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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 증여성 거래가 갑자기 늘었는데 뭘까요

프로쉬 ·

조회 1,720 · 공감 0 · 댓글 15

그렇게 큰 규모의 단지도 아닌데....갑자기 저번 달부터 시세의 30%정도 할인 금액으로 

직거래한 건수가 3개 정도 떴습니다. 


당연히 아파트 단톡방에서는 갑자기 시세 떨궈서 왜 직거래 하는지 모르겠다고 난리가 났는데 보니까 30% 할인 금액까지가

증여세를 피할 수 있는 친족간 거래 금액의 마지노선이더라구요 

전부다 정확히 시세의 30% 할인 가격으로 거래된 걸로 보아서는 증여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었고 

그 설명을 듣고 다들 안심하는 엔딩으로....


당분간 시세가 더 오를거라 보고 미리 증여를 한건지, 장특공제도 없어지는 것 고려해서 이리저리 재보고 

그냥 자식이나 친족에게 넘긴건지 신기하긴 합니다. 

이런 거래는 뉴스에서나 나오는 건 줄 알았는데 ;;;






댓글 15

  1. 뎅뎅이! · · 공감 1
    증여가 아닐수도 있고요. 그냥 친족간의 거래..
  2. 74158 ·
    @뎅뎅이!님 본문이랑 같은 이야기 하시는거에요.
    시세보다 Min(시세x30%, 3억)까지는 친족에게 낮게 팔아도 증여로 의제하지 않습니다.
  3. 지골 · · 공감 2
    매매가 10억 미만 아파트인가 보네요.
    증여성 거래의 이유는 대체로 '절세'입니다.
  4. 매드치킨 · · 공감 1
    많이 오른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양도세 단일 세율83%내느니,
    증여세 10~50% 내는거죠

    예)
    5억 분양 10억시세 다주택자 기준

    매도시
    양도세 4억 6천.

    전세끼고 증여시(전세율 50%기준)
    2억 증여에 대한 증여세 2000만원
    취등록세(증여로 중과): 1억3천
    총세금 1억 5천
  5. 브렛 · · 공감 3
    다주택이라 중과세 장특공 축소 등등 세금 피할 겸사겸사 아들 부부에게 증여성 거래 많은게 사실입니다.

    아들부부 내외도 어디 비싼 전세 구할 고생도 덜고

    세무사 끼고 감정평가도 2군데 업체 빋고 철두철미들 하시더군요.
  6. 연구원A · · 공감 1
    세금을 비정상적으로 징수하니 그냥 물려주고 만다가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거죠.
  7. 후우움 · · 공감 1
    슬슬 물려들주나보죠요.
  8. sang · · 공감 1
    직계가족간 특수거래는 증여가 아니에요... 특수관계인간 매매 거래인거죠..
    자식이 출처분명하게 모은돈만 있으면.. 집이 안날라가고 제일 깔끔하게 절세하는 방법입니다.
  9. 매드치킨 ·
    @sang님

    자식이 모든 돈 없어도 됩니다.
    이것도 이번 정권에서 방법 알려줬습니다.

    삼촌한테 빌리면 됩니다
  10. sang ·
    이게.. 있으신 분들은 가능한데..
    보통은 돈있는 삼촌이 잘 없죠 ㅠㅠ
  11. 프로쉬 ·
    @sang님 맞습니다 증여세 회피하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12. 반달뱃살곰 · · 공감 2
    양도세나 상속세 내기 전에 싸게 넘기는거죠. 매수인도 돈 좀 모았나보네요. 양도세 올리면 이런 식으로 매물이 하나둘씩 없어집니다. 결국 그들만의 리그...
  13. 예체 · · 공감 1
    실거래가에 증여는 증여라고 뜨던데요
  14. Rush-boy · · 공감 1
    어차피 그렇게 거래를 해도 다주택자가 되긴 어렵죠. 세금이 쎄니까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결국 필요한 사람이 매도매수를 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15. 강력모타 ·
    장특공 폐지 된다니까 어차피 물려줄꺼면 미리미리 바꿔놓으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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