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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계약 취소 속출.서울.전월比 22.6% 늘어

종.삼 · · 수정

조회 4,008 · 공감 0 · 댓글 40


주담대 옥죄자 계약 취소 속출…서울 7월 취소 전월比 22.6% 늘어


문화일보

44분 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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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출 의존도가 큰 

중저가 아파트에서 


매매 계약 취소가 늘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는


 239건으로 전월(195건)보다 22.6%(44건) 늘었다.


 계약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해도 


이미 연중 최고치다.


.....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은 지난달 기준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액의 80%를 소진해 총량 관리에 들어갔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10일부터 주담대 한도를 6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줄였고, 다른 은행들도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실제 신규 주담대 축소...

.....

.....


연중...최고....

신기록....

이라는요??

댓글 40

  1. 배트맨 · · 공감 1
    결국엔 집이 나와도 구매하기 힘들어진다는게 현실화가 되었네요.
  2. staier ·
    실 수요자가 집을 구매하기 힘들어진거면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봐도 되겠네요..
  3. Dominic · · 공감 4
    가격이 오를거라 예상하고
    지금 아니면 못 사겠다 싶어서 대출 받아서 집을 사려고 했더니
    대출이 안되서 계약 취소 엔딩이라니
    계약금만 잃겠네요

    1주택 세금 때려서 매물이 나올가능성도 적고 지지율만 깎아 먹을거고
    간혹 매물이 나와도 대출이 안되서 거레가 안되니
    부동산을 때리다 못해 초토화 시키네요
  4. 브렛 · · 공감 5
    @Dominic님
    서민들은 계약금도 큽니다.
    가문의 원수가 될 수도 있어요.
  5. Dominic · · 공감 4
    @브렛님 매매라서 계약금도 크죠 그리고
    이미 주식으로 전 국민이 가문의 원수 상태 일태일거에요 ㅎㅎㅎ 진짜 몇명 빼고는 다 물려 있더라구요
  6. 짤밥 · · 공감 4
    @브렛님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민주당 인찍는다. 버리고가는 표라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판단이기는 하죠.
  7. 그러시든가 ·
    @Dominic님
    보통 현장에서는 저렇게 영끌하는 경우
    대출이 '얼마'가 안 나왔을 때
    계약금을 반환, 계약을 취소하는
    특약을 많이 넣긴 합니다.
  8. 구름달밤하늘 ·
    @그러시든가님 많이 넣는다고 하기에는 매매에서는 많이 안 쓰지 않나요? 매수자야 넣으면 좋겠지만, 매도자도 보통 팔고 다른데 계약 걸고 나가는건데, 그 리스크를 매도자가 안을 이유가 없으니 매수자 강세 시장 아니면 잘 안 들어갈텐데요.
  9. 그러시든가 ·
    @구름달밤하늘님
    네 물론 매도자가 동의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뭐 매도자 입장에서는 왜 넣냐 싶겠지만
    지금 매수가 그렇게 많이 붙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생각보다 많이 넣어요.
  10. 구름달밤하늘 ·
    @그러시든가님 작년 하반기에는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분위기가 바꼈나보네요? 집값올라가는 거 보면 매수자 우위일 거 같지는 않은데, 지역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렇게 특약 넣으면 집주인은 다음 집 계약에 대한 리스크는 어떻게 하나요? 다주택자 거래가 주로 그런 형태인가요?
  11. tirpleA · · 공감 3
    소위 실수요자,서민이 저만큼 고통받고 있다는 이야기죠
  12. 푸른빛 · · 공감 3
    말이 실 수요자지 소위 말하는 영끌로 집사려고 했던 가수요가 그만큼 많았다는거죠. 즉, 대출(빚)을 너무 쉽게 생각해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13. 이리가요 ·
    @푸른빛님 돈이 없으니 빚을 내는거죠. 근데 다들 돈이 없죠.
  14. Enemy · · 공감 3
    @푸른빛님 영끌이아니라 이미 LTV, DSR, 대출규제로 충분히 줄여진 한도를 소급해서 또 줄여버려서 그런겁니다... 상환능력이 충분함에도요.

    영끌영끌 지긋지긋하네요. 연소득 3억이 넘는사람도 주담대 3억한도걸어놨는데요.....
  15. Enemy · · 공감 2
    @74158님 지금은 심지어 6억까지도 안주는 상황이죠... 어느은행은 반토막, 어느은행은 대출불가...

    6억으로 계산하고 계약한 사람들 모두가 저지경되어버렸죠. 대출접수일기준으로 소급해버리기까지하구요...
  16. Dominic ·
    @푸른빛님 가격이 계속 오르니 지금 아니면 못 갈거 같으니 대출 받아서 집을 사려고 하는거죠
    대출을 쉽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당장 돈이 없으니 그거라도 받아서 사는 거죠
    돈 모으는 동안 집값은 또 뛸텐데요
    주거 안정성을 얻고 매달 은행에 이자랑 원금 내면서 사는거죠
  17. 진주대군 · · 공감 2
    @푸른빛님 대출없이 집사는 실수요자가 있긴 있어요?
    이전까지만해도 다들 주담대가 가능하니까 빚내서 집사는거였는데
    그거를 너무쉽게생각하네마네 탓하듯이 말할 일인가요?
  18. 얼리어답떠 · · 공감 2
    @푸른빛님 은행좀 가서 대출상담좀 한번받아보시고
    영끌영끌 얘기를 했음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아는거 하나 없으면서
    알고있는거마냥 글쓰는거에요
  19. aiko · · 공감 3
    @푸른빛님 6억 대출받으려면 소득이 얼마여야하는진 아세요?
  20. 커피는냠 · · 공감 1
    @푸른빛님 아직도 영끌족이랑 쉐도우복싱중이시네요 ㄷㄷㄷ
  21. 푸른빛 ·
    주식 오를때 개미들 미수 떙기고 달려들었던 것 처럼 부동산도 오를 것을 기대해서 무리하게 대출 받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다들 레버리지 땡기니 필수재인 집값을 소득 수준이나 상승률 대비 높게 올리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좀 과하다는 생각 드실 수도 있겠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필요한 조치라고 보네요.
  22. PowerSales · · 공감 1
    @푸른빛님 대출 한 번 알아보고 글을 쓰시죠. 요새 아예 대출 접수 자체를 안 받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23. Dominic ·
    @푸른빛님 윤돼지 정권 초기 때는 사람들이 집을 안사서 집값 빠졌는데요 그 때는 사람들이 집값 빠지기를 기다렸죠 15억짜리 집에 12억에도 거래가 잘 안되었는데 지금 그 집 20억 갑니다.
    이러면 사람들 불안해서 집을 사죠
    돈을 풀고 집 값 오르고 세금 올리고 정권 바뀌고의 테크를 또 탈줄은 몰랐습니다.
  24. 구름달밤하늘 ·
    @푸른빛님 외국도 대부분 대출 받아서 집사지 않나요?
  25. Enemy ·
    @푸른빛님 DSR 규제로 그 "무리" 자체가 불가능해요.

    DSR
    차주가 보유한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상환액을 연간소득으로 나누어 산출된다

    연소득의 40%이내로 DSR을 걸어놨는데 어떻게 영끌 무리가되는건가요...
  26. 민트블루 ·
    @aiko님
    지방 중견기업 다니는 맞벌이 부부 정도 소득이면 DSR 한도 안 걸리고 6억까진 대출 받을 수 있긴하죠.
    신혼부부도 그렇게들 집 많이 사더라구요.
  27. aiko ·
    @민트블루님 지방은 스트레스dsr이 낮아서 소득이 조금더 낮아도 되니까요
    ltv 40제한도 아니니 돈별로 안모은상태서 초반부터 대출질러서 인플레에 녹이기딱좋죠
  28. 매드치킨 ·
    @푸른빛님

    제 바로 옆에 은행에서 6억 대출 나온다고 확인 후 계약했는데, 그 사이 갑자기 정책변경으로 3억도 안 해준다고 해서 멘붕 제대로 온 직장동료 있습니다…

    그리고 dsr, 스트레스 금리 아시면
    영끌은 가상존재라는걸 아실텐데요.
  29. 이리가요 · · 공감 1
    저가 아파트가 원래 하락을 1순위로 맞죠
  30. 은식 ·
    가계 대출을 억제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단순히 집값 안정화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한국의 가계 부채 비율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반적인 경제적인 불안정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가계대출은 억제할 필요가 있겠어요. GDP와 가계대출총량의 비율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일단 필요해 보입니다.
  31. NOBODYUNKNOWN ·
    대한민국 가계대출이 왜 OECD 평균과 안맞을까요... 그건 한국이 민간임대 시장의 비중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기업, 공공임대 시장이 없으니까 민간이 그걸 담당하고 있어서 큰거죠. 이걸 두고 가계부채폭탄이라고 해석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럼 기업임대, 공공임대를 키워야하는데 또 그런 의지와 방향성은 없잖아요. 이러니 그냥 전월세 수요자들이 죽어나는 겁니다.
  32. 그러시든가 ·
    @NOBODYUNKNOWN님
    가계부채가 높은 이유를 민간임대 비중 하나로 단순화할 수는 없죠. 한국의 높은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커져온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서로 피드백 관계인거죠.
  33. 그러시든가 · · 공감 1
    대출규제를 할 거였으면 집값 구간별 한도를 이렇게 계단식으로 만들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일률적인 정액 한도로 했어야.....

    고가주택 상승은 억제가 됐지만 15억 이하를 6억까지 열어두니 15억이하 매물들 키맞추기 하려할테고 고가주택 집값도 자연스레 밀려올라갈 터라 문제이긴 했는데 번복하긴 어려우니..
    은행 대출총량을 조이는 식으로 대응하다 보니 결국 피해자가 나오네요.
  34. 버드나무골 ·
    부동산 담보 대출이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받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다면 결국 가격이 내려올 수도 있어서) 모두 받지 않아도 되는 속성 어느 정도 있는 것이라, 어느 정도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DSR이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담보 대출은 결국 부익부 빈익빈을 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1인당 상한은 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35. 74158 ·
    @버드나무골님 혹시 대출 받아 보셨나요? 개인의 소득금액 대비, 주택 시가 대비 제한하게 되어 있고요 심지어 그 대출한도 금액은 계속 줄어들었습니다. KB가 정부 대책 나온 이후에 아무런 통보 없이 6억에서 3억으로 한도를 줄여버렸고 은행들도 점점 접수를 안받고 있어요.
  36. 버드나무골 ·
    @74158님 저는 한도를 줄이는게 옳다고 생각을 해요. 대출을 통한 공급 증대 및 거래 활성화가 목적이라면 아파트 건축비 원가 정도가 대출 상한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이상이면 대출의 일부분이 가수요 창출 내지는 가격상승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37. 74158 ·
    @버드나무골님 서울 국평 건축원가는 15억정도 합니다.
  38. 버드나무골 ·
    @74158님 땅값은 빼고요. 부동산 살 때, 땅값 정도는 들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39. love_jiwoo ·
    소득에 맞게 대출해주는게 맞죠

    소득은 낮은데 매수했다가 이자 감당 못하고
    경매 넘어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 와이프 회사 직원은 고정 + 혼합 금리로 6억 넘게
    대출 받다 금리 올라 생활이 안 되서 부모님께 30만원씩 생활비 받고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40. danew ·
    이것 때문에 원성이 많았는지 가계대출총량 증가율 다시 풀어주는군요. 대출 재개되겠습니다만… 계약금 이미 포기하신 분들은 그저 눈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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