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수백만달러짜리 사업이 되었지만, 수학자는 그걸 가지지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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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라는 비공개 수학 증명 인공지능이 10개의 수학 증명을 내놓고,
그걸 Lean 코드와 pdf 논문으로 공개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런 논문을 내는데 2000달러의 토큰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걸 두고 한 유튜버가 그러면, 수학자는 필요없어질 것인가에 대해 설명해 주네요.
출처에서 한 대답은 아니오네요.
즉, 증명은 기계가 하지만, 그렇다고, 그 증명이 수학이 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수학이 발전해 온 과정은 철저하게 공개시장 방식이라네요.
즉, 성당의 사제가 교리를 해석하는 방식은 수학의 방식이 아니랍니다.
수학에는 사제급 전문가가 있지만, 그 사제급 전문가가 수학을 결정할 수 없다네요.
즉, 증명이 나오면, 그걸 수학자 커뮤니티에 반드시 공개하고, 헛점이 없을 때까지 완전한 토론이 끝난 후,
사제급 수학자가 그걸 수학 교과서 급으로 정리해서 쉽게 대중에 설명할 수준이 되어야 증명이 인정된답니다.
이 과정을 전체를 인공지능이 해낼 수 없으므로 수학자가 사라지기는 어렵다는 게 유튜브 내용이네요.
그런데, 출처 유튜브에서 한가지 의견 차이가 인공지능 회사와 수학자사이에 있다네요.
인공지능 회사는 증명의 저작권을 가지고 싶어 한답니다.
그렇게 되면, 증명이 옳은지 검증하지 못하는 블랙박스 증명이 나타날 수도 있다네요.
그런데, 그걸 수학자 커뮤니티가 인정하는 증명으로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군요.
그래서, 이런 저작권 논쟁과 새로운 수학 증명 생성 방식이 앞으로, 수학자들의 수학하는 방식을 바꿀 거라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예상은 안된다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댓글 10
바둑마냥...
수학도 ai가 수많은 난제에 대한 증명들을 우수수 툭툭 던져놓으면
수학자들끼리 한데 모여서 이 증명을 이해(?)라도 하기 위해 공부하는(?) 시대가 올 거 같은데...
이 쯤 되면 수학자 커뮤니티가 증명으로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가 큰 의미가 있으려나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오히려 ai의 증명이 신탁처럼 되고, 수학자들이 이 신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가 될 거 같은...
그 이야기기 핵심이긴 합니다. 수학은 그런 전문가 수학 커뮤니티에서 이해되지 못하면 증명으로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네요.
그냥 수학자들이 이해를 못해도 그게 틀렸다고 볼수있는 수준을 넘어 ai가 증명했으니 맞겠지라고 이해아닌 이해해야하는 agi가 금방 옵니다
네,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요. 그런데, 수학은 원래 물리학이나 공학에 응용가능성이 지금 현재는 없는 분야도 많다네요. 수학이 지금까지 발전시킨 체제는 현재 우리가 현재 사용할 응용수학에만 있는 건 아닌 거 같기는 합니다. 그런 분야는 지금도 그냥 각 분야에서 맞는 수학을 가지고 그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인 거 같기는 합니다. 수학자들은 사실 그런 분야의 수학을 다 알지도 못한다네요. 오히려, 그런 물리학이나 공학은 수학에 새로운 이론이 나오면 자기 분야에 응용가능한지 계속 찾으러 다니는 거 같네요.
인공지능이 밝혀내는 경우도 있겠군요 ㅎㅎ
네, 그런데, 지금까지 증명이 되었다고 합의한 게 헛점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거 같기는 하네요. 수학의 본질상 헛점이 있으면, 그냥 전체가 다 틀린 거 라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 말이지요.
둘 다 의미가 없죠.
인정을 안해도 잘 가져다 쓰고 잘 굴러가면
인간 인증 체계는 그들만의리그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출처 보시면, 인증체계가 아니라, 검증체계에 가깝습니다. 인간이 이해못하는 수학은 수학으로써 쓸모가 없다네요. 인간이 이해하기 못한 명제는 다른 정리나 명제에 응용가능성이 없는 증명이기 때문이라네요. 피타고라스 정리 증명은 그 증명이 나오기 전에도 동서양 모두 알고 건축에 사용했지만, 피타고라스가 증명을 하고, 그 후 수천가지 새로운 증명이 발견되었지요. 수학은 그런식으로 답보다 증명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한 학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