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반중력 IDE는 점차 죽이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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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도 잔존 가치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에이전트형이 대세인 것이 맞습니다만...
분명 아르곤 프로 구독 이상 전체 공개 소식이 떴는데,
안티그래비티 IDE 는 아르곤 지원이 되지 않아 순차적으로 며칠 걸리면 뜨겠지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공식 문서에 들어가 보니... 지원 예정 자체가 없더군요.
신 모델이 없는 IDE는 점차 사용자가 줄어 들 수 밖에 없죠.
이렇게 1~2년 지나면 사용자가 반의 반토막 나고...
구글이 자주 그러했듯이... 지원 종료를 선언 할 것 같네요.
댓글 13
오히려 메이저 에디터를 쓰게 되서 좋은 부분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문서화는 정말 답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vs 마켓에만 있는 익스텐션들은 vs code 를 써야 쓸 수 있습니다.
안티그래비티 IDE입니다
안티그래비티 IDE는 vscode 포크 뜬 구글 전용 IDE 고,
일반 안티그래비티 신 버전은 에이전트용으로 코덱스 생각하시면 됩니다.
IDE로 사용해야한다면 VS Code 등의 기존 IDE 익스텐션 옵션만 가능.
어디로 넘어가야 할까요?
이제 제미나이 성능이 떨어져서 코덱스도 같이 구독해서 쓸것 같긴합니다.
제가 요즘 코덱스 써본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여유가 있다면 3사를 다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써 봐야 그 장단점을 체감을 할 수 있고,
자신에 맞게 선택해서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어제 작업한 내용 중에
간단한 질문 몇가지만 AI의 도움을 받고 직접 코드를 수정했다면,
많아야 50줄 수정하면 될 내용(참조할 것이 많아 간단하진 않지만)을
코덱스에서 무려 900줄로 만들어 냅니다.(결국 코덱스가 작업한 부분 싹 다 걷어내고 제가 직접 마무리 지었습니다)
작업의 완전성을 위해 지가 알아서 마구 확장을 합니다.
이런 점을 방지 하기 위해
여러 AI를 번갈아 가며 플랜 문서를 만들었는데도 말입니다.
이 때 잘 정리해주는 것이 클로드로,
전 직접 구독은 하지 않고 있지만 구글 프로에 일부 사용량 제공이 되고 있어서 씁니다.
제 생각에 여유가 된다면 제미나이는 유지해도 좋지 싶습니다.
이런 식이죠.
코덱스가 더 정교하게 분석할 줄 아니 이것으로 플랜을 짜고,
그 플랜의 군더더기는 제미나이로 걷어 내고,(얘가 간결하게 하는 것은 더 잘합니다. 근데 꼭 일부 잔재를 남겨요. 아르곤이 나왔으니 아르곤이 이 역할을 잘 해 줄 것 같습니다.)
다시 코덱스로 플랜의 점검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플랜을 다시 살펴 보고 재점검이 필요할 때는
최종 검토는 클로드로 합니다.
하나만 하는 것 보다는
제미나이를 제외하고 싶다면,
메인을 코덱스로 잡고,
클로드로 중간 검토를 하는 것과
일부 오버 엔지니어링 하는 부분을 체크 하는 부분을 클로드로 잡아 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마저도 제 환경에선 최근까지 crash떴다가 어제인가.. 뜬 업데이트 부터 지원되네요.
윈도우에선 auto-approve조차 없구요.
코덱스는 지원하는데다가, auto-approve에 AI를 쓰는데, 이 비용조차 무료화했죠.
이게 하네스 자체 성능이 모델성능 만큼 중요하다고 알고 있어요.
astra도 쌩 api로 호출할때랑 codex통해 호출할떄랑 성능이 완전 다르구요...
어쩌면 아르곤 성능도 엄청난데, agy가 허접해서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만 채팅은 argon이 6sol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VSCode 버전이 자주 쓰는 편집기랑 통합되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