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랬나요? (군인 호구 잡기) 거울은보고다니니 · 2026-09-11 11:39:52 조회 3,860 · 공감 0 · 댓글 22 저는 후방이고 대도시라 몰랐는데 이 내용 실화(양구 사건) 바탕이라던데 맞나요? 정말 나쁜 동네였군요. 군인 조롱하고 구타 사건까지 있었네요.
elpis · 2026-09-11 11:41:33 · 공감 5 정말 저랬다고 하던데요. 일반 요금/군인 요금 다르고... 군인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 군인 요금으로 비싸게 받았다고...
elpis · 2026-09-11 11:45:17 · 공감 4 @거울은보고다니니님 네 그렇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군인 만나러 온거고, 군인은 위수지역에 걸려서 다른데를 갈 수가 없거든요.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그 돈내야 됩니다.
파랑검정 · 2026-09-11 11:54:22 · 공감 2 생각해보면 참 거지같았습니다. 07군번이라 월급이 6만원 언저리였는데 여인숙같은 여관이 1박에 15만원 20만원씩 받았고요 ,, (어차피 군인이나 그 가족들 이라서) PC방은 시간당 2천원이었고요,,,,결국 외박나가면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쓰곤 했었던거 같아요,,,지금은 월급이라도 많은데 그때는 월급도 적고 심지어 흡연자들 보급 연초도 끊겼었습니다.
오준환 · 2026-09-11 11:57:14 · 공감 2 강원도 사창리에서 화장실도 따로 있고 씻는 곳도 열악한 여인숙에서 서울 모텔 가격을 내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27사단이 없어지면서 그 특수도 아예 없어졌습니다. ㅎ
파뤌 · 2026-09-11 12:05:06 · 공감 2 실화에선 아예 2개 사단장이 외출, 외박 통제했었지요.2011년인가 있었던 얘기고요,결국은 해당 사단이 통폐합되서 지역에서 떠났습니다.(꼭 이 사건이 원인은 아니겠지만요)
DotoriCake · 2026-09-11 13:54:16 · 공감 1 2000년대 초 홍천 근무였는데,,홍천읍내 고기뷔페는 군인추가요금 있었습니다..PC방도 주말가격은 2배.......터미널에는 헌병들이 위수지역 이탈 감시하고있었고,,
0두랄루민0 · 2026-09-30 10:33:03 · 공감 1 여름에 택시탔는데 에어컨 안틀어주고, 홍수나서 대민지원 나갔는데 무료로 지원된 생수를 돈받고 팔려고 하더군요. 소소한 것들 생각 나네요.
댓글 22
외출 외박 나오는 주말 요금이 따로 있다거나 하긴 했습니다
결국 외박나가면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쓰곤 했었던거 같아요,,,지금은 월급이라도 많은데 그때는 월급도 적고 심지어 흡연자들 보급 연초도 끊겼었습니다.
참고로 27사단이 없어지면서 그 특수도 아예 없어졌습니다. ㅎ
2011년인가 있었던 얘기고요,
결국은 해당 사단이 통폐합되서 지역에서 떠났습니다.
(꼭 이 사건이 원인은 아니겠지만요)
토,일만 되면 가격이 뻥튀기 되었죠
홍천읍내 고기뷔페는 군인추가요금 있었습니다..
PC방도 주말가격은 2배.......
터미널에는 헌병들이 위수지역 이탈 감시하고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