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로이터] 마이크론 대만공장들 모두 파업에 동참 합의. 목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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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KST - 톰슨로이터 - 마이크론(Micron Technology) 산하 대만사업장들이 모두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대만에 다음과 같은 공장 및 사업부를 두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타오위안 공장(펩 11 / 구 이노테라) - DRAM
마이크론 타이중 공장(펩 16 / 구 렉스칩) - DRAM/FEOL
마이크론 타이중 공장(AT / 구 캔두 메모리) - DRAM/BEOL
마이크론 타이중 공장(펩 A3) - DRAM / HBM
마이크론 타오위안 생산노조는 지난 10월 초 68개월치 임금을 원타임 보너스로 지급하겠다는 사측의 제안을 투표에 부쳐 90%가 넘게 반대하고 파업에 찬성을 나타낸바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론 대만 1만5천명 직원중 타오위안 사업장은 3천명 규모라 사측과의 협상에서 레버리지가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전격적으로 목요일에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남은 마이크론 타이중 사업장 노조의 협상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타이중 사업장 노조는 노조 전체투표에서 파업돌입 전권을 위임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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