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자는 주식시장 문제 말 못합니까?
조회 3,230 · 공감 10 · 댓글 16
자꾸 벌레라고들 폄하하시는데..
정부에서 주식하라고 했고, 코스닥 3천시대 연다고 해서 믿고 샀습니다.
코스닥은 뭐 진즉 마이너스 70프로이고, 대형주들도 이젠 전부 마이너스 입니다..ㅎㅎ
레버리지 ETF가 문제라고 모든 전문가도 주식하는 사람들도 인식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미흡한 대책에 대해 말하는데
왜 벌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여전히 대통령을 지지하고,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주식 시장에 대해선 굉장히 화도 나고 비판적입니다.
제발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연관 시키지 마세요.
정말이지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주식시장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합니다.
제 주변미터부터 너무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댓글 16
그리고 왜 정책실장이 비난 받고 있는지도 모를테고요.
하긴.. 주식도 안하면서 금투세 떠드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것이겠죠.
주변에도 자기 문제 아니면 신경 안쓰는 사람들 많잖아요?
코스닥 지수 자체가 손실입니다요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이정도 단기간에 오르면 무슨핑게를 대서라도 조정합니다.
주식은 회사 사장도 모르는게 주식입니다.
이런 레버리지 하나가지고 정부 욕할거면 그동안 몇배오른것도 대통령때문인데 그것도 욕해야죠
왜 잘해서 이렇게 주가가 말도 안되게 올랐냐?
많은 전문가들이 변동성이 비상식적으로 커진 이유로 레버리지를 지목하고 있고 심지어 해외를 포함 일부에서 미국 반도체 장의 변동성이 격해진 것도 한국의 삼성,하닉 레버리지 영향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태인데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죠. 이를 이용해서 맹목적으로 정부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빨리 제대로된 개선책을 내놔야 하는 상황임에도 틀림 없습니다. 당연하게도 지적받아야 할 상황입니다.
다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님이 대책 발표후에도 국민들 불안감이 커지고 미흡한거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 최소한 이 정도라도 압박의 한마디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그걸 여권발 당권 싸움에 이용하는 걸 경계할 뿐이죠.
삼전과 하이닉스가 코스피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 기형적인 구조에서는 지금의 급등락이 별반 차이 없었을껄요.
근본 원인은 다른 상장사 대비 삼성, 하이닉스가 말도 안되는 큰 돈을 벌기 때문이고요.
레버리지 탓만하는 것은 정부 실책을 강조하려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물론 단일 레버리지 만든게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