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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장미란씨 사건, 보완수사권 작동하에 벌어진 일”

망고주스바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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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장미란씨 사건, 보완수사권 작동하에 벌어진 일” | 문화일보 


김 대표는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이것은 일각의 얘기와는 달리 현재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은폐 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 6대 폐단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주권의 원칙하에 검찰도, 경찰도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겠다”며 “국민을 지키는 수사는 보호하고,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수사 권력은 단호히 개혁하겠다”고 했다.


어지간히 감 없네요....

댓글 12

  1. 영타니짱 · · 공감 11
    이런 멘트 좋네요
    이걸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여론에 활용했다면 다시 분열 가속화했을텐테
    이 감각 인정
  2. minnesinger · · 공감 6
    이건 아무래도 소위 "맞는 건 맞다고 해 줍시다"에 해당하는데요.
    아무리 공분의 인물이 한 발언이라도 맞는 말인데 그조차 비난의 소재로 삼는다면
    우리의 옳음까지 덩달아 훼손됩니다
  3. 옴니시스 · · 공감 4
    맞는 말이고,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워딩으로 보입니다만.
  4. Riverside · · 공감 2
    감이 없는게 아니라 제대로 이야기한거죠.
  5. hungrok ·
    어지간한 감 있네요
  6. 스윙체어 · · 공감 1
    단순 실종에 경찰이 서류상으로 완벽하게 장난질 치고 마무리한 건에 무슨 보완수사 란 말입니까. 이건 경찰 통제에 대한 사안입니다. 설마 이정도 상식도 없이 보완수사폐지를 말한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7. ap1128 · · 공감 1
    학습을 시작했나보네요.
    사실관계는 인정하는 척.
    여태 본인이 저지른일이 명백히 있는데 이제와서 저 키워드 하나넣고 잔머리 말장난 하나는..

    비리나 무능력이 들통나 수사당하고 처벌,징계가 예상되는 경찰과 달리
    견제가 불가능한 무적의 검찰이 여태 해왔던것처럼 알아서 사건을 묻을건 묻고 키울건 키우고 해야 하는데요.
    장자연사건이나 김학의사건처럼 말이죠.

    17억 어디다 썼는지도 밝히지 않으면서
  8. 클턍2 ·
    엄밀히 말하면 보완 수사권 작동이고 뭐고 그냥 그것과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일이죠. 사람들이 보완 수사권을 이야기하는 건 경찰 조직을 신뢰할 수 없게 되어서 그러는 거고요. 실종 신고를 저렇게 묻어버리는 놈들을 어떻게 믿겠느냐, 하는 거죠.
  9. kissing ·
    그걸 아는 사람이 17억 써가며 검찰 개혁 질질 끈거야? 얘는 늘 앞뒤가 안맞아. ㅋㅋㅋ
  10. smartgenius ·
    이건 맞는 말이죠. 새로 확립한 제도가 잘 정립되길 바랍니다.
  11. yujjing ·
    맞는말인데 왜 그러시죠? 지금 보완수사권 폐지된거 아니잖아요
  12. engineer ·
    보완수사권이 있던 없던 그 전에서 벌어진 일을 왜 엮어주나 모르겠네요. 그냥 상관 없는 일입니다 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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