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저쪽 시위는 상점털고 이런건

변방의비주류 ·

조회 1,879 · 공감 0 · 댓글 25

프랑스 유럽이나 미국이나


시위 중간에 보면 꼭 상점 터는 애들도 같이 나오든데,


혼란한 상황에서 일부인건지, 아니면 꼭 들어가는 일종의 반작용인건지


신기하더군요.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생활터전 털리는거 하염없이 지켜보는 시민도


영상에 나오니 권력 혹은 언론의 수작질인가 싶기도 하고요.

댓글 25

  1. nariyada · · 공감 9
    시위가 변질되는게 아니라 혼란한 틈을 타서 폭도들이 유입되는거죠.
  2. 사연객 ·
    @nariyada님 그리고 치안력이 부재할수록 시위대와 폭도의 구분이 모호해집니다
  3. 소망내음 ·
    우리나라 진보진영 시위 빼고는 전세계 어디든 정말 평화적인 시위는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그리고 민주 진보진영의 시민성/도덕성은 높은 것 같습니다.
  4. 루다나리에 ·
    @소망내음님 일단 동남아.동아시아 시위들은 그래도 약탈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5. 소망내음 ·
    @루다나리에님
    아시아 쪽이 그나마 평화적인 시위를 하고 있는가 보네요.^^
  6. 루다나리에 ·
    @소망내음님 다만 서아시아 남아시아는 예외입니다.
  7. 루다나리에 ·
    아프리카도 저런 시위 꽤 있더라구요.거기도 약탈 랂습니다.
  8. 대떠리 ·
    일부입니다.
  9. 냠냠이 ·
    우리나라도 예전엔 저러지 않았나요? 그래서 내란당 같이 민주시위를 폄훼하려던 쁘락치들이 있었죠.
  10. 쇼팽좋아 ·
    @냠냠이님 예전에 저랬다고요?
  11. 냠냠이 ·
    @쇼팽좋아님 평화시위로 바뀐지 불과 10년도 안 되었는데 벌써 잊으셨군요.
  12. 쇼팽좋아 ·
    @냠냠이님
    10년 이전 어떤 시위 때 약탈을 했나요?
  13. 뉵뇩뉵뇩 ·
    @쇼팽좋아님 우리나라도 과거 약탈은 모르겠지만, 폭력과 방화는 있어서 뉴스나 다큐 보도자료로 심심찮게 나왔죠.
  14. 쇼팽좋아 ·
    @뉵뇩뉵뇩님 화염병 던지는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15. 무한의검 ·
    @냠냠이님 공권력에 폭력적으로 대항하는것과 다른 시민들에게 신체 재산상 해를 가하는건 동일하지는 않지요 이전 우리나라 시위가 결코 옳았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약탈은 아니죠
  16. 변방의비주류 ·
    @냠냠이님
    애꿎은 개인들의 가게 상점 털고 하는거랑은 좀 결이 다르다 봅니다.
  17. 바다몰랑 ·
    @무한의검님 당시에 시위 참여하던 사람들도 구멍가게 털리는 일은 종종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좋은 시위 나쁜 시위 칼로 자르듯이 나눌 수 있는 게 아닌데 과거를 낭만화하기만 하면 기득권 선동에 넘어가기 딱 좋아요.
  18. 무한의검 ·
    @바다몰랑님 그니까 저도 좋다 나쁘다의 의미는 아니고 저런 대규모 약탈까지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폭력 시위는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기득권 이야기는 모르겠네요. 그게 기득권 선동인가요?
  19. 가지구이 ·
    @냠냠이님 백남기 농민 사망 전후로 좀 달라졌을거게요
    그리고 촛불시위 계기로 비폭력시위 확장성 때문에 폭력시위 거의 없어졌고요
  20. 모빌리안 ·
    상점 털고나면 누군가가 매꿔야할텐데 자기일아니라고 저지르는것 보면 숨막히네요
    회사가 직원한테 청구안하면 고스란히 소비자한테 태울텐데 나만아니면 되 그런건가요
  21. nariyada ·
    @모빌리안님 어차피 도둑들이라 범죄자인데 사회적 비용까지 생각할리가요.
  22. 리벨리 · · 공감 1
    사실 한국이 특별한겁니다
    참 착하고 좋은 민족이죠
    다른곳은 약탈 방화가 기본입니다
  23. 강물처럼! ·
    우리는 삼풍사고때 건물잔해 사이에서 물건 훔쳐가던 이가 있긴 했죠. 남의 밭에 가서 과일 서리하는 건 젋음의 기본소양이던 시절도요. 오늘날의 우리시위 문화가 저절로 생긴 거 절대 아니죠. 사회분위기와 지속된 교육 덕분이겠죠. 인간은 기본적으로 악하게 태어난다고 봐요. 전두엽의 이성으로 본능을 얼마나 잘 억제하느냐의 차이겠죠. 교육이나 문화가 그 능력을 키우는 거고요. 사회화라고 하죠.
  24. 변방의비주류 ·
    @강물처럼!님 아 그때 그 눈빛....기억나네요....ㅡ,ㅡ;
  25. 버드나무골 ·
    잃을 것도 없고, 역지사지의 느낌을 얻을 가족이나 친척도 없는 것 아닌가 추측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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