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흑역사?도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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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가 되도록 잊혀지지 않는 흑역사가 몇 개 있는데..(과연 몇 개 뿐일까요..)
차마 말하기도 부끄러운 그런 것 말입니다.
아주 약한 예시) 겨울철 그 사람많은 대로에서 미끄러져 상당히 추하게 넘어진..심지어 옆에 지나가는 사람의 흡..하는 소리도 뚜렷이 들렸다던...
자려고 누웠을 때 이불 먼지를 참 여러 번 털게 하지요.
그런데 이걸 좀 다르게 생각해 보면 말입니다...
다음 날 온통 해결될지 모르는 심각한 걱정거리로 잠 못들고 괴로운 찰나 우연찮게 떠오른 흑역사로 인해
잠시 괴롭다가? 어느새 잠이 들거든요.
주말 대낮에 자려고 눕지도 않았는데 상당히 강력했던 흑역사가 갑자기 떠올라서 스스로 합리화 하기위헤 투척한 글 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ㅡㅡ;;
댓글 9
이불킥한 기억들은 아무 노력없이 불쑥. 찾아오는 걸까요?
좋았던 기억은 생존에 도움이 안 되고, 이불킥한 기억은 생존에 도움이 되어서...라는 설이 있습니다.
쪽팔린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텐데요ㅠ.ㅠ
근데 기억은 나는데 계절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이젠 잊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