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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8.18) 매뷸쇼에서 조혁당 김준형 충격적 발언

들마루 · · 수정

조회 2,735 · 공감 0 · 댓글 11

친일파 재산환수 관련, 과거 기득권에 대한 비판 중


김준혁

“우리나라가 단 한번도 기득권이 제대로 청산된 적이 없고요.


우리의 신분제인 양반제가 혁명해서 무너진게 아니라 


70~80%가 전부 양반족보를 사서 양반의 의미가 없어져서 신분제가 없어지는, 기가막힌.....“


최욱

“아 예,,,”




댓글 11

  1. Riverside ·
    김준혁이요? 김준형이요?
    역사학자 출신 국회의원 김준혁은 더불어민주당이고
    외교원장 출신 국회의원 김준형이 조국혁신당입니다
  2. 들마루 ·
    @Riverside님
    김준형으로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3. 니꺼중에최고 · · 공감 3
    화자의 호불호를 떠나서 맞는말 아닌가요?
  4. 닥흐나이트 · · 공감 1
    @니꺼중에최고님
    222 저거 맞는말 아닌가요...?
  5. 알아차림90 ·
    1894 갑오개혁때 없어졌는데요?
  6. 청룡트윈스 · · 공감 3
    조선 전기 때 10% 정도였던 양반 호구가 임란 끝나고 70-80% 되고 그래서
    신분제에 기초한 조세 제도 작동 안해서 대동법이니 호포법 개혁도 나고 결국 갑오개혁으로 완전히 철폐된거죠. 맞는 이야기입니다.
  7. 클리앙유저A · · 공감 1
    갑오개혁 정도 시기되면 조선초 전인구의 불과 3%였던 양반비율이 전인구의 70~80%가 되어버립니다. 즉 그 사이에 많은 일?이 벌어졌다는 이야기죠. 주로 양민, 천민들이 잘나가는 유력자의 성을 사거나 혹은 위조하거나 아니라면 주인의 성을 받아 따른 비율이 높기에 김, 이, 박이 그토록 많아진겁니다. 오히려 인기 성씨가 아닌 수가 희박한 희귀 성씨일수록 진짜 양반 후손일 확률이 높습니다.

    갑오개혁은 걍 조선말 신분제의 자연스러운 붕괴 및 혼돈 상황을 걍 국가차원에서 인정해준겁니다. 갑오개혁때문에 갑자기 철저했던 신분 사회가 없어진 게 아니고요.
  8. 누드소 · · 공감 1
    뭐가 충격적이라는 건지 짚어주실래요? 어디가요?
  9. 블루불독 ·
  10. 라바맨 ·
    클리앙과 결이 맞지 않은 글들이 너무 많이보임…이런글들…
  11. 쿠팜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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