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련 글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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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중 하나인 나라가 참 이래저래 말이 많이 나오군요.
이미 여러 얘기들이 오갔으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래입니다.
"내가 왜 전체를 위해 희생해야 할까?
내 권리는 양보 못하지만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알아서 해야지?
나머지는 너네들이 알아서 하고!"
라는 마인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전체 세대에서 퍼져있죠.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이기주의고
전 세계에 만연하고 있는 현상이죠.
공동체적 사회의 연대는 실종되어 가는 사회입니다.
과거 극 진보가 정권을 내주고
중도(보수)가 정권을 잡았으나 결국엔 아무것도 못하고
향후 프랑스는 표를 주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극우 아니면 극좌가 다음 정권을 가질 예정이죠.
프랑스가 어려워진 건 여러가지 얽힌 문제가 한꺼번에 터진겁니다.
가장 타격을 준 건 저금리의 착시와 유동성 그리고 국방이죠.
우리나라도 반면교사 삼아야 할 부분입니다.
댓글 26
전부 다 공평하게 세금 내는 구조도 아닌데 모든 문제를 징벌적인 측면이 강한 과세로만 풀려고 하니까요
만연하죠 모공에서도요
더 받고싶으면 더 내면 됩니다. 원래 안내던 사람들먼저요
하지만 우리나라보면 보통 이러거든요
원래 내던 사람보고 더 내라 -> 지금도 내고 있다 -> 더 안내고 싶어하면 이기주의
원래 안내던 사람들 좀 내라 -> 내가 낼 돈이 어디있냐? 내던 놈들 더 뜯어내자
어느게 이기주의인지 모르겠네요 몰염치한 인간들
건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다니면서 바쁜 사람들 병원에 몇번 가겠어요 .ㅎ
100번 200번 가는 사람들 부담을 늘려야죠 건보를 올릴게 아니라
둘 중 하나가 될텐데 후자만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전세계적으로 대전쟁의 전조가 점점 드리우는거 같습니다...
이 동영상도 한번 참고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고교생 연설하는 내용은 울림이 좀 있더군요...;;
공동체주의가 100프로 옳다고 보지는 않지만, 현 시대는 국가를 위해 자기 희생하시는 분들을 좀 대우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프랑스가 위기라고 할 수 있냐면, 아닙니다. 오히려 이미 정치적, 사회적으로 위기가 진행되면서 극우파가 집권하기 직전까지 와버리니까 재정건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경제쪽까지 위기가 전염되는 상황이죠.
2. 고령화로 사회 복지 비용 증가: 이걸 건드리지도 못함. 심지어 극우파 조차 이건 표때문에 못 건드림
3. 지속적으로 낮은 경제 성장률 + 글로벌 금리 인상:
1+2+3= 젊은 층들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노령자들 연금 비용은 계속 늘어남. 그 와중에 경제성장은 더뎌서 사회복지 예산이 다른 부문 예산을 쪽 빨아먹고 있음 → 젊은 층들 분노 폭발
프랑스 사태에서 느끼는 제 교훈: 돈 잘 번다고 뿌릴 궁리 말고 잘 모아놓고 나중을 대비하자. 쓸 거면 이상한 이름 갖다붙인 지원금으로 현금 살포 하지 말고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확실하게 재투자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