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나이들수록 회사때문에 열낼 에너지도 없네요

또하나의가족 ·

조회 1,986 · 공감 0 · 댓글 8

열내면 힘들고 힘들면 내가 또 날 챙겨야하고


다 힘드니까 회사얘기 해봤자 이해할사람도 별로 없고


안하자니 그냥 기분이 안좋고


그냥 좀 쉬고싶네요 

댓글 8

  1. dec207 · · 공감 1
    조금 손해 보더라도 싸울일 안만들려던 부장님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2. nariyada ·
    그렇게 무감각해져가나 싶은데 결국 언젠가는 터지더라구요.
  3. 또하나의가족 ·
    @nariyada님 그럴거같아서 걱정이네요
    힐링 컨텐츠들 그때만이고 아무 도움 안되더라고여 ㅋㅋ
  4.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그래서 노조도 젊어야 되죠.
    50넘어가면 체력이 달려서 시위도 힘들어요...
  5. 니히리 · · 공감 1
    어떤 사안이든지 열내고 화내면 몸이 아파요. 이젠 아픈 게 무서워서 화도 못 내겠어요.
  6. 지니아이 · · 공감 1
    예전엔 아니다 싶으면 기를 세우고 그랬는데,
    이제는 믹스커피 한잔 가지고 나가서 하늘을 보며 멍때리다가
    들어와서 그냥 순응하고 따르는 편입니다.
    운이 좋게도 가끔은 순응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니가 어쩔거냐며, 찍어눌렀다고 생각하는 그 상사의 눈빛이 눈에 아른거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는게 기를 세우고 사는 것보다
    요즘 들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7. qweras1 ·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도 당장 야근이네여 ㅎ
  8. 고르동 ·
    군대, 기관, 그리고 삼성 10여년, 일본회사 3년, 협회 2년, 미국회사 1년. 그리고 귀국해서 조기은퇴. 맘도 몸도 편합니다. 은퇴계획을 잘 준비하셔야죠.. 계획만 보고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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