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주식 오래하다보면 언제 오를지 언제 내려갈지

아쿠아루비 ·

조회 2,015 · 공감 0 · 댓글 8

단기적인 그래프는 대략적으로 감이 잡히는데


신기한건 그걸 백날 노력해서 아무리 맞춰도


나중에 시간 지나서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던 계좌의 수익률을 이기기가 힘들더라고요



댓글 8

  1. 뢰브감독이 · · 공감 1
    그건 맞춘게 아닌 거죠 ㅎㅎ 진짜 맞추면 주름 다 펴서 먹는건데 수익율이 낮을 수가 없죠 ㅎ
  2. 아쿠아루비 ·
    @뢰브감독이님 여러번 맞춰도 딱 한번 틀렸는데 그게 불기둥이면 수익률을 다 깎아먹으니까요.

    그것마저 맞추는 사람은 부자 되겠지만 대부분은 그러지 못하고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 사람이 보통 수익률이 가장 좋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대략적인 움직임이 파악이 안되는건 아니니까요..?
  3. 따불로 ·
    @뢰브감독이님 수익률이 낮다면, 덜 맞춘건 아닌지 의심해라. 뭐 이런 거군요.ㅎ
  4. 뢰브감독이 ·
    @따불로님 그쵸. 홀드가 아니라 타이밍 맞추는 건 결국 시장수익률 이기려고 하는 건데 시장수익률보다 낮으면 그게 맞춘건지 전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빅 쇼트 잡는 사람들은 백번 틀리고 한 번 맞춰서 다 만회하기도 하죠. 전 이건 맞춘 거라 봅니다. 시장을 이긴다면요. 백번 틀리는 것도 다 의도된 틀림이고 계산된 리스크니까요.
  5. lastdino · · 공감 1
    그래서 급낙할땐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죠. 주식은 인내심 싸움이더군요.
  6. 나의X에게 · · 공감 1
    확실한 것은 글로벌기업 우량주 장기투자사람이 승자더군요. 주식차트 좀 안다고 까불면서 사고 파는 반복해서 몇년 지나서 보면 per라는 단어조차 모르는 60대 여성분들보다 수익률이 낮더군요.
    경제뉴스,채널를 안 보는 전원주 아줌마같은 유형이 초대박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장 안전한 주식 코카콜라를 수십년 보유한 사람이 승자인 것처럼 말이죠.
  7. 욱짜2 · · 공감 1
    왜 그런가 하고 역사적인 데이터를 검증해본 사람들이 있죠.
    결론은 주식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수익은 랜덤하게 찾아오는 짧은 폭등 구간들에서 오는데, 사팔사팔하다가 그 짧은 구간들을 놓치면 다른 구간들에서 아무리 잘 벌어도 소용이 없다는 거였죠. 그래서 사놓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수익률이 훨씬 높은게 비일비재하게 되는 겁니다.
  8. Karyn ·
    양자 역학이나 그 문 세개 뒤에 양 선택하는 그런 거죠.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 오르고 내리고가 보이지만 내가 거래 버튼을 누른 순간부터 모든게 달라지는 거죠.. 문제는 내 의도와 반대 방향으로 달라진다는게........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