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당국 대체 뭐했나!”…미국 유명 앵커, 방송 중 분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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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급락하며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겪는 가운데, 미국 CNBC 앵커가 한국 금융당국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빚투가 급증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금이 쏠리는 동안 당국은 대체 뭘 했느냐는 겁니다.
[스티브 세지윅/CNBC 앵커(현지 시각 15일)]
"한국 당국 여러분, 이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아닙니까? 한국 투자자들이 전례 없을 정도로 빚을 늘릴 때 어디 있었습니까?"
그러면서 두 종목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달한다며, 이런 상황에 몇 달 전부터 대응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는데요.
과도한 레버리지 문제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스티브 세지윅/CNBC 앵커(현지 시각 1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베팅할 수 있도록 허용된 레버리지 수준, 정말 말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어리석은 사람은 돈을 쉽게 잃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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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