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그야말로 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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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8만 엔(80만 원)을 줘도 저 정도 집이라니요. 뭐 도마 놓을 곳도 없으니 사실상 간단한 자취 요리조차 못해먹겠습니다.
차라리 북한 일반 가구가 더 살기 좋을 지도...
게다가 댓글 보니 저 정도도 8만 엔이면 잘 구한 거라고 하는 걸 보니 참 도쿄 시민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건지 감도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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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8만 엔(80만 원)을 줘도 저 정도 집이라니요. 뭐 도마 놓을 곳도 없으니 사실상 간단한 자취 요리조차 못해먹겠습니다.
차라리 북한 일반 가구가 더 살기 좋을 지도...
게다가 댓글 보니 저 정도도 8만 엔이면 잘 구한 거라고 하는 걸 보니 참 도쿄 시민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건지 감도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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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도쿄에서 멀거나 서울에서 멀면 싸집니다.
겨울에는 단열이 안되서 얼어죽죠
보수정권 김영삼이 imf를 불러와서 부동산 하락했고 김대중이 극복하고 노무현때 경제가 성장하면서 부동산 상승, 그후 이명박때 아파트 미분양사태 터지니까 아파트가격하락해야 하는데 이명박이 건설사 미분양 아파트 정부에서 사줌. 건설사들이 가격을 내려서 팔 이유가 없죠. 이후 보수 박근혜도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빚내서 집사라고 저리의 주택담보대출 정책을 펼치고 그결과 문재인때 아파트가격 오릅니다. 이후 윤석열 정부는 다주택 양도세 완화등 다양한 세제 완화 정책을 펼침. 이재명 정부에서 반도체 수출호황 주가 상승 등으로 주택가격 폭등 이런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탓이라 봅니다 우리도 조심해야 됩니다
학생뿐 아니라 사회 초년생들도 저런데 삽니다
도쿄23구에 살면서 가까운 도쿄 직장을 다니는 사람을 위한 집이구요, 식사나 세탁등은, 식당 또는 도시락이나 빨래방등으로 아웃소싱 하라는 개념입니다.
출퇴근 시간을 줄여서 생활의 질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집이죠. 그냥 씼고 자고 출퇴근을 위한 집입니다.
풀서비스를 원해서 출퇴근 시간을 포기하고 도쿄23구 근교의 제대로 된 집에서 살든지, 아니면 23구에 살면서 아웃소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씼고 잠만 자던지, 어차피 둘 사이의 총비용은 비슷합니다. 지향하는 컨셉의 차이죠.
어떤 이에겐 코지하고 제대로 된 집이 생활의 질을 높이는 요인일테고, 어떤 이에겐 엎어지면 닿을 거리에 살면서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 생활의 질을 높이는 요인일테니까요.
저라면 후자를 적극 지향합니다.
무주택자들은 앞으로 각오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