 · 댓글 51
역사적 과오야 있지만
굳이 멸칭을 만들어서 굳이 굳이 혐오절 같은걸 기념을 하는게...
저쪽에서도 진짜 막장이나 하는 행위인데
단순멸칭과 혐오는 3자가 볼땐 같은수준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고
정당한 비판마저 왜곡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서로의 품격을 떨어뜨리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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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과오야 있지만
굳이 멸칭을 만들어서 굳이 굳이 혐오절 같은걸 기념을 하는게...
저쪽에서도 진짜 막장이나 하는 행위인데
단순멸칭과 혐오는 3자가 볼땐 같은수준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고
정당한 비판마저 왜곡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서로의 품격을 떨어뜨리진 말아요
댓글 51
굳이 안해야 될껄 안하는게 좋죠
김일성 사망했을때 축 사망이라 하신 선생님이 있었죠.
저에게 동일 수준입니다.
김일성 사망과 동일시라니^^ 투명하네요 응원합니다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다 생각되네요.
이게 맞나?
뭐든 같다고 이야기 하려면 뭔지 알고 비교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클리앙에서 이런이야기를 듣는게 어이가 없긴하네요
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당연한거지만, 일베를 비웃으며 일베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건 결국 제얼굴에 침뱉는게 아닌가 싶은...
일베가 망했으니 떠도는 그들이 단지 노무현을 박정희로 바꿔 노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들에게는 어차피 조롱할 대상이 필요한거 뿐이니..
기념하는 다른 방법도 많죠.
진지한 이름 붙여서 국경일 지정 해야죠..
탕탕절 어감이 좀 그러면 여대생 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자의 날 정도로 하죠 뭐
여대생 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자의 탄핵당한 딸도 대통령을 했다는게 넘 슬퍼요
우리나라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시진핑 재임기간보다 독재 기간이 더 길다던데 말다했죠 ㅋㅋ
탕탕절 한번 기리는걸로는 부족하다 봐요 저는
국힘, 60~70대 가스통 할배들이 요즘 클리앙 보면 아주 기뻐할 것 같습니다요..
민주주의를 위해 피한방울 안흘려본자들이 피흘리고 가족, 자신을 잃은 자들에게 본인 기준으로 공정을 외치나요...
흔히 일베나 하는 행위를 똑같이 하는것에서 오는 현타라고 해야할까요
세상에 어느 대통령이 독재를 하고 지 술먹는데 여대생 부르나요
그게 같나요 같을걸 같다고 해야지
이런 인식에 현타가 옵니다
저기서도 입에 담지못할 안하무인의 인간들이
하는행위를 그대로 같이 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다르다 라고 할수있을까요
주체가 다르니 괜찮다? 그렇다면 우리도 할말이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것만 바꾸면 되겠네요
독재해방일이라거나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단어를 문제 삼는것이 아닙니다 더심한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기념은 하되 굳이 공개적인 장소에 쓸 필요가 없다라고 보는거에요
박정희가 어떻게 죽고 그것을 개개인이 어떤식으로 기념을 하는것은 모두가 다르겠죠
하지만 구태여 공개적인 장소에 그걸 오픈할필요가 없죠
우리나라에 시진핑 보다 더 길게 독재한 독재자가 있었고
지 술상에 강제로 여대생 부르던 ‘대통령’ 이 있었다고.
그 말로는 부하한테 총맞아 죽은거고 탕탕절로 영원히 조리돌림 당하는 이유가 됐다고.
탕탕절? 이 작자가 한 행위에 비하면 이것도 점잖은 표현이죠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죽인 것과 안두희가 김구 선생을 암살한 것을 대등한 잣대로 보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하지만 우린 어쩌면 사회적혐오표현에 너무 익숙해져있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조롱과 멸칭이죠 구태여 이런것을 기념하고 축하할 필요가없으니까요
20년 가까이 독재하고 부정축재하고 간첩으로 몰아 무수히 사람들을 죽인 자에게 그 정도면 마일드 하지 않나요.
사실 역사적으로 이미 부관참시하고 삼대를 멸해야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만.
전 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뭔가 잘못생각하고 있나 고민해보세요.
그 독재자가 죄값을 제대로 치루지도 않았고..
아직도 독재추종하는 무리가 판을 치는 판국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