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의 한계가 이제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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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필요한 앱을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REA 툴이 있으니 아예 드라이버나 제어 프로그램까지 뚝딱 만들어주네요.
윈도우 - 맥 - 윈도우 - 맥 이렇게 계속 기변을 OS 단위로 해서 윈도우에서 못쓰는 기기(호환이 안되는 기기)나 맥에서 호환이 안되는 기기들이 그냥 널부러져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지금 메인으로 쓰고 있는 맥에 제어프로그램 만들어서 원래 기능도 업그레이드해서 쓰고 있어서 대만족 중입니다.
프로그램이 늘어나다보니 5-6개 묶어서 하나로 만들고 아이폰에서도 제어 가능하게 만들고 있는데 신기하면서도 무섭네요 ㄷㄷ..
댓글 18
저도 쓰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인생 30년차인데 그냥 저보다 코딩능력은 넘사벽입니다
코딩의 미묘한 튜닝능력까지 앞살합니다
기타 여러 소프트웨어들도 예전에는 구매해서 썼는데, 이제는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아무도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는 total collapse가 올지, 저작권을 대체할 새로운 게 나올지 약간은 두렵습니다.
하루종일 돌아야 할일이 제가 찌르지 않으면 4-5시간씩 멈추는데 화(?)가 나네요. 지적하면 감정없이 네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하고 끝.
그레이존이 너무 많아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게 걱정이네요.
저도 얼마전에 개인적으로 하는 게임인 Thriving City: Song 이란 게임을 한글로 하고 싶어서 " 한글화 되는지 확인좀 " -> " 될거같은데요. " -> "해봐. " 했더니 한글화를 혼자서 1시간만에 하더라구요. 저같이 코딩은 하나도 모르고, AI 다룰줄도 모르는 일반인도 그냥 한마디해서 만들어주는 시대가 다가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개개인 입장에선 복잡하고 어렵고, 누군가에게 기대야만 했던 것들이 AI의 발전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도 있는 편안함의 영역이지만, 사회 전반으로 가면 과거 '복돌' 게임 시절.. 돈주고 게임사면 바보가 되는 시절이 될 수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놔도 쉽게 도난당하여 AI의 빠른 제작능력으로 아이디어 원작자가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기업들의 수익이 막혀 전체적인 시장 침체에 들어설수도 있는거니까요. 분명 누군가는 이것으로 악용하여 돈을 대신 가로채어 벌 수도 있겠죠...
저같이 관련 업종도 아니고, AI나 코딩 모르는 사람들도 분명 뭔가 터질것같은 불안감을 느끼며 쓰는데 당사자분들은 어떨지..
인프라 쪽도 1년이면 사람보다 나아질 것 같다고도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