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얘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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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보수예요 친구의 아버지도 보수구요
그 친구의 친척은 진보가 많아요
친척이라 함은 아버지의 동생들 가족이죠
친구의 아버지가 정치성향 다르다고 선포는 안했지만 요즘들어 연락을 잘 안하는..거의 절교수준입니다.
친구에게 아버지 죽었을때 부르지도 말라 했다네요
친구가 고민이랍니다.
훗날 아버지가 죽었을때 정치성향 다른 그 친척들 부르지 말아야 할까요?
아버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르지 않아야 할까요?
아버지 돌아가신후 친척들과 관계를 위해 불러야 할까?
그 친구도 친척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걱정을 얘기해서..
댓글 7
유언이나 마찬가지 아닌지…
정치를 위한 사람이 아니거늘 안타깝네요...
가족끼리 그러는지 참
그래도 부고는 보내는게 예의같아요 일단은 가족이니까요
헛갈려하면 같이 지내기 힘들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