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대통령 탓만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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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광주와 전남 가뭄 상황과 관련해 "과거 왕조 시대에는 기근이 발생했다고 해도 왕이 책임을 졌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광주 전남 지역에 가뭄이 심각하다. 50년 만에 가뭄이라고 한다. 지금 도서 지역에 제한 급수가 이뤄지고 광주 지역까지 제한 급수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왕이 몸소 몸을 움직여서 기우제를 지냈다. 나름 고통을 감수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또 "지금 우리 국민들의 민생이 너무 나빠져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고, 먹고 살기가 어렵고 삶이 힘들어서 온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한다. 앞으로 경제와 민생이 나빠지면 이런 사례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대체 정부는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 그 의문에 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1106
댓글 5
차라리 일관성이라도 있음 모르겠는데 보수정권 상대로는 이러한 논리를 잘 이해하던 분들이 갑자기 무리한 쉴드를 치니 참 이상하네요.
외부요인 탓 절대하면 안되고 정부가 책임저야한다란 슬로건을 내세우셨는데
대통령되시고 생각이 좀 달라지신거 같아서 당혹스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