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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그럼 어떻게 팔아야 하나요? 매수자가 없는데 그럼 무조건 손해보고 팔아야 하나요?

강나머리 · · 수정

조회 7,779 · 공감 7 · 댓글 51

7월 안에 못 팔면 아예 팔 수 가 없음. (어느 제정신 아닌놈이 그 집을 사나요?)

사겠다는 사람 나옴 근데 바로 모든 돈을 줄 수는 없음. 

그럼 내가 팔고서 근저당 설정하자. (이게 불법임? 불법이면 누가 피해를 봤어야 하는데 누가 피해본거임?)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이게 문제라는 글들 찾아보면 싹다 감정적 의심스럽다. 등등 많은데. 뭐가 불법이고 뭐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다는 글은 없고..


할 수가 없는걸 뭐 어떻게 하라는건지. 아.... 대통령이니까 그럼 한 14억 할인해서 팔아라?

14억 할인해서 팔면 그거 뇌물아니냐? 누군가한테 불법 공여 한거 아니냐? 할꺼 같은데요?

댓글 51

  1. SJSJY · · 공감 3
    시세가 29~30억 정도 하지 않나요?
    10% 까서 26~27억 정도에 팔았으면 깔사람은 까겠지만 자기 정책에 부합하는 것이었기에 진보진영 측에서는 칭찬 일색이었을것 같네요
    까는쪽도 명분이 부족하구요
  2. 어부바 · · 공감 1
    개인적으로는 근저당 방식이 옳다 그르다 판단은 아직 못하겠지만.

    3-4억 싸게 팔면, 그땐 시세보다 싸게 팔아서 부당이익을 줬다고 비난할 수도 있겠네요. 까려면 뭐든 어떻게든 까요.

  3. SJSJY · · 공감 4
    @어부바님 그래서 깔놈들은 어짜피 깐다 한건데 근저당하고는 깔 명분이 비교가 안됩니다
    대통령 본인도 안팔려서 가격 내린거다 하면 깔끔하구요
  4. 소드 · · 공감 4
    조심스럽지만...수요(Q)가 없으면..가격(P)이 낮아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대형평수는 원래 인기가 없어서 중소형 평수보다 단위면적당 가격이 낮잖아요..
    그리고 매도자가 급해서 파는거면 그래서 급매물건들이 있는거구요...
    그래서 시세보다 2~3억정도 낮춰 파셨으면 이런 논란이 없었을거 같긴해요
  5. 어머 · · 공감 20
    지금 정부 부동산 정책이 그러면 가격 낮춰서 팔아라 입니다.
    본인이 그런 정책 해놓고 본인은 가격 낮추기 싫어서 편법으로 판거죠
  6. special4yam · · 공감 8
    자기 부동산 정책이 대출 조여서 가격 낮추라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가격을 낮출 생각을 안 하고 꼼수로 비싼 가격에 매도하다니요. 이걸 실드를 쳐요. 제정신입니까?
  7. 나이스유 · · 공감 2
    7월 안에 못 팔면 아예 팔 수 가 없음 -> 내가 급하면 손해보고라도 팔아야함이 맞겠죠
  8. VIBE · · 공감 3
    모든 부동산 정책과 규제는 언제까지 팔 기회 드리겠다.
    안팔리면 어떻해?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싸게 팔면 팔린다라는게 부동산 정책과 규제의 기본원리 아닌가요?
    아주 쉬운 기본적인 원리의 틀을 깨고 불법과 위법은 아니지만 정부가 제일 싫어하는 편법을 이용했는데 올바른건가요?
    만약 사람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동산 매매시 일종의 편법 사금융 이용 하는데 이걸 또 규제한다? 아마 임기 채우기 쉽지 않으실겁니다.
  9. 무지개우산 · · 공감 12
    현실에 맞지 않는 부동산 정책을 편거죠. 그기에 자신도 힘들었고 결국 사금융 사용할수 밖에 없었잖아요.
  10. Kanilea · · 공감 6
    6개월전에 국민들에게 강요하던대로 팔릴때까지 가격 낮춰서 팔았으면 된겁니다.

    '7월까지 팔아야한다'는 스스로 만든 제약일 뿐입니다.
  11. 중도보수1 ·
    @Kanilea님 태클거는건 아니지만 팔릴때까지 가격 낮춰서 팔으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12. Kanilea ·
    @중도보수1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1574
    "가격을 낮춰서라도 정리하라는 게 이번 규제의 핵심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정책을 내놨으나 그렇게 하라고는 안했다. 그렇게 느낀 사람이 잘못 생각한것이다. 뭐 이런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딱 그 말은 안했으니 그렇게 강요한거 아니다라고 해봐야 지지자들만 떨어집니다.

    반드시 팔아야하는 본인조차도 못팔도록 정책을 내놓고는
    정작 본인은 평범하지 않은 거래로 규제를 거뜬히 우회했으니 사람들의 분노가 생겨나는거에요.
  13. ZeroCoke ·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내세우며 던진 메시지가 안팔리면 가격 낮춰서 팔라는 거였습니다만? 그리고 뭐가 손해라는거죠?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자가를 고점일때 샀었나요
  14. tirpleA · · 공감 6
    재건축,물딱지 이런거야 결국 본인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일 따름이죠 심지어 근저당에 지분의 절반씩 나누어 팔며 현금청산 리스크까지 줄이는 고급 스킬까지 발휘하며 매각했습니다
    다른 국민들도 각자 사정에 따라 내려서 팔고 지금도 헐레벌떡 올려서라도 사고 있습니다 1억? 국민들은 수억씩 깨지거나 살던 곳에서 내몰리고 있어요
    대통령은 믿음을 주고 방향성을 주어야하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팔고말고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이거죠 대통령은 분당 살던 60대 이모씨가 아닙니다
  15. 잣까는전문가 · · 공감 1
    손해는 절대 아니죠. 주식으로 따지면 매수후 100%올랐다가 90% 수익으로 매도하면 그게 손해 인가요?
  16. sxx · · 공감 4
    웃깁니다.국가 정책을 국민이 따라야죠.대통령은 국민 아닙니까. 실드칠 걸 실드치세요. 국민은 개돼지가 아닙니다.그래서 불만이 나오는 겁니다.

    정책을 만들었으면 모범을 보여야지 이게 뭡니까. 앞으로 누가 정책을 믿고 따르죠? 이따위로 하면

    짜증나니까 실드 그만치세요
  17. 지수랑보영 ·
    이런 건 쉴드치지마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한 건 없습니다. 29억이 우습게 보이나보군요
  18. 빙고맨 · · 공감 4
    네 손해보고 팔아야죠
    지금까지 부동산 정책이 말하는게
    기한내에 팔고 싶으면 내려서 팔아라인데
    그걸 안한다?
    흠이죠
  19. 개미상어곰탕 · · 공감 5
    평소엔 아니라고 생각하면 sns로 할 말 다 하시던 분이
    왜 관사에 세 사는 자기 집 한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택을 매도해야 한다는 프레임에 걸려서
    세상에 들어본 적도 없는 방식으로 집을 파냐 이거죠
    뭔가 메시지를 주고 싶고 본을 보이고 싶었다면 지금 세상 반응을 보세요 어떤 메시지가 전달됐는가
  20. 케일러나바스 ·
    쉴드 칠걸 칩시다.
  21. M-Valley ·
    선거 때라서 억지로 악마화하는 겁니다.
    3개월 후에 잔금 치르는 건데 그걸 정책하고 비교하는 건 말이 안되죠.
    가격도 싸게 판 거고.
    대표적인 반정부 신문인 중앙, 문화도 다 싸게 팔았다는데 억지 부리는 거예요.
    이재명의 입장에선 정책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손해 보면서 팔기 싫은 집을 판 건데 너무들 하죠.
    선거 때는 우리 편의 행동은 최대한 선해하고 상대의 의도는 최대한 악의적으로 몰아가죠.
  22. 바스락거리는 ·
    @M-Valley님 이게 3개월뒤 잔금치르는 일반적인 매매계약으로 보이시나요? 어떤 사람이 잔금전에 등기이전을 시켜줍니까;;
  23. illeboy · · 공감 1
    물건을 사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못사는거죠.
    간단합니다.
  24. 제로카운터 · · 공감 3
    현 정부의 정책이 다주택자 1주택으로 세금 규제하고 매각하라는건데 물량이 늘어 안팔리면 손해보고 팔라는 가이드라인은 만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대출도 제한했고요 손해보고 팔라는겁니다
  25. fiat ·
    각종 규제로 매수자를 줄여서 안팔리게 만들어서 부동산 가격을 낮추게 하겠다는게 정부 정책의 핵심입니다..
  26. unpoco ·
    지금 규제가 그러라고 하는겁니다
    당사자에겐 손해지만 시장 관점에선 정상화 아닌가요?
  27. 쌍문동개장수 · · 공감 4
    전세가 10억 얼마가 들어가 있는 집에 17억 얼마를 빌려줘서 집을 사도록 해준건데요.
    매수자는 아직까지는 돈 한푼 안들이고 29억 주택을 갭투자+레버리지 100%로 산거네요..

    불법은 당연히 아니지만, 정부 정책들이 갭투자 하지 마라, 레버리지 쓰지말고 가진 돈으로 매수해라, 집 팔아 돈벌면 불로소득이다 뭐 그런 방향이었잖아요.. 그런데 갭투자에 100% 레버리지에 거액의 차익에..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배 아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28. M-Valley ·
    @쌍문동개장수님 3개월 뒤에 잔금 받는 걸 최대한 악의적으로 해석한 게 님의 주장이죠. 팔아야하는 집인데 3개월 뒤에 잔금이 보장된다면 안파시겠어요? 정책 변화로 거래도 뜸해서 언제 팔릴지 모르는 집인데. 정책과 개인간의 거래는 다른 겁니다.
  29. 쌍문동개장수 ·
    @M-Valley님 저라면 팔죠. 제가 뭐 공직에 있는 것도 아니고..
    부러워서 그렇습니다.
  30. 다용이 ·
    @쌍문동개장수님 3개월짜리 갭투자라니 신기한발상이네요 혹시 부동산도 단타 치시나요?
  31. 다용이 ·
    3억 정도가격을 낮춰 팔았으면 잘 팔 수 있었을거같습니다.
    사실 할인판매도 근저당도 딱히 욕먹을 일인가 하먼 아니라고 봅니다. 근저당을 욕하는 이유가 뭔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32. 다용이 ·
    @뚜랑님 그렇게 1차원적으로 말 한 기억은 없습니다. 전세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게 전체 부동산시장의 가격상승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떨어진다면 전세사기 피해가 무수히 일어나게되죠 뉴스를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이번에 3개월간 현금지급을 유예하기위한 근저당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전체 부동산 시장을 좌지우지한다고 평가하시는건 아니겠죠
  33. 강나머리 ·
    @다용이님 그냥. 리더라면 니가 희생해 라는 듣요
  34. sxx · · 공감 3
    취임 1주년 겨우 지났는데 이러면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펴든 국민들의 신뢰를 받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35. 판데기 ·
    한 25억에만 팔아도 안팔릴리가 없자나요 29-30억이 실거래던데... 전혀 손해보기 싫어서 사금융까지 해주며 꼼수썼는데 집값 안정시키겠다는 무브랑 맞습니까?
  36. 강나머리 ·
    @판데기님 흠 리더면 무조건 손해보고 팔아야 하는겁니까? 매물 내놓자 마자 며칠 되지도 않아서 거래하겠다고 나타났는데 안팔리는 것도 아닌데 할인해서 팔아야 하나요? 손해 안보고 빨리 팔수 있고 저런거 부동산에서 어지간한 중개인들은 다 아는 방법인데요? 리더는 무조건 손해 감수 해야하는건가요?
  37. 판데기 ·
    @강나머리님 그말을 못믿겠어서 그렇습니다. 진짜 바로 거래된건지, 29억에 바로 사겠다던 매수자들이 정말 여러명 나타났던게 맞다면 이런짓을 안해도 됐었어요,

    1) 8월초까진 반드시 팔아야되고,
    2) 현금은 없는데 조합원 조건은 반드시 받아야하는 까다로운 조건의 매수자였고,
    3) 다만 시세대로는 받아야겠다면,

    지금 무브가 다 설명이 됩니다. 보통 대통령이 처한 상황이라면 시세대로 쳐준다는 매수자가 없어요 다 가격 깎으려들지, 전 저사람빼고 시세 다 쳐준다는 매수자를 찾기가 어려웠기때문에 이러셨을거라고 봅니다.
  38. 강나머리 ·
    @판데기님 첫번째 쓰신 깍아서라도 팔으란 얘긴 왜 쓰신건가요?
  39. 판데기 ·
    @강나머리님 국무총리 한성숙이 다주택 정리하라는 청와대 요구에 요번에 잠실아선 몇억 깎아서 바로 팔았습니다,

    그냥 적당히 깎아서 바로 매도했으면 이런일이 안생겼으니까 그렇죠 그렇게 몇억 포기하기가 싫었나요?
  40. 오라질 · · 공감 3
    대출규제 정책이 잘못됐다는걸 몸소 보여준거죠. 팔고 싶어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못판거잖아요? 가격 낮추기는 싫었고. 규제 우회하면 욕먹을것도 알았을겁니다
  41. 우비나라 ·
    이 정도면 정말 지능적 안티네요. 일부러 대통령 욕먹게하려는 글이네요..
  42. liberal · · 공감 2
    애초에 안 팔아도 되는 집을 굳이 판다고 했던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시그널을 주기 위함이 아니였나요?
    이런 시그널을 줄 바에야 차라리 그냥 보유하고, 비거주 부동산에 과세가 되더라도 그거 몸으로 탱킹하고, 재건축 되는 분당 아파트에 대해서 재초환 대상이라면 분담금도 내고 하셨으면 차라리 이정도로 문제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애초에 모든 부자가 다 죄인은 아니다, 세금을 통해서 적절한 재분배만 이뤄지면 된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합리적 철학에도 부합했을 테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겠다' 라는 액션을 취한건 어떻게든 실거주 아닌 주택 소유는 규제하겠다, 실거주 아닌 주택 소유는 저가에라도 당장 던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규제하겠다라는 강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함이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막상 본인 소유 주택을 팔 때에는 저런식의 우회방법을 사용해서 제값을 다 받았으니 당연히 이정도 비판은 감수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3. 도른이 · · 공감 2
    30억에 산게 아닌데 손해를 봤어요? 그동안 정부기조는 가격낮춰서 팔아라 아니었어요?
  44. tirpleA ·
    @도른이님 장기보유양도세 세제개편까지 앞두고 있는 시점이죠
    남들 입장에서도 정들고 아까운 (?) 집이었을텐데요 ㅎㅎ
  45. Leo1121 ·
    그냥 뭐든 트집잡기 용입니다. 재건축 단지 매매에 토허제 상황에서 5개월 걸려서 집판거고 양쪽다 피해 최소화하려고 한 것같은데, 문제는 대통령 집이고, 지금 부동산정책을 우회하는 상황이 만들어진거죠...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상황입니다.
  46. 덜러엉 ·
    네 그렇게라도 열심히 응원하세요.
  47. 불꽃슈터 ·
    싸게 판 국무 의원들은 속이 좀 쓰리겠습니다
  48. 비둘비둘비둘 ·
    네. 가격이 떨어지면 손해보고 팔아야 합니다. 뭐.. 당연한걸...
  49. 정의는제자리로 ·
    네. 그렇게 팔아야죠. 다주택자들한테 그렇게 5월 9일까지 팔라해서 다주택자들 급매로 싸게 내놨고 그래서 잠깐이지만 서울 집값 떨어졌다고 하던거 아니었나요?
  50. 하늘풀 ·
    뭐 대댓글 피드백 하나 없네요
  51. 강나머리 ·
    @하늘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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