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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과 갈까요? 말까요?

세음 ·

조회 1,443 · 공감 0 · 댓글 34

첫째가 컴과 전자과 지원했는데 작년만해도 컴과가 입결이 더 높습니다 올해는 전자과가 더 높을것같은데요 컴과 취업 어려울까요? 석박사까지 하라고 할 생각입니다만  

여학생입니다 

댓글 34

  1. Lucky~! ·
    https://m.blog.naver.com/s2ethan/224308499812 한번 고민을 해보시지요.
    몇 년만에 갑자기 바꾸긴 했는데, 실제로 미국에서 아이비 리그 졸업하고 취업율이 현재 50%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2. 세음 ·
    @Lucky~!님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 뒹굴거려 · · 공감 1
    요새 취업시장에서 컴공과는 너무 어려운 것 같던데요...
    따님 분 졸업시점에는 어떻게 달라질 지 모르겠지만 정말 개인적인 의견은 전자과가 나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였는데.. 기억해보니 여학생들은 다 컴공을 선택했던 것 같네요..)
  4. 세음 ·
    @뒹굴거려님
    적성 때문에 고민인거죠 컴공은 어찌할것 같은데 전자과 공부를 잘 따라갈 수 있을지
  5. 멋진상우 ·
    @세음님 대학에서 전자과 공부를 걱정할 정도면 컴공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별 난이도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리고 요즘 영어영문과 이런곳들이 인기가 없고 존재감이 없듯이 요즘 세상에서 컴공은 그런 시대입니다. 부디 잘 생각하시길...
  6. 잼민이 ·
    무조건 전자과 가세요 앞으로 컴공은 더더욱 힘들어질겁니다
  7. 지나가던이 ·
    제가 입학할때 공대 최상위과가 건축.. 컴공 이었고 (물론 전기공학부도 상위권이긴 했습니다만) 이후 건축 컴공 점수는 내려가고 화공, 생공 등등이 부침을 겪었지만 전자과는 언제나 상위권에 있기는 했고 실제로 경기방어주 같다는 생각입니다. 웬만하면 전자과가 나을거 같다는 걍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8. 김선규 ·
    제가 전산전공 출신이고 20년동안 계속 추천했으나 이제는 더이상 추천 안합니다.
  9. GPT ·
    배우는게 많이 달라서 본인 적성이 중요해 보이네요..
    그런데, 막상 수업을 들어보지 않으면 적성을 확인하기도 어렵죠..
  10. 곰돌이1호 ·
    먹고살기엔 전자과요. 근데 여자분이면 음....
  11. 호홋뿡뿡 · · 공감 1
    요즘은 더블메이저를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 중 하나가 CS라면 괜찮을 수 있고요. 근데 그보다 아직 전공도 못정했는데 석박사까지 공부할것을 정하신데는 이유가 있을까요?
  12. 세음 ·
    @호홋뿡뿡님
    저희가 공부를 오래해서 애들도 너무 싫어하지 않으면 권하려고 합니다
  13. 멋진상우 ·
    @세음님 저도 공부 오래 했지만, 유학가서 박사하고 들어와도 진짜 특출나서 교수할거 아니면 대한민국 취업 시장에서 석박사는 그냥 연차 인정해주는것 외에 아무 장점이 없습니다. 솔직히 평생 수입 관점에서는 오히려 공부 오래하는건 마이나스구요. 자기만족이야 물론 있지요.
    요즘 미국 비자도 잘 안나와서 유학갔다가 리턴하는 석박사들 수두룩 할거구요.
    한국에서 석박사 해봐야 교수 자리 경쟁은 어려울거구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모쪼록 잘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14. 세음 ·
    @멋진상우님
    대기업 연구직은 박사를 선호해서요 학석사 취업보다는 취업하기 좋습니다 물론 기회비용이 있지만요 응원 감사합니다
  15. 멋진상우 ·
    @세음님 제가 박사 출신 현직입니다. 어느 분야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있는 가전 제품 분야에서는 제가 다니는 회사나 저의 경쟁사 모두 연차를 인정해주기는 합니다만, 우대 조건은 없는것 같습니다. 최근 신입 또는 경력직으로 새로 들어오는 분들을 보면 박사 출신도 거의 못봤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일지 모르겠으나, 제 주변 지인 아이들에게는 진짜로 공부가 좋아서 진학하는거 아니면 저는 추천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택은 자율입니다만, 솔직히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16. 컴구조 · · 공감 1
    따님이 컴공과 갈거면.. IT시대의 기반이 되는, 관련 학문의 기반이 되는 컴퓨터 공학을 인문학에서 철학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마음 비우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시대의 통찰력을 얻을 겁니다. -_-;;

    이제 컴공과에서 코딩은 관련 학문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라는 마음으로 공부하면 됩니다.
    죽네 사네 해도..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아야 명령도 내리는 거죠.

    인공지능 앞에서는 컴공이 조금 빨리 왔을 뿐..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어차피 컴공 전공 하나만으로는 마음이 흔들릴테니.. 복수나 부전공으로.. 두개할 때 하나를 컴공으로 무조건 잡고 가면 추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만들고 유지보수 하는 건 결국 사람이 하죠.

    참고로 여성들이 전자나 전기쪽.. 적성이 맞는 경우 많이 못봤습니다. -_-;; 오죽하면.. 예전에 전기공주, 전자공주..
    라는 말이 있었을까..
  17. 세음 ·
    @컴구조님
    적성 때문에 고민입니다 여학생들이 생명과학을 압도적으로 많이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18. 중간보스 · · 공감 1
    컴공하고 전자를 저울질 하신다면 비교불가로 전자과가 유리합니다.
    마치 간호학(컴공)과 VS 의학(전자)과 같은 차이 입니다.
    이건 요즘이라서가 아니라 옛날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바뀔 일이 없을겁니다.
  19. Extry · · 공감 1
    sw 개발자 채용은 사실상 거의 막혔다고 보시면 되고,
    AI 쪽은 지금 그나마 하는데
    이것도 따님 졸업할때 되면 알 수가 없습니다.

    불과 5년전만해도 코로나시절에 몸값 뛰고 한국은 좁다며 빅테크 갔던 지인들 많은데
    외국기업 간 많은 사람들이 짤렸습니다...
  20. 레드핏클 ·
    석박사할거면 괜찮습니다.
    특히 공대 여교수 to는 많거든요

    학부만 할거면 비추입니다
    지거국. 한양대 컴과 학부졸업생도 취업이 잘안된다 합니다.

    단, 지거국이라면 그지역 공기업 취업을 노리면 좋습니다
  21. yeo1220 · · 공감 1
    반도체 나 전자과 추천요
  22. 뎅뎅이! ·
    컴공가서도 전자쪽으로 과목 치중해서 배울 수 있고, 전자과 가서도 컴공쪽으로 과목 치중해서 배울 수 있고.. 그러네요. ㅎ
  23. KAMUI · · 공감 1
    전자 전공입니다. AI의 성장을 보면 이미 SW대한 성능은 신입의 능력을 넘어서서 신입을 대체 가능 합니다. 아직 이쪽 분야는 SW 적용만큼 진입이 많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언젠가는 따라 오겠죠. 따님이 졸업즘일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전자쪽은 그 다양한 환경 때문에 더디지 않나 생각 합니다. 잘 고민 해보고 적성도 중요하니 잘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24. 뎅뎅이! · · 공감 1
    참 저라면 전기과를 선택하겠습니다.
  25. 하얀종이배 ·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26. xman ·
    불과 몇년전 아이 대학진학할때는 컴공이 최고라서 못갔는데 참 새옹지마 네요.
  27. 방구석투자자 · · 공감 2
    4년뒤 8년뒤에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당사자 하고 싶은거 하라 하세요. 자기가 쟇아하는걸 하다보뭔 세상의 흐름에 올라타는 순간이 올겁니다 .
  28. kissing · · 공감 1
    취업이 목표면 전자과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이건 수십년째 똑같아요. 전자과 분야가 굉장히 넓거든요.
  29. westcliff · · 공감 1
    공대내에서 과거 40년간 전자과는 상위권이 아닌적이 없었습니다. 다른과들은 오르락 내리락했죠

    전자과의 범위가 엄청 넓거든요
    반도체,통신,전력,안테나,컴퓨터,회로,배터리,디스플레이,자동차,영상인식 등등 엄청납니다
  30. Lionheart ·
    전자과 가야죠.
  31. 플럭인스타 · · 공감 1
    아이들 전공 선택에 있어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1. 현재 인기와 무관하게 필요가 애매한 평가를 받는 전공은 피하고 더 일의 근본에 가까운 전공을 추천한다 - 영화, 게임 등 학생도 선호하고 대학에서 가르치긴 하지만 업계에서 애매한 분야(다른 나라의 의견도 레딧 통해 참조)

    2. 현재는 직업적인 인기가 식었을 뿐 여전히 이 분야 전공자가 업계에 필요한 경우는 추천한다 - 디자인, 컴공 (AI 발전으로 당장은 직업 인기가 죽었지만 산업 전반에서 이 분야를 전공한 사람이 필요함)
  32. geek- ·
    여기 댓글은 별로 도움 안되실듯요. 다들 졸업한지 20년은 족히 넘은 사람들일텐데 앞으로의 미래를 알수나 있을까요. 따님의 결정을 따르세요. 저라면 과보다는 학교 수준에 맞춰서 선택하겠지만요.
  33. 중간보스 · · 공감 1
    @geek-님 이렇게 글을 쓰시면 시간 내서 댓글 달아준 사람들을 무시하고 부정하는겁니다.
    그리고 20년이 됐건 100년이 됐건 기초학문의 중요도와 필요성은 변함 없습니다.
    마치 첨단미래전쟁에서도 보병이 없어질 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요.
  34. geek- ·
    @중간보스님 학부수준에서는 의미없는 말씀이시구요. 한국에서는 학교수준에 맞춰서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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