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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살거나 주거비 본인이 안 내는 사람들은 말을 쉽게 할 수 있겠죠

320i · · 수정

조회 1,586 · 공감 4 · 댓글 19

최소한 살 만한 집에서 월세를 내본 사람이라면 지역이 어디든 내 돈이 꼬박꼬박 빠지는 것, 언제든 가족을 이사시켜야 할 수 있게 되는 상황에 대한 부담을 안 느낄 수가 없을텐데 우리나라 월세가 싸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은 속 편하실 것 같아 정말 부럽습니다

그 월세를 감당하면서도 정부 정책을 신뢰하시는 분들도 정말 대단한 것 같구요

댓글 19

  1. 흡혈귀왕 ·
    엄빠집에 얹혀 살거나
    유주택자겠죠..
  2. 후루뚜루뚜다다다 · · 공감 9
    월세살면서 그러는거면 신뢰보다 신앙에 가까운 영역이라생각합니다
  3. 흡혈귀왕 · · 공감 1
    @ 후루뚜루뚜다다다님 새디스트군요 ㄷㄷㄷ
    고통을 즐기는 ㄷㄷㄷ
  4. POOHOLIC ·
    @ 후루뚜루뚜다다다님 모 책사님 나온 유튜브 클립들 댓글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5. 흡혈귀왕 ·
    @POOHOLIC님 그건 종교 영역이죠
  6. tirpleA · · 공감 1
    나 무주택이오 하는 분들중에 캥거루를 넘어 부모님집 물려받으면 된다는 고려장메타(?)인 분들도 은근 보이더라고요
    아니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본인들께서 일구신 터전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고, 내 터전은 성인이면 내가 해야죠 ㅎㅎ
  7. 오라질 ·
    @tirpleA님 상속세는 생각안하나봐요 ㅎㅎ
  8. 몽충구 ·
    @tirpleA님 그리고 사실 요새 트랜드는 자식 말고 손주가 물려받는거죠
    다들 오래 사시니까요
  9. 버드나무골 ·
    @tirpleA님 부모님 집 믿고 맞벌이 하면서도 흥청망청쓰는 집들도 있더라고요. 둘다 직장짤리면 들어가서 모실 생각하고요. 근데 놀랍게도 해당 부모님들도 그걸 기다리는 경우도 있고요.
  10. viper9kdb ·
    @tirpleA님 고려장메타 ㅋㅋ
  11. 네고사절 ·
    @tirpleA님 이게 본격적으로 가능해지는 시점에는 지역에 따라 폭락도 예상되긴 합니다.
  12. piing ·
    싸다, 비싸다는 개인의 경험과 주어진 환경 차이라 굳이 싸울 주제인가 싶습니다.
  13. 320i ·
    @piing님 경험상 자기 손으로 등기 쳐본 유주택자들은 쉽게 안 싸우더라구요~
  14. sky_spring ·
    @320i님 제가 이상해진건지 변한건지 깨우친건지 알 수 없지만 자가 유주택자가 되고나니 이런저런 부동산 토론에 아예 안끼고 싸우지도 않더군요.. ㅎㅎ
  15. 320i ·
    @sky_spring님 적당히 만족하는 내 보금자리 생기면 잘 살기에도 바쁘죠 ㅋㅋ
  16. 90까지갑시다 ·
    @piing님 싸다 비싸다에 대한 기준은 달라도 비용이 급격하게 오르는 건 누구나 다 싫어하죠
  17. 버드나무골 ·
    전국민이 똘똘한 1채에 대해 다 알고 있는데, 똘똘한 1채에 해당하는 집들은 점점 임대 매물이 줄을 거고, 전세든 월세든 올라가는 거는 어쩔 수 없다고 보여져요.
  18. @나다@ ·
    이런 게시판에서 그런소리 하는사람은 그냥 잘난척하는 거에요
  19. 클턍2 ·
    전 사람들 뚜껑 뒤집고 싶어서 일부러 저러나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면역이 될 만도 한데 들을 때마다 뚜껑이 벌렁벌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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