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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챈들러 단편

LeChatNoir ·

조회 2,027 · 공감 0 · 댓글 7

레이먼드 챈들러 단편 이미지 1

단편집 읽다가 ‘네바다 가스’에서 오타 비슷한게 발견되어 원문을 살펴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The attendant mixed drinks carefully, two of them, said: "Yes, suh, Mista Candless," and went away palming a quarter.


저 오타자리에 뭐가 들어가야 될 지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우리말로 알 수가 없네요. 


시대적으로 1930년대에 만든 작품이라 ‘여기 있습니다’ 정도의 의미일텐데요. 궁금합니다. 

댓글 7

  1. zaro ·
    깃 이었겠네요
  2. 허니프 ·
    있 아닐까요?
  3. 집적집적 · · 공감 2
    여(깄)습니다요. 일것같네요
  4. LeChatNoir ·
    @집적집적님 질문은 아니었지만 수긍가는 답변 감사합니다.
  5. 웅다람쥐 · · 공감 2
    "여깄습니다" 인것 같네요
    다만 문법이 틀려서
    출판사 사용폰트가 "깄"이라는 글짜를 지원안해서 일어난 폰트깨짐 같습니다
  6. LeChatNoir ·
    이 작가의 페르소나인 탐정 ‘필립 말로’에 빠져 있습니다. 하드보일드의 신세계를 보는 느낌입니다.
  7. 야식컵라면 · · 공감 1
    2000년대 초반 조합형 문자 논란이 생각나네요.
    찦, 깄.. 같은 글자를 아래한글에서는 입력 가능한데 완성형 표준을 쓰는 윈도우에서는 표현을 못해서..
    그냥 그랬다구요.. 옛날 사람 인증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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