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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눈으로 아동학대 신고했지만 '다시 교회로'‥외할머니도 구속 (2026.08.11/뉴스데스크/MBC)

mk-201 ·

조회 2,638 · 공감 1 · 댓글 9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272428.html


아이고, 살겠다고 탈출했는데, 다시 돌려 보내지는 순간 뭔 생각이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댓글 9

  1. 미르Kei ·
    말은 똑바로 해야죠

    막지 못한게 아니라 막지 않은거죠.

    법원과 경찰이 공범입니다.
  2. madcat · · 공감 4
    @미르Kei님 경찰과 천안시는 교회에서 다른 보호시설로 인도하는 방법도 고려했지만 실행되진 않았다. 지적장애가 있던 아이의 심리·행동 특성상 받아줄 시설을 당장 구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천안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며 대답을 피했다.
    차선책으로 경찰은 외할머니가 아이를 만나지 못하도록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관계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상담 및 교육 위탁’은 인용됐다”며 “접근금지가 기각된 이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경찰은 할건 한거 같은데요.
  3. 짬멘 ·
    @미르Kei님 법원이 안 막았다고 기사에도 나오던데 경찰이 뭘 잘못한건가요
  4. 리누 ·
    @짬멘님

    학대 신고로 출동했는데 교회로 돌려 보냈죠. 두번이나. 아동보호기관으로 보내지 않고요. -> 지적장애가 있어서 그랬다. 라고 나와 있고 그래서 '접근금지 신청'을 기각한 판사로 총대를 돌린 상황입니다.

    물론 판사도 잘못이지만 시청에서는 수사중인 사안에 대답을 피하는데, 경찰에서 왜 바로 판사 탓으로 총구를 돌릴까를 생각해보시면...


    * 저는 추측이 아니라 전말을 알고 있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5. 엽차 ·
    판사는 이 정도는 괜찮아요 라고 생각한 걸까요?
  6. ThanksGiving · · 공감 1
    하....
    가슴이 아픕니다.
  7. 리누 ·
    안타까운 죽음이고 학대는 사실입니다만 살겠다고 탈출... 이건 추측을 단정지어 말씀하실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사건 전말을 아는 직접 관련인에게 들은건데 밝힐수는 없네요..쩝.
  8. 뿌뽀 ·
    다른 뉴스보니..
    할머니의 딸이 10대때 아이를 낳고 가출-> 할머니가 아이를 다니던 교회에 맏기고 왕래함-> 아동학대 의심 신고 총 4건 있었음 -> 첫번째 신고는 학교입학할때 입학을 않해서 교육청에서 함-> 외할머니가 입학 면제 신청해서 받아들여짐-> 이후에 3번이 있었던거고 이번 사건에서 연달아 2건 있었음
    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경찰은 검찰에 사건 송치 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왜 계속 방치되는 상황이 이어졌던걸까요ㅠㅠ
    그리고 저렇게 학대 당하는걸 교회 사람들은 몰랐던 걸까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ㅠㅠ
  9. llaaff ·
    아이 죽여놓고 판새놈은 오늘도 변호새랑 즐겁게 룸에서 고기 구워 먹겠죠.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예수를 유대인들에게 넘긴후 나는 이사람의 피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손을 씻듯이. 아주 신입니다. 죽이고 살리는. 죽은 아이가 이제는 편히 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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