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애들이 민주당을 싫어하는건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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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때 대놓고 그냥 내다버린 보릿자루 취급 해놓고
이제와서 싫어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당장 클리앙에서도 그때는 20대 남자 필요없다고 하지않았습니까?
공정이니 뭐니 할게 아니라 그때 민주당에서는 이미 혐오정치의 시작이였습니다
당장 문정권 초기에는 지지율이 좋았어요
근데 젠더이슈+병역이슈+부동산 세가지 다 박살 나면서 지금 까지 흘러온겁니다
일베? 이런건 다늙은 저희나 알고있는거지 애들은 저게 뭔지도 잘몰라요
문제는 다른곳에 있는데 아직도 국짐이니 일베니 하니 더더욱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것이구요
댓글 49
MZ라고 개념없다 일베다 실컷 갈라치기하고 욕하더니
"영포티" 하나에 4050 죄다 긁혀서 죽일듯이
아랫세대 욕하는거 보고 참 씁쓸하더군요
애들이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하던 시절도 있는데
그때도 mz니 뭐니 니들이 잘몰라서 그런다 라고 일괄하고
정작 그들이 하고자하는 말은 듣지도 않았는데 이제와선 엄한곳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죠
그렇죠 니들은 어려서 뭘몰라 가 아니라
현실은 지금 2030세대 바보멍청이들이 아닌데 말이죠
실제 지금 4050분들이 2030시대때 투표율보다
지금 2030 투표율이 더 높기도 하구요 안타까울뿐이죠
갈라치기를 한것이 아니고 갈라치기 유도 했죠
그런데 그것을 했다고 사실화 하고 계시는군요
갈라치기를 한것과
갈라치기를 유도한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주어가 빠뜨렸네요
2030이든 4050은 갈라치기를 주도적으로 한적이 없죠
언론과 여론 조작 세력이 갈라치기를 유도하기는 했죠
뻔히 보이는 수작인데
그것을 사실화하시다니요?
20대가 민주당을 싫어하는 이라고 쓰셔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될텐데요.
20대 애들이라 쓰니 20대가 보기에 설득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상주하면서 있을 20대가 솔직히 몇이나 있을까요
20대 인구 수 적으니 적어도 인구 많은 40,50 죽을때까지는 문제 없겠죠.
30대, 40대, 50대가 봐도 20대 애들이라는 표현 좋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치만 지금은 이표현이 좀더 확 와닿게 보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방관의 열악한 처우개선을 위해 소방을 재정빨대라 표현했으니 소방관분들은 고마워할겁니다. 그 속뜻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문맥을 보지 못하는거죠
여기서 문재인이니 이재명이니로 싸우는 글이 워낙 많아서 그 틈에 껴서 누군가를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 글에 공감이 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현실에 실망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탄핵 당시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매우 공정하고 정의롭다는 어린 생각이 있었습이다.
근데 현실은 내로남불로 느껴지는 정책들이 많았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군대에 갇혀 지내면서 많은 박탈감을 느꼈고 전역하고 나니 여동기들만 졸업 혹은 졸업 직전이라는 사실에 또 박탈감을 느꼈습니다.
근데 자신들에게 표가 된다는 이유로 정치권에서는 2030 남성의 목소리는 배제되었습니다. 제가 채용공고 살펴보니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점 주는 기업이 많더군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이 대체 뭐길래 페미니즘이라는 가면을 쓴 이익집단의 목소리에만 귀기울이고 사회를 이렇게 바꿔놨는지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웃긴건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 등 온갖 정책을 다 내놓고 여가부에서조차 잠재적 가해자니 뭐니 이상한 교육자료를 퍼트리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에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이었죠. 워낙 할 말이 많지만 다 적으면 무슨 대학 과제 논문이 될 것 같고 이 정도면 이 글이 위로가 될 수 있는 이유 정도는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국힘은 페미 안하냐, 뭐 다르냐 이런 생각도 분명 누가 할텐데 저는 민주당 국힘 둘 다 싫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당시 20대들보다 더 매운맛이라던 10대들이 10년이 지나 지금 20대가되었을뿐입니다...
하루아침에 2030남성들 표를 잃은게아니에요 아마 민주당은 꽤 오랜시간동안 2030 남성들 표 받기 힘들겁니다
구호를 들고온 시점에 이미 크게 잘못되어가고 있었죠
영향이 없다고 할 수가 없어요.
오로지 젠더 이슈 하나만 입에 올려서 불만을 토로하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지금 김민석의 민주당은 저도 싫어한답니다. 하지만 문정부때부터 싫어했다고 하는 이대남들은 저는 스스로를 좀 되돌아볼 필요가있다고 봅니다.
펨코 여론에 너무 젖어들어 다른 생각을 못하더라구요
젠더 이슈하나만 가지고 그러는것도아니구요
먼저 좀 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당시에는 정말로 애들이 분노가 극에 달하던 시점이에요
여기에 마지막으로 불을 붙인게 이수역 사건이구요
근데 이렇게 이야기 하면 조국 편들면서 20대들이 왜곡된 정보를 습득한 탓이라 생각하시겠죠 아마? ㅎㅎ
뚜드려 맞아도 할 말 없죠 뭐
아버지가 매일 술 먹고 들어와서 자기를 패는데, 그 이후 장성한 자식이
아버지랑 절연하는 걸 보고 자식한테 부자지간 연 끊는 호로자식이라고 욕하면
그게 과연 공감을 살 수 있을까요?ㅎㅎ
페미로 인해 배려? 동일 임금인데? 20대가 30대가 되어서 주를 이루는 사회가 시작하면 많이 변할것 같습니다.
젊은 댓글 감성으로 깃발에 드립치는 문화도 그 때 저 젊은이들이 주도한거죠.
(우리 x86 엄근진 형님들은 민주화운동은 피로 쓰여진걸 아니까 그런 놀이같은 시위문화를 이해 못 합니다.)
그렇게 문정부 세우는 데 일조했는데 돌아온건 (남자)청년 억압정책이죠.
각종 진보커뮤에도 돌던 기조가 '남자 새X들이 쪼잔하다." "군복무 기간 줄여주는게 청년정책이지 뭘 더 바라느냐." 하면서 비아냥거렸죠.
내 등에 칼을 꼽는데 웃으라고 갈구는건 싸이코패스입니다.
그 때 잃은 2030남성의 지지율이 0.7% 표차의 윤석열을 낳고 2030에 집착하는 현 대통령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향후 현 18세 미만까지 포함한 2030 인원이 정치의 중심이 될 향후 10년 이내 민주당 집권을 어렵게 만드는 콘크리트를 양생했죠.
어느 한쪽의 목소리만 존재하는 사회는 건강할 수 없습니다. 진보와 보수가 공존하며 서로를 견제하고, 잘못된 부분은 진영과 관계없이 비판할 수 있어야 올바른 민주주의가 작동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앙 역시 진보적 성향은 유지하되, 비판할 것은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는 성숙한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그런 측면에서 정말 공감되고 시원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호성별 없거나 여자로 변한 시대에서 자란 세대가 페미니즘을 보는 시선이 같을수가 없긴하죠
- 20대 남녀 지지율 주요 수치 (2018년 12월 리얼미터 조사)
. 20대 여성: 긍정평가 63.5% (일부 조사에서는 61%~63%대 기록)
. 20대 남성: 긍정평가 29.4% (부정평가 64.1%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부정률 기록)
20대 남성은 다 등 돌렸었는데요?
페미 유투브 안나갔으면 이겼을거라 봅니다.
2030들 입장에선 기득권인 민주당과 그 기득권의 단단한 지지층인 4050이 본인들도 새누리,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당했던 꼰대짓을 그대로 하니 반감이 있을 수밖에 없죠
능력있는 사람이 버는건 당연한것
공정이라는건 동일하게 기회만 주면됨.
부모의 재력에서 차이나는건 어쩔수 없는 공정의 일부.
이게 20대의 가치관이라서
기본적으로 재화의 분배를 모토로 하고 있는 정당을 안좋아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다른건 그냥 부차적인거죠.
국짐때 박살나면 가만히 있고 피의 실드를 치다가
민주당 정권 들어가면 2찍 아닌척 윤석열 욕하면서 민주당은 이래서 안된다고 분탕질이나 치는거지
여기서 2찍 이해하는척한다고 달라질것 같나요?
2찍은 2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