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광현 비서실장 임명 발표에 떠오른 생각
조회 1,738 · 공감 1 · 댓글 15
김민석 당대표가 전당대회 중 호남지역 투표를 앞둔 시점에
대통령의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일정'을 최대한 당기겠다는 내용의 뉴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사람 의중 읽기 좋아하는 사람은
이건 대놓고 대통령이 김민석 당시 후보를 밀어주기 위함이라고 분개했습니다.
얼마전 이동형 작가가 정치유투버들 본인 포함해서 싹 다 세무조사하자
라고 했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청문회 날, 임광현 비서실장 임명 발표가 있었습니다.
자타공인 국내 음모론 대가 김어준은
오늘같은 발표에 어떤 생각을 할 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우리 대통령은 그런 사람이 아니야' 정도 겠죠.
웃자고 해 본 말입니다.
댓글 15
음모론이군요?
해외 순방 후에도 재래식 언론에서도 성과를 알리지 않는다고 해외순방 성과 알렸는데 음모론이군요?
그리고 시장 및 도지사, 대표, 후보 시절에 왜 그 음모론자 방송에 나왔나요?
거참
성공적인 사기꾼은 몇 가지 사실로 신뢰를 얻고 결정적인 하나를 속임으로써 상대방이 속았다는 사실도 모르게 하는 사람입니다. <==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그럼 김어준이 사기꾼이다 라는 뜻은 아닙니다.
음모론도 끊임없이 사실을 전달하면서 음모를 툭툭 던지면 효과적입니다.
음모도 좋은 시각으로 보면 '어떤 사안에 대한 합리적인 의구심 제기' 라고 할 수 있죠.
저조차도 쉴드 포기한 이재명 sns 알고리즘 빼고
이재명 관련 김어준의 대가로서의 음모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김어준의 음모론 대작은 더 플랜 이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언론인으로서의 주장 정도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이게 뭐 대단한 파급이라고
차라리 현정권 내에서 공취모 까지 야기한 검찰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해당 대통령의 발언 출처 박제 된 음모론이 한 가득이니깐요
더플랜이 한언론인의 주장 정도로 보면 한 개인의 유머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저같은 개미는 한 언론인의 책임감도 없지 말입니다.
검찰 관련은 질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지만 대답하자면
조자기소 관련 특검은 했어야 하는데 대통령 본인 공소취소 논란 때문에 제때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깝죠. 검찰관련해서 지금처럼 '친윤감별' 논란보다는 범법자를 찾아서 죄를 물어야죠.
유력 정치인의 음모론입니다
음모는 남몰래 꾀를 꾸미는 것, 비슷한 말로 모의, 술책, 공작
이재명 대통령도 저 당시에 국방부, 국정원 등의 음모를 제기했죠. 맞는 말입니다.
김어준은 끊임없이 상대방이 꾸미고 있는 음모에 대해서 제기하죠.
때로는 근거있는(합리적인) 의심제기, 때로는 밑도끝도 없는 의심제기를 합니다.
김민석 대표는 윤석열의 계엄 음모를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음모를 제기합니다. 그런다고 그 숫자가 김어준 만큼 될까요?
언론들도 대부분 조작된 내용이라도 들이대면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음모론의 대가는
김어준은 끊임없이 상대 진영의 겉에 들어난 사실 외에 드러나지 않는 음모를 제기합니다.
김어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면 제가 쓴 게시물을 작성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리 옮겨서 하나요
망상이 너무 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