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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때문에 배수구 막히고 난리났던 서울과 경기도

루다나리에 · · 수정

조회 2,659 · 공감 1 · 댓글 20

낙엽때문에 배수구 막히고 난리났던 서울과 경기도 이미지 1
낙엽때문에 배수구 막히고 난리났던 서울과 경기도 이미지 2
낙엽때문에 배수구 막히고 난리났던 서울과 경기도 이미지 3
낙엽때문에 배수구 막히고 난리났던 서울과 경기도 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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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많이 불어서 먼저 낙엽들이 잔뜩 떨어지고 거기에 폭우까지 내리니 배수구 막히고 난리났네요.

몇일전부터 돌풍과 함께 비 많이 올거라고 예보는 했었는데.

그러나 낙엽이라는 변수까지 지자체는 생각들 못한건지 안한건지..물론 낙엽이 떨어져있지도 않은데 떨궈놓고 치울수도 없구요.


그리고 배수구 뚫으려는 시민분들은 존경합니다만 그외적으로 배수구에 담배 쓰레기 버리는분들도 없기를 바랍니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도 비때문에 배수가 안되서 경기가 30분동안 중단되기도 했었습니다.

댓글 20

  1. 두리 ·
    배수펌프로 안되나요 ㄷㄷ
  2. 비꽃 ·
    @두리님 저런 건 배수로 자체를 낙엽 등이 막아버린 거라서, 인력을 투입해서 치워야 합니다. 펌프 작동불량 문제가 아닌 거죠.
  3. 일산누렁이 ·
    인도 가로수 좀 없애면 좋겠어요.
    낙엽도 문제고 냄새도 문제고 관리하는 비용도 많이 발생해요

    그렇다고 나무를 심지 말자는건 아니고,
    차라리 도시 설계할 때 가로수 심을 공간을 모아서
    조그마한 공원 하나 만들고 나무를 모아 놓았으면 좋겠어요.
  4. 루다나리에 · · 공감 8
    @일산누렁이님 가로수 없애면 녹지가 없어지고 도심 열기는 더 뜨거워집니다.
  5. 네온 · · 공감 1
    @일산누렁이님 저는 가로수있으면 나름 산뜻해보이고.. 효과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공기가 정화되는 기분도들고 다 좋은데.. 은행나무만큼은 가로수로 안했으면 합니다 ㅜㅜ

    평상시엔 참 좋은데 요즘같은 시기엔 냄새가 너무나죠.

    냄새도그렇고 신발도... 더러워지구요.
  6. 쿠쿠루쿠 · · 공감 3
    @일산누렁이님 그냥 사람이 사라지면 될 일이겠네요 멀쩡한 나무탓 하지 마시고요
  7. VIBE ·
    @루다나리에님
    낙엽으로 인한 배수구 막힘과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단순히 녹지 확보만을 강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가로수를 녹지와 동일한 개념으로 보는 것도 의문입니다.
    가로수는 도시의 경관과 그늘을 위한 시설이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원이나 녹지공간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로수의 숫자가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입니다.
  8. 일산누렁이 ·
    @루다나리에님 가로수 공간 모아서 공원 만들면 녹지 비율은 동일할거 같아요. 그럼 열기 제거하는 효과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물론 인도에 다니는 사람은 양산을 써야하겠지만요.
  9. 일산누렁이 ·
    @쿠쿠루쿠님 네 잘가세요 멀리 안갑니다
  10. 일산누렁이 ·
    @네온님 없애지 못한다면 은행나무 말고 다른 나무 찬성이요 ㅜ
  11. 비꽃 ·
    @네온님 아뇨. 사람들이 하는 맗이 있습니다. 일년에 딱 한달만 참으면, 가로수로 가장 좋은 나무가 바로 은행나무 라구요. 오염에 강하고, 먼지 정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12. 쿠와왕 · · 공감 3
    @일산누렁이님 가로수 공간 모아서 공원을 만들어도 도시의 열기 제거 효과 능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로수를 분산해서 심어놓음에 따라 증산 작용과 그늘 등으로 도시 전체의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공원은 공원만 중심으로 주변에 확산됩니다. 가로수 있어봐야 얼마나 줄어드냐 하지만 평균기온을 0.5도 이상 낮추고, 무엇보다 그늘이 복사열을 낮춰주는데 큰 도움이 되니까요.

    은행나무 쓰는 이유는 화재에 강하고, 병충해나 오염에도 강한 편입니다. 최근에는 이제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나무로 교체작업을 점차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조금만 있으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 과거에는 암수를 구분할 수 없었으나 과학이 발전해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
  13. VIBE · · 공감 3
    @비꽃님
    그건 수은행나무를 심으면 해결될 문제죠.
    우리나라는 과거 가로수를 조성하면서 암수 구분 없이 은행나무를 무분별하게 심었고, 그 결과 열매를 맺는 암은행나무가 곳곳에 자리 잡으면서 매년 악취와 보행 불편 문제가 반복되는 겁니다.
    결국 은행나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암수 구분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던 가로수 식재와 관리 방식이 문제인 것이죠.
  14. 비꽃 ·
    @VIBE님 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ㅋ...
  15. VIBE ·
    @쿠와왕님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심을 때는 대부분 어느 정도 성장한 나무를 식재했지, 어린 묘목을 심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과거에도 꽃이나 열매를 맺는 성목은 암수 구별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지금처럼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나 보행 불편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고, 가로수 식재 과정에서도 암수 구분의 중요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죠.

    결국 단순히 기술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라기보다는, 당시의 부족한 문제의식과 안일한 가로수 관리가 오늘날까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16. 쿠와왕 · · 공감 1
    @VIBE님 암수 구분을 묘목때 구분할 수 있게 된 시기가 15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수은행나무를 심어서 해결하고 있고 그 전에 설치된 곳들은 암수교체사업을 점진적으로 진행중입니다. 이제 10-15년 뒤에는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덧글쓰는 사이에 추가 덧글을 읽었는데 일리가 있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알기론 15년정도 지나야 암수구분이 되어서 어느정도 성장한 나무라도 암수 구분을 잘 할 수 없었던걸로 아는데 굳이 구분할 필요도 없었다는 말씀도 맞는것같습니다. 굳이 이미 확인된 암나무가 왔더라도 비용을 들여서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었을테니까요.. 그런 부분이 더 맞는것같습니다.
  17. 지스스 ·
    성낭입니다.
    은수미시장에서 국힘당으로 바뀌면서 바로 아침 출근길에 보이던 청소부들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유턴할때 청소하시는 분들이 걸렸거든요.
    그 시장 때 ak 롯데 쪽 물이 가득 찬거 처음 보았네요.
    오늘도 119가 버스 정류장에 있길래 왜인가 했더니
    수영장이더군요.
    국힘당은 언제나 같아요
  18. 제주의푸른밤 ·
    도로 지나는데 곳곳이 침수가 되서 차가 침수 되는거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그리고 잠깐이긴 했지만 앞이 전혀 안보일 정도로 쏟아져서 무서웠습니다 ㄷㄷㄷㄷ
  19. 분홍몸매 ·
    종로구는 지난주에 다 하던데
  20. 누군가에게 · · 공감 1
    가로수 수목은 여러가지 영향을 고려해서 잘 골라야 할것 같습니다. 활엽수 이면서도 겨울에도 잘 견디는 나무 품종을 만들어 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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