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문제는 근본적으로 명문대 서열, 과도한 교육열이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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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프랑스처럼 대학평준화를 하면 모를까.. (프랑스도 근데 행시 사시연수원 비슷한 학교있어서 여긴 고시 귀족들임)
뭐 진보 보수 할거없이
우리나라는 명문대 학맥 카르텔 위주잖아요.. 진보인사들도 말이 진보고 민중이지.. 사실 명문대 학벌 엄청 본다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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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프랑스처럼 대학평준화를 하면 모를까.. (프랑스도 근데 행시 사시연수원 비슷한 학교있어서 여긴 고시 귀족들임)
뭐 진보 보수 할거없이
우리나라는 명문대 학맥 카르텔 위주잖아요.. 진보인사들도 말이 진보고 민중이지.. 사실 명문대 학벌 엄청 본다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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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출난 능력을 가진 사람 제외하고..
근래 중국은 어딜 나와도 부모가 공산당에서 한자리 하지 않는 이상.. 개천용은 대학이고 학벌이고 다 의미 없습니다. ㅇㅇ
군데 잘나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본성을 막는다? ㅎㅎ 말이되나요
공정하게 같은 시험보고, 성적 순으로, 좋은 대학 서열순서로 입학시키는게 공정한거죠.
설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광명상가한서삼. 이 서열이 크게 깨진적이 있나요?
강남서초송파 3구를 비롯해 마용성 등등 ..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그 상위권에 도달하려는 노력과 성실성을 보기 위해서라도 서열은 필요합니다.
명문대는 지방대를 지방대는 전문대를 전문대는 고졸을...
오래전 지방대 출신에 실력도 좋고 일잘하시는 사수분인데도 명문대 직원만 선호하시는분도 여럿 봤습니다.
SKY, 의치한 나오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수 있다면 이렇게 까지 난리 나지 않았을꺼에요...
사회의 문제를 교육 - 정확히는 대입으로 풀려하니 정책이 누더기가 되는거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현실과 동떨어진 고교수준, 지역간 격차를 무시하는 내신 위주의 정책을 만들고...
아이들이 시험을 어려워 한다니, 어려운 과목을 쪼개고, 심화과목은 선택으로 해 놓고
시험만 가지고 평가하는게 맞냐고 하니 쪽지시험, 줄넘기 수준의 수행평가가 들어가고
정작 교육의 퀄리티는 저 뒷전으로 밀린 느낌입니다.
실제 대학에서 신입생들 학력저하 이슈가 상당하다 하고요...
사회 인식이 문제일 뿐이죠.
이미 의사제외하고 보면.. 웬만한 좋은 대학 출신보다..
몸쓰는 직업들이 돈은 더 법니다. 석공 들 돈버는 것 보면.. 어마무시해요. 월 팔백에서 천은 그냥 가지고 갑니다. 그것도 평생직업..
심지어 외국인 노동자들 버는것 보면..
저는 독일의 대학 시스템이 한국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고 싶은애들은 일단 비교적 쉽게 받아주고 졸업을 어렵게 만드는거죠. 서울대는 분명 안될테고 지방대 다 통합해서 지거국들에 학생들 왠만하면 다 받아주고 졸업을 어렵게 하면 어떨까요. 앞으로는 애들도 없을텐데요. 지방대 다 망한다는 얘기도 있고요. 고등학교 입시에 목매다는 거 보다 대학공부 열심히 하면 국가적으로 이득일거 같은데요. 사실 미국도 주립대는 맘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입학가능합니다. 심지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UCLA나 버클리 이런데도 1년에 몇천명씩 편입생을 받아요.
하지만 실습이 필요한 학과라면 실험실, 장비, 실험 재료가 충분해야 하는데 실험실과 장비 확보가 불가능합니다.
또 의대에서 쉽게 받아주면 다 의대로 갈테구요. 의대는 카데바도 못 구한다는 형편인데요.
그리고 다른 지방대가 다 망한 다음에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지거국에서 그런 지방대에 갈 애들을 다 흡수해 버리면 지방대가 더 빨리 망하고 그 주변 상권이 다 망해서 정치적으로도 어느 정부나 국회의원도 그걸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15년 기다리면 지방대에 갈 학생이 없어서 스스로 망할텐데 굳이 자기가 욕을 먹으면서까지 진행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학벌 카르텔??? 실체가 없는 악의적인 용어라 봅니다.
저희 부모님 사는 노원구가 국회의원,구청장 모두 민주당이 오랫동안 잡고 있는데
노원구에서만 5선중인 우원식 국회의원 연세대 출신이고
9대10대 노원구청장하다가 국회의원된 김성환도 연세대 출신
11대 12대 노원구청장했던 오승록도 연세대 출신
이번에 12대 노원구청장된 서준오도 연세대 출신
우연일까요
연대가 학연???? 그딴 것이 있을리가요.
실제로 유명 학교에서 간부하고 회장하며 이끌고 그러긴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